(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경험해 본 특이한 데이트들4월 24일해부도 책 펼쳐 놓고 해부학 강의(?) 를 들으며 같이 토론하고 얘기 하다 밤샌 경험.
- 요즘 필받은 생크림 라떼 ㄷㄷㄷ4월 22일우유2 생크림1 에스프레소 한잔 뽑아 마시면 극강의 부드러움이 카페인을 충전해 주내요 ㄷㄷㄷ
- 철강·건설社가 과일값 좌지우지4월 21일서울청과는 철강회사인 고려제강의 100% 자회사다. 중앙청과는 건설회사인 태평양개발이 100% 지분을 갖고 있다.
- 신규로는 못했지만 지금까지4월 21일월간 김어준 진짜 좋다능 왠만한 대학강의보다 좋음
- 백패킹 시작하시는 분들께 필요한 것들 (첨부 사진 없습니다.)4월 20일만약 저처럼 우모복까지 챙기신다면 극강의 침낭은 필요없습니다. 추위를 타는 것이 다 다르니 본인에게 맞추어 구매하시면 됩니다. 겨울철 침낭값은 목숨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도서리뷰를 보다 김어준총수 나와서 빵ㅋㅋㅋ4월 20일박구용 교수님 강의 찾아 듣다 교수님이 쓰셨다는 자유의 폭력 도서가 궁금해 찾아봤더니 무려 734쪽ㄷㄷㄷ 내가 과연 읽어 내려 갈 수 있을까 리뷰 검색하다 김어준 총수가 평소에 하는
- 뒤늦게 다뵈보랴, 추천누르랴....정신없지만, 염장은 질러야겠습니...4월 20일ㅎㅎㅎ 강의 중간중간 쉴 때마다 와서 추천 와르르 누르고, 그 다음 쉬는 시간에 또 와르르.... 눈물나게 고맙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 강의 다 끝내고 뒤늦게 다뵈 틀어놓고 듣기만 하면서 지금도 추천을 막...ㅋㅋㅋ 행복한 마음에 한잔 하고 싶지만, 내일 아침에도 동탄까지 달려가 수업을 해야 해서....야식이나 먹으려구요
- 코엑스 전시회 댓글보고 떠오른 ㅊㅈ썰....4월 19일복학 후 한 교수님이 강의 빼줄테니 코엑스 전시회 다녀오라고하셔서 동기녀석 열댓명과 함께 같았더랬죠... 입구에서 코리안타이머들 기다리고 있는데....
- 정최고의 조국혁신당 강의에 ..반발 ?4월 19일정청래 최고가 해명자료까지 올리던데.. 조국혁신당 OT에대한.. 일부 이재명대표 카페의 반발 마음을 모르는바 아니나 너무 앞서가는듯.. 의석수가 깡패인건 맞으나 냉정하게 판을보면 의석수 70여석차이나 국짐과 득표율 6%차이도 안난다는거.. 대선 0.7%차이가 40대의 투표율에서 찾을께 아니라.. 하물며 손바닥 왕자 윤석렬한테..진걸 잊은듯.. ㅉ
- .>...조국혁신당 강의 논란, 몇말씀 드립니다.4월 17일
- 돈은 없어도, 가오가 없고 싶지는 않아서.4월 17일낮엔 수업준비, 오후부터 자정까지는 수업이며 줌 강의.
- 전기차 코나ev, 볼트ev 배터리교체 리콜을 하지 않는 인간들이 880명,,,,,,4월 16일참 벼라별 2찍같은 인간들을 다 봤네,,,극강의 이기주의자놈들,,,
- 주기자라이브 재밌네요4월 16일전광훈이랑 예수믿으세요 할렐루야 하면서 대화하는것도 능력인거같아여 그리고 출연하신분들 정법시대 강의 연구하는모습 ㄷㄷㄷㄷㄷ .......취재의 세계란..
- 조국대표, 정청래의원과 비례의원들 의정활동 강의 사진4월 16일초선 의원들이라 의정활동 강의 사진이라네요ㅋㅋ 보기 좋네요
- 정청래의원님 페이스북 <조국혁신당 초청강의>4월 15일<조국혁신당 초청강의:슬기로운 의정생활>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입법, 예산감시, 국회운영과 대중정치인으로서의 기본 자세 등에 대해 2시간동안 오리엔테이션을 했습니다.
- 해뜰날 클럽 1기 회원 기억하십니까?4월 15일김재섭 국힘당 서울 최고 험지 중 하나인 노도강의 도봉갑 지역위원장이었습니다. 20년 총선에서 참패를 했고 이번 총선에서도 여론조사상 항상 10%이상 열세였습니다.
- 주진우 기자의 천공 독대 요청 ㄷㄷㄷ4월 15일차마 영상을 보지는 못하고 gpt에게 요약시켜본 결과 주진우가 독대를 요청했으나 천공이 300개의 강의영상을 보는것을 조건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 꿈에 룬이 나타났습니다 ㄷㄷ4월 15일본인에게 다가와 무슨 강의를 하던데 이거 흉몽이죠? ㄷㄷ
- [약간 본업글?][박태웅 페북]'비트코인 화폐 철학과'라는 뻘짓에 대하여4월 15일모두들 아시는 이 분의 명저 <박태웅의 AI강의>에 그 이유가 잘 나왔네요. 덕분에 다시 읽어 봅니다.
- 윤석열이 조국 대통령 되냐 사주 보고 다닌 것들.jpg4월 13일자신의 강의를 들은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남편을 좀 만나달라는 요청을 해 함께 식사한 게 첫 번째 만남이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