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에 대한 48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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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양주병 맞아 숨진 1타강사 후속 기사...2월 27일ㄷㄷㄷ
• "집안 서열 개보다 낮다"…부동산 1타 강사 '억울한 죽음 탄원서' 이유?2월 27일이어 "아침 11시 반께 병원에서 유가족들에게 위독하다는 전화를 했고, 아내는 그전까지 변호사를 선임하고 가족들 연락처를 모른다고 잡아뗐다고 한다"고 말했다. B 씨에 따르면 유족들은 고인에게 성이 다른 아들이 둘이 있다는 사실을 고인이 사망하면서 처음 알았다. 고인이 총각이던 20년 전 아들 둘 딸린 이혼녀와 결혼했는데, 고인의 아내가 지금껏 자녀 없이 두 사람만 사는 척 행동했기 때문이라고. 고인의 장례 기간, 아들 중 하나는 제주도로 여행 가서 즐겁게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유가족이 가해자인 아내가 구속된 것으로 알고 수사가 잘 진행될 것이라 여겼지만 장례 마지막 날 구속수사가 기각되면서 풀려나 장례식장을 기웃거리던 아내와 마주쳤다고 했다. 깜짝 놀란 유가족이 "왜 죽였냐"고 묻자, 아내는 "여자랑 통화해서 그랬다"며 고인을 탓했다. 아내가 풀려날 수 있었던 건 고인이 외도한 것으로 몰아 자기 행동이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하며 죄를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B 씨는 설명했다. B 씨는 가해자가 감형을 위해 고인이 외도한 것으로 몰고 가려 증거나 증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며 전국 모든 수강생에게 전화번호를 공개했던 고인은 매일 제자들과 수십통의 통화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외도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가해자가 20년 전 학원 수강생으로 고인과 만났으므로 의부증이 있을 수도 있다고 했다. 끝으로 B 씨는 고인의 재산이 가해자인 아내 명의로 돼 있어 유족들은 아내가 선임한 대형 로펌과 싸워야 한다며, 혼자 외롭게 돌아가신 고인의 한이 풀릴 수 있도록 공정한 수사를 위해 탄원서에 서명을 부탁한다고 간곡히 부탁했다.
• '1타 강사' 남편, 아내가 던진 양주병에 사망…부부싸움 중.....2월 25일헐.. 부부 싸움하다가 아내가 던진 양주병에 맞고 사망이라니.... 무섭네요..
• 선생의 강의 수준이 높아 지면 학교 교육이 정상화 될까요??2월 24일현직 학원 강사를 ㄷㄷㄷㄷㄷ 연봉으로 수급해서...
•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 맞아 숨져…1타 강사의 비극2월 24일인생허망... 1타면 1년에 100억단위로 버는거 아님?
• '취안 위 관(Quán Yù Guǎn)'................. ㅎㄷㄷㄷㄷ2월 24일全裕錧 전한길은 한국의 유명한 한국사 강사이며, 그의 본명은 전유관(全裕錧)입니다. 전유관(全裕錧)을 중국어로 발음하면 '취안 위 관(Quán Yù Guǎn)'에 가깝습니다.
• [🇰🇷815광복 기념 화보] 작가-정선봉 / 모델-최민2월 24일. - 백범 김구 - 메크로 수중 사진을 메인으로 하는 작가인데 포트레이트 작업도 좋아하셔서 평소 저를 모델로 찍어보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 우연히 동료 SCUBA강사를 통해
• 대전집회 전한길 "5.18처럼 대학생 일어나“, 대전 시장 주먹 불끈… ㅆㅂㅋㅋ2월 23일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외에 현직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충남 서천), 같은 당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 을)이 연단에 올라 연설했다.
• 🎬영화소개 프로그램 - 안녕하세요? 최민입니다.2월 21일.< 저의 부케가 EFR(Emergency First Response)강사입니다.(직업병) ㄷㄷㄷ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되고... 우리의 일상도 계속 진행되고...
