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에 대한 68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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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7일 금요일 [김기표, 박은정, 박선원, THE살롱, 금요미식회, 금요음악회(김범룡)]2월 7일▷ 전우용 / 역사학자 ▷ 김태형 / 심리학자 ▷ 류근 / 시인 ▷ 강유정 / 인문학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요미식회] - 피청구인 윤석열을 위한 사식, 노밸런스 달걀말이 - 본격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7일 금요일 [김기표, 박은정, 박선원, THE살롱, 금요미식회, 금요음악회(김범룡)]2월 7일▷ 전우용 / 역사학자 ▷ 김태형 / 심리학자 ▷ 류근 / 시인 ▷ 강유정 / 인문학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요미식회] - 피청구인 윤석열을 위한 사식, 노밸런스 달걀말이 - 본격
• 오늘 겸공 The 살롱 에서 강유정의원 말에 많은 공감.1월 31일"계급화" 2찍 이대남과 노령층중에 무얼 하든 게임처럼 이기고 지는 딱 두가지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사안을 도덕적, 윤리적 배제 하면서 게임처럼 승자와 패자 딱 두가지로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매우 심각한 병에 걸린거라 봐야 하는. 조금만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 정도 느끼는..
• 겸공) 강유정, 21세기 한국의 파시즘에 관한 주장(내용) 정리1월 31일21세기형 한국 파시즘: 계급의 인정과 정치적 활용 1. 현대 한국의 파시즘: 불평등 구조에서 비롯된 기형적 정치 구조 과거 파시즘이나 독일 전체주의와 달리, 한국의 파시즘은 불평등 심화에서 비롯됨. 10대~20대 남성들이 계급을 인정하기 시작하면서 70대 이상 세대와의 공통점이 생김. 과거 권위주의적 사고방식과 젊은 세대의 계급적 사고가 결합하며 정치적 지형이 형성됨. 2. ‘갈라치기’의 본질: 우열의 복원 단순한 분열 조장이 아니라, 기존 사회적 우열을 복원하려는 시도. 젠더 갈등 또한 계급적 우열의 복원 욕망에서 비롯됨. 자산층은 경제적 계급을, 노년층은 과거 권위주의적 질서를 선호. 10대~20대 남성들은 남녀 문제를 계급적 문제로 인식하면서 ‘남성’을 상위 계급으로 복원하고자 함. 3. 계급적 사고의 변화와 게임 문화의 영향 10대 용어에서 계급 개념이 일반화됨 (예: ‘탑티어’, ‘수저론’의 변화). 과거에는 흙수저를 동정하거나 개혁의 대상으로 보았으나, 이제는 ‘더 좋은 수저’를 부러워하는 구조로 변화. 게임의 계급 시스템과 유사한 사회 구조 인식이 확산됨. ‘현질(현금 결제)’을 통해 상위 계급으로 올라가려는 심리와 맞물림. 4. 자유 vs 안전: 정치공학적 조작 자유의 반대말이 억압이 아니라 ‘안전’이 되어버림. 자유가 계급적 안정성을 위협하는 요소로 인식됨. 투표권과 자유가 계급적 지위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고 믿게 됨. 5. 유리 바닥과 상상적 계급 형성 계급 상승보다는 하층을 설정하여 상대적 우위를 확보하려는 경향. ‘우리보다 아래’라는 상상 속 계급을 만들어 심리적 안정감 확보. 중국인을 가상의 하층 계급으로 설정하고 배척하는 방식으로 불만을 해소. 이는 실제 계급 구조와는 무관하며, 극소수 기득권층이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 6. 불평등 심화와 정치적 활용 가능성 기존에는 부동산 문제 등으로 불만을 표출했으나, 최근에는 하층을 상정하고 배척하는 방식으로 전환. 불평등이 더욱 심화될 경우, 이러한 계급적 사고방식이 더욱 정교하게 정치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큼. (아래 내용을 챗 GPT가 요약해 주었어요. ) ========================================= 저는 한국의 파시즘은 21세기형 파시즘으로 불평등 심화 구조에서 나온 기형적 정치 구조라 봐요. 과거에 나왔던 파시스트나, 독일의 전체주의나 다른데, 가장 큰 차이점은 지금 생각보다 10대 20대들이 특히 남성 청소년들이 계급을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계급을 인정하는 건 과거 권위주의를 살았던 70대 이상과 만나는 겨죠. 그래서, 이상하게 정치 지형이 비슷하게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갈라치기라는 표현은 정치적 순화어라고 표현해요. 원래는 우열의 복원을 원했던 거에요. 젠더 갈라치기의 본질도 우열의 복원 과거처럼 복원을 원했던 거고. 이게 우열의 복원을 왜 만났느냐? 가진 게 있는 자산층은 자신이 자산으로 계급화를 원하죠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은 과거의 권위주의가 더 편하면서, 일종의 생존 자체를 계급이라고 생각해요. 그 시대를 잘 살아왔다는 거 10대 20대는 가진 게 없으니까, 남녀와 남녀 문제로 젠더화가 아니라, 갈라치기가 아니라. 사실은 우열화를 다시 복원하고 싶었던 욕망이 있었던 거죠. 근데, 10대 용어들을 보면, 굉장히 쉽게 계급용어들이 쓰입니다. 가령, 탑티어급이라든 가, 이렇게 표현한다 거나 내지는 지금까지 있었던 수저론들이 흙수저 동정론 혹은 흙수저 개혁론이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수저가 더 좋을수록 부러워 하는 구조로 바뀌어 버렸거든요. 이 정도 되게 되면, 자유의 반대말은 억압이 아니라, 자유의 반대말을 정치공학적으로 안전이란 말을 세일링으로 파는 겁니다. 자유의 반대말이 안전이 되어 버린데 계급의 안정성을 지키는 것 자유가 그걸 계속 훼손하는 거에요. 누군가 투표권을 가지고 자유를 가지고, 내가 가진 안정성 소위 말하는 계급적 안정성을 헤치려 할 떄 가령 이런 거죠. '어떻게 남녀가 계급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소위 말하는 진보 진영에 속한 사람들이 생각해요. 하지만, 그 말 하지 못하고 남녀는 계급이야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습능력이나 발달과정을 보면 대부분 10대 여성들이 더 성취도 더 높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아에 게급으로 실력으로 안되니까, 남자가 계급이 되어서 그 위에 올라서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 복원이죠. 왜냐하면 과거에 그랬으니까. 이런 과거 지향적 욕구들이 묘하게 70대 이상과 10대가 묘하게 만난 거에요. (그건 게임하고도 잘 맞다. 게임이 다 계급이거든요) 게임에서도 계급이 높으면 속된 말로 꺠갱 해요. 정말 엄청나게 높은, 왜 우리 요즘에 인스타나 SNS에서 유행하는 거 보면, 계급을 상징하는 조류들이 나와서 서로 경쟁하는 에니메인션들이 유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게임에서 현질이라는 걸 하는 거에요. 높은 계급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현금을 막 쓰고.) 근데, 이게 상상을 위로 하게 되어서 위를 혁파를 하자 고 하면, 대부분 진보적 개혁 주의자가 되지만, 이걸 이미 역사적으로 선례가 있는데, 아래를 상상으로 만들어서 유리 바닥을 쳐 버리자. 내 아래에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다고 생각하면, 여기서 또 하나의 심리적 안정감이 생깁니다. 사실은 원래 우리 밑이였어, 우리 바닥 밑이었어,. 중국인들은 우리의 노동시장에 들어온 밑이었어. 라는 이런 상상적인 계급성을 만들어 냄으로써 중국을 계속 미워하면서, 유리 바닥을 치고 제가 말씀드렸던 게 실제 계급이 아니잖아요. 실제 계급이 전혀 아니거든요. 실제 계급을 가진 사람들은 이걸 활용해서 정치공학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극소수 기득권일 뿐이죠. 그런데, 그들을 없애자고 수직적으로 계층적 상상이라는 걸 하게 되면, 자기한테 위험하니까 이거를 바닥을 상상해라 너 바닥을 누가 치고 오르는지 봐라 봐라! 