• 근데 사교육 학원 강사들 보고 충격먹은게 하나가2월 18일공교육 교사 경력자가 꽤 많다는 점 그 힘든 임용고시 통과하고 교사 합격했는데 그걸 그만두고 학원강사 하고 있음 근데 실력이 좋아서 교사시절보다 돈을 더 번다는 게 ㄷㄷㄷ
• 황현필 “광주서 내란 옹호 집회 용서 안 돼” 전한길 비판2월 16일원문▷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유명 한국사 강사인 황현필씨가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서 전씨를
• [텍스트] 황현필 강사님 광주 금남로 집회 강연2월 16일덕분에 저도 공부 많이 되었습니다ㅎㅎ (2:14:02~2:34:01)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황현필입니다. 자랑스러운 민주화의 성지 광주의 산수동에서 태어났습니다. 1980년 5월 저는 8살이었고 농성동에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두꺼운 솜이불을 망치질을 해 가며 창문을 가리는 걸 보았고. "총알이 집에 들어올 수 있으니 그렇다"라고 하셨습니다. 학교를 안 가서 좋긴 하였지만 워낙 답답해서 동생을 데리고 큰 길가로 나갔는데, 군인들이 탱크를 몰고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날이 5월 26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8살이었기 때문에 그 탱크를 따라다니면서 "군인 아저씨 화이팅" 하고 외쳤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저를 잡더니 "나쁜 군인들이다 군인들 따라가지 말아라 빨리 집에 들어가거라". 어린 저는 집으로 들어가면서 '우리나라 군인에게 저렇게 나쁘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간첩일 것이다.' 그래서 엄마에게 "엄마, 나 오늘 간첩 만났어." 그랬더니 엄마가 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눈시울이 붉어지셨습니다. 저는 광주 살레시오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그 살레시오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습니다. 살레시오 고등학교에는 5월달이면 향 냄새가 진동합니다. 그리고 살레시오 고등학교를 졸업하신, 우리 살레시오 고등학교 졸업생들 스스로 살레시안이라고 하는데, 그 살레시안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종이학을 접습니다. 바로 살레시안 선배였던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윤상원 열사를 기리기 위함이었습니다. 5월달이면 살레시오 고등학교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하루는 그 윤상원 열사 아버지께서, 백발이 멋있게 늙으셨는데, "아들의 정신을 살레시안들이 계승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윤상원의 일기를 손수 제작하여 전교생에게 나눠주셨습니다. 저는 교사였던 시절 그 일기장을 읽었습니다. 하루는 고등학생 윤상원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세상에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 혼자 열심히 공부한다고 세상이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아버지 제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윤상원 열사 아버지께서 윤상원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들아 너는 아직 어리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간 이후에 이 이야기를 나누자꾸나." 그때 고등학생 윤상원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반문을 합니다. "저 혼자 열심히 공부한다고 내가 좋은 대학 간다고 세상이 바뀔 수 있습니까?" 그 윤상원 열사가 지금 여러분 뒤에 보이는 저 도청에서 5월 27일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저는 8살이었지만, 만약 제가 18살이었고 제가 28살이었으면 5월 27일 마지막 상무충정 작전 공수부대가 총을 들고 오는데 도청에서 남을 수 있었을까? 여러 번 고민했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5 18 민주화운동 당시에 저 도청을 지키고 실제로 이 도청에서 앞에서 금남로에서 많은 민주투사들이 쓰러졌고, 돌아가셨고,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존경합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광주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피가 뿌려진 이 금남로에 비상 계엄을 옹호하고, 내란수괴를 지지하고, 학살을 동조하는 자들이 이곳에서 집회를 하겠다고 합니다. 광주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나, 아니 전 세계인들이 이곳 광주에 와서 얼마든지 자유스럽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도 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광주에서 내란수괴를 옹호하고 학살을 지지하는 비상 계엄을 지지하는 집회를 한다는 것은 홀로코스트가 행해진 곳에 나치 추종자들이 그곳에서 집회를 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 일주일 전부터 속이 뒤집어졌습니다. 그래도 우리 광주 고향 시민들 만나서 같은 하늘 날에 이렇게 공기를 마시니까 너무 좋습니다. 저 흥분하면 목이 타요. 흥분해 볼까요? 저것들을 뭐라고 부릅니까? 개새끼요? 뭐라고 불러요? 보통 뭐라고 이야기해요? 극우라고 이야기하죠? 쟤들 극우 맞아요? 극우 아니에요. 극우는 순혈주의, 인종주의, 자민족 중심주의. 자국 국가 이익만을 챙기는 처절한 애국심에, 그 극우가 국수주의와 전체주의와 만나서 일본의 군국주의가 되고 이탈리아의 파시즘이 되고 독일의 나치즘이 됩니다. 독일의 나치즘이 욕 얻어먹는 이유가 뭐죠? 독재를 추종했기 때문이죠. 히틀러 또 하나 욕 얻어먹는 이유가 뭐죠? 유태인을 학살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극우의 대표성을 띄는 게 나치즘입니다. 폭력성을 동반합니다. 그런데 쟤네들은... 친일 매국 세력이잖아요? 독재 추종 세력이잖아요? 학살 동조 세력이잖아요? 그래서 저들이 추종했던 사람들을 한번 보십시오. 우리 역사상 우리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 민간인을 학살했던 이승만을 추종합니다. 간첩 사건 조작했던, 그렇게 많은 민주투사들을 죽였던 박정희를 존경합니다. 전두환을 추종하고... 수거 대상 오백 명. 아마 그 오백 명 안에 저도 들어 있을 것 같은데, 그 윤석열을 지지합니다. 이게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아십니까? 나치는 자민족 우월주의에 입각해서 유대인을 죽였어요. 근데 저들은 같은 민족을 학살했던 사람을 추종하는 새끼들입니다. 나쁜 놈 아닙니까? 저 혼자 흥분 합니까? 지금 기본적으로 극우라 함은 애국심을 동반해야 되는데, 저들은 친일 매국 세력이고 자학사관에 빠져서 우리 조선의 역사를 비하하고, 세종대왕을 공격하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는 세력이고, 그리고 학살을 지지하는데 같은 민족을 죽였던 학살자를 지지하는 세력이기 때문에 저들을 부를 수 있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광주로 내려오면서 대체 저들을 뭐라고 불러야 될까. '가짜 극우'라고 불러야 될까? 너무 약하다... 지금 저희가 제작하고 있는 영화 <독립전쟁>의 감독님이 기가 막힌 단어를 하나 주셨습니다. 저들은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죽지 않는 "매국 좀비"다! 저 매국 좀비들이 비상 게임을 지지합니다. 우리 비상계염이 지금까지 우리 역사상 12번 있었는데, 6.25 전쟁 때 있었던 전시 비상계엄 빼고 10번의 비상계엄을 잠깐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10번 중에 4번을 이승만이 했습니다. 여수 순천 사건, 4.3 사건, 부산 정치파동, 그리고 4.19. 거의 전부 다 자신의 권력을 지켜내기 위한 어찌 보면 친이 쿠테타적 성격이 있었고, 4.3 사건과 여수 순천 사건은 전시 사변에 준한다라고 인정해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걸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여수 순천 사건 때 민간인이 5천 명에서 7천 명 죽습니다. 4.3 사건 때 민간인이, 빨갱이가 아닌 그냥 민간인이 1만 4442명 죽고, 제주도에서 추산하기는 3만 명에서 8만 명까지 죽었다라고 예상을 합니다. 4.19 그때 비상계엄 선포해서 수백 명이 죽고 수천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그 다음 박정희가 비상 계엄을 4번 합니다. 5.16 군사 쿠데타. 일종의 자기 권력을 잡기 위한 비상 계엄이었죠. 일본과 수교를 반대하는 6.3 시위 때 그 일본과 수교하자고 비상계엄을 해서 1천 명 이상을 체포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종신 대통령이 되겠다고 유신헌법을 발표하면서 비상계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독재에 저항하는 저 부산 마산 시민들의 항쟁, 부마항쟁 때 비상계엄을 선포해놓고 "캄보디아처럼,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처럼 우리도 100만 명 죽이면 조용해지지 않겠냐?"라는 차지철의 말에 미소짓고 웃다가 김재규의 총을 맞고 죽었습니다. 박정희가 그렇게 죽고 난 직후에 대통령이 죽었으니 10.26으로 바로 비상계엄이 선포됩니다. 당시 국무총리였던 최규하가 선포한 거나 다름없지만 곧 서울에 이상한 빛이 비치기 시작했고, 사람 머리에서 나오는 빛이었습니다. 전두환이 등장했고 12.12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당시 비상계엄 사령관이었던 정승화를 체포해 버렸기 때문에 사실상 그 비상계엄은 이제 전두환 것이 된 겁니다. 