아래를 바라했을 때, 그 때 만들기 좋은 가상의 적이 중국이었고 계속해서 우리가 속된말로, 중국이 치고 올라온다는 표현을 꽤 많이 쓰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상상적 심리학을 이용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불평등을 극복하기 보다, 아래를 상상해 그게 훨씬 더 심리적 만족감이 좋아라고 하는 걸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고. 불평등 문제가 양극화가 굉장히 심해지기 전까지는 그래도, 이전 정부에서는 부동산 문제로 이런 걸로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했거든요? 지금은 그 불만보다는 확실히 아랫쪽을 상상하고 만들어서, 아랫 쪽을 더 곤곤화 하는 쪾으로 사람이 이동을 좀 한 거 같아요. 양극화 극복이 잘 안되다 보니까, 이 부분을 훨씬 더 정치적으로 정교화하게 사용될 확률이 높다 생각합니다. ============================= 2009년부터 10대 말, 20대초반 청년들과 부대끼며 일했던 저의 경험에 비추어 저도 동의합니다. (김어준의 말을 빌어, ) "10대 20대 청년이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일부입니다. 다만, 길러지고 만들어진 사고 방식" 이라 생각합니다.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김기표, 박은정, 김병주, 박선원, THE살롱, 금요미식회, 금요음악회(신연아밴드)]1월 31일▷ 전우용 / 역사학자 ▷ 김태형 / 심리학자 ▷ 류근 / 시인 ▷ 강유정 / 인문학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요미식회] - 육회 탄핵볼의 알싸한 맛 겸공 특제 요리 ‘점심 파면’
• 시사인 설특집 방송 좋네요!1월 28일강유정의원님, 김만권 박사님, 김경일 교수님 나오세요. 내용 좋습니다!
• 강유정 요원 317 근황1월 25일주의 요원 아님 요정 참고로 317은 강유정 의원실 호실 번호입니다
• 강유정 의원 의정보고서 왔네요 ㅎ1월 25일의원님 파이팅입니다
• 강유정의원..검찰 빨리 기소하라!1월 25일헌재에서 연일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일관하고 있는데 뭔 수사를 더 하니? 검찰은 송치 받는대로 기소 하면 된다!
• 강유정 의원 - 공수처의 존재 이유가 더 명확해졌고 검찰은 송치받은 걸로 기소하면 됩니다.1월 25일공수처는 수사 검찰은 기소
• 강유정 의원 SNS '기소하면 됩니다'1월 24일완전 안심
• 강유정의원식 호통!1월 23일보자마자 '내 말이!' 라며 급 끄덕끄덕이게 되네요👍😆
• 민주당 강유정“네가 안짖어도 새벽은 와 매일!!헛소리 뚝!”1월 22일제명해달라는데 해야죠
• 강유정 의원 긴급 라이브1월 19일
• 현재 광화문(강유정의원님)1월 18일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들 깨어있는 시민들과 민주당의원들과의 살아있는 이야기 아~~~~~좋다
• 강유정tv - 김건희의 초관심은 남편 아닌 ‘이것?’1월 17일
• 민주당 겁나쎄ㄷㄷ 뇌가 썩었다 ㅋㅋㅋㅋㅋㅋ1월 17일국가인권위인데 도랏 ㅋㅋㅋ 민주당에서 오죽하며 ㄴ뇌가 썩었다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점잖은 강유정 의원까지 고성지름 ㄷㄷㄷㄷㄷ 도대체 윤석열 주변엔 어떤사람들만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박범계, 박은정, 박선원, THE살롱, 금요미식회, 금요음악회(조관우)]1월 17일▷ 전우용 / 역사학자 ▷ 김태형 / 심리학자 ▷ 류근 / 시인 ▷ 강유정 / 인문학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요미식회] - 키세스 시민에게 드리는 잠 솔솔 헌정 메뉴 ‘잠민전’
• 이재명의 민주당이 체포정국에서 제일 잘한 일 중 하나1월 15일(대표적으로 박선원, 김병주, 부승찬, 강유정 등등 👍) 체포직전에야 이것이 민주당의 계획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듦.
• 강유정 의원 페북 <윤석열이 김건희와 결혼한 진짜 이유?>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