그 전두환이 서울의 봄 그 난리통에도 계엄군을 한 번도 서울에 집어넣지 못하다가, 공수부대 얼굴 코빼기도 서울에서는 내놓지 못하다가, 그 서울의 봄이 5월 15일날 끝나고 5월 16일날 고려대 학생들의 시위가 끝나고, 5월 17일 밤 12시에 아무도 모르게 비상 계엄을 확대했고, 8월 18일은 일요일이었고, 지금처럼 인터넷 시대도 아니고 핸드폰도 없었고. 김대중이 내란수괴죄로 구속됐다는 걸 아는 광주 시민들이 없었던 그 5월 18일 아침에 전남대학교 앞에서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면서 학살이 시작됐고, 그게 5.18 광주 민주화 운동입니다. 방금 말씀드린 비상 계엄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비상계엄.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윤석렬의 비상계엄은 용납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코믹스럽습니다. 전시 상황이나 사변에 준하는 상황도 아니었고 공공의 안녕을 헤아려야 하는 시기도 아니었습니다. 대체 왜 비상계엄을 했대요? 아니 독재국가도 아니고 민주국가에서,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자본주의 국가에서, 후진국도 아니고 선진국에서, 국민 소득이 3만 달러가 넘는 나라에서. 여소야대 싫다고 비상계엄했던 것도 아마 역사상 윤석열이 최초일 거고, 자기 마누라 특검 받는다고 비상계엄한 것도 윤석열이 최초일 것입니다. 이렇게 평화시에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것 자체가 아마 최초이고, 그 비상계엄이 두 시간 만에 해제되는 것도 역사상 최초일 것입니다. 저 윤석열이 뭐라고 이야기했냐? "종북 반국가 세력을 소탕하고 헌정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종북이십니까? 제가 종북인가요? 유유상종이라고 제 주변의 90프로 정도는 소위 진보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아니 십수 년간 북한을 찬양 고무하거나 김일성을 추종하는 자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 만나면 우리 손절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광주광역시에서 그냥 "김일성 개 새끼" 받고 시작합시다. 동의하십니까? 자 한 번만 따라 하세요. "김일성 개새끼!!" 왜 우리가 빨갱이입니까? 김일성 날리고 나서 일단 우리는 종복이 아니고 반국가 세력은 누굽니까 그러면? 반국가 세력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입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 중에 가장 큰 부정이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는 겁니다. 우리 헌법에 입각하면 3.1 정신을 계승하고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이승만은 불의라고 규정했습니다. 그 불의를 배격하고 4.19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3.1정신 계승을 거부하고 임시 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기를 거부하는 뉴라이트를 대한민국의 역사 공공기관장에 타 앉혔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이승만을 추종했습니다. 윤석열이 반국가 세력이죠. 동의하십니까? 지금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이 기각이 되면... 그냥 바로 갑시다. 윤석일 대통령 자리에 다시 앉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비상계엄의 공포 속에 살아야 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장 크게 잘못한 것 중에 하나가 전두환 이 새끼를 1년 만에 꺼내준 겁니다. 전두환을 1년 만에 꺼내줬기 때문에 윤석열 일당이 겁대가리 없이 비상계엄을 한 거예요. 전두환이 풀려나면서 노태우 황영시 정호영 허화평 허삼수 장세동 다 풀려납니다. 만약에 윤석열이 다시 대통령 자리에 앉게 되면 국방부 장관 방첩대 사령관 수도경비 사령관 이 새끼들 다 풀려납니다. 이 새끼가 대통령 자리에 있을 때 우리는 비상계엄의 공포에 살 수가 없어요. 설령 2년 동안 눈치 보면서 비상계엄을 선포 안 한다 칩시다. 2년 후에 만약에 정권이 민주당으로 넘어갈 것 같으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공정하게 선거를 치르겠습니까? 정권이 넘어갈 것 같으면 윤석열이 뭐 할 것 같습니까? 전쟁 일으킵니다. 동의하지 않습니까? 저런데 전쟁 일으키겠다는 대통령이 탄핵돼서는 안 된다는 사람들은 이 한반도에 전쟁을 불러오겠다는 겁니까? 전쟁 일으키고도 남을 놈이라는 건 이번에 여러 가지 정황상 다 드러났죠? 또 하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슬픈 현실이 이승만을 추종하는 자들이 많고 그것이 소위 현재 대한민국 보수, 극우, 저 교회 집단이라는 건데 이게 문제가 뭐냐? 이승만은 우리 역사상 전시 상황이건 아니건 떠나서, 전장에서 적으로 만난 사람이 아닌, 자국의 민간인을 가장 많이 죽인 게 이승만인데, 그런 이승만을 추종하는 저들은 윤석일 대통령 자리에 서서 전쟁을 일으키면 얼마나 많은 민간인을 또 죽이겠냐고요. 다시 이야기해서 민간인을 학살한다는 그 윤석열을 지지하고 그 탄핵을 반대해서야 되겠습니까? 제가 실은 일찍 왔는데 기다리다가 너무 지쳐버려 가지고;;; 이순신 장군께서 뭐라고 하셨죠? 호남에 대해서 "약무호남 시무국가"라고 하셨습니다. 호남이 없으면 국가가 없다. 이 말은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리 민초들은 국가로부터 받은 게 없음에도, 국가가 위기에 닥치면 목숨을 걸고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려는 아름다운 DNA가 있고, 그 DNA의 중심은 호남입니다. 실제로 일제가 조선을 침략해왔을 때 민초들이 저항했던 동학 농민운동의 출발 역시 호남이었고, 1907년 고종황제가 강제 퇴위당하고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당했을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거병했지만 실제로 의병 거병 횟수와 전투의 절반은 호남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제는 "호남의 의병을 토벌해야 조선 병합이 가능하겠구나" 그게 1909년의 호남 대토벌 작전입니다. 1909년에 호남을 대토벌하고 나서야 1910년에 일본이 나라를 병합했습니다. 광주는 1929년 광주 학생 운동으로 다시 한 번 저항했습니다. 그리고 1980년 광주 시민의 피로 인해서 이 땅에는 민주주의가 정착되었습니다. 역사를 돌이켜 보건데 지금껏 광주는 한 번도 정의로움에서 비켜 서 본 적이 없다. 저렇게 정의로움에 열등의식 있는 자들이 광주를 폄훼하고 윤석열을 지지하는 새끼들이다. 빨리 끝내라고 합니다. 자랑스러운 광주 시민들. 그리고 아름다운 진보 정신을 가지고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친일매국 세력과 독재추종세력 그리고 학살 세력이 더 이상 이 땅에서 큰 소리 치지 않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게 분단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의 의무이고 사명이자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광주 시민들이 앞장서서 그렇게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저는 강의를 마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윤석열 궤변’ 반복한 전한길, 이승만·박정희 독재까지 옹호2월 15일광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나선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이승만, 박정희 등 독재자들과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며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렸다. … 다른 것도 아니고 역사 강사란 자가 저런단게 ㄷㄷ "2030, 제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진실을 말하는 것"이란 댕댕이 소리부터 집어 치우길...ㅉㅉ
• ■막장 극우 정치꾼과 몽환적 광신자의 광란■2월 15일일명 ‘여의도 파’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자칭 ‘일타 역사 강사’라는 자가 선동정치를 하며 나타났다. ‘전한길’이다. 이자의 역사 인식은 ‘섭리적 역사관(?)’이라고 보면 된다. … 설교는 학원 강사 식이다. 성도들의 마음을 떠보는 짓을 많이 한다. 일명 관심법이다. 성경 한 구절을 읽고는 현재 상황과 억지로 끼워 맞추는 괴변을 사용하고 기술을 쓴다.
• “탄핵 촉구” 유명 한국사 강사 황현필 나섰다2월 15일"탄핵 촉구" 유명 한국사 강사 황현필 나섰다 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5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광주시민총궐기대회'에서 유명 한국사 … 강사 황현필 씨가 발언하고 있다. … 유명 한국사 강사 황현필 "탄핵 촉구"
• 🔴 [LIVE] 이 시각 광주 금남로 집회 현장, 한국사 강사 황현필 출격2월 15일출처 : 미디어몽구
• 황현필, ‘尹탄핵반대’ 전한길 직격2월 15일원문▷ 인기 역사 강사 황현필씨가 15일 광주 5·18민주 광장을 찾는다. … 그는 또 최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를 겨냥해 “괴인이 돼서 나타났다”며 “같은 역사를 강의했던 사람으로서 창피하다”고 토로했다.
• 내란동조세력은 왜 광주에서 집회를 하나? : 주술적 동기와 행동 양식에 관하여2월 15일광훈이파, 원진이파, 최근에 나오는 무슨 인터넷 강사놈까지 죄다 개독류입니다. 그렇다면 이놈들의 행동거지는 개독류의 패악 프로토콜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2.
• 오늘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 STOP THE STEAL2월 14일깜짝 놀란게 STOP THE STEAL 이 책이 베스트셀러 1위로 전시되어 있드라구요 조금만 방심하면 곳곳에서 벌레들이 창궐하는 시기인듯 합니다 조금만 힘내서 조국대표님이나 황현필강사님
• 역사 강사들의 외모 차이2월 14일머리속에 들어있는 역사의 해석이 다른 것이 외모에도 영향을 주는걸까 그 차이는 조국과 김재원의 생김새 만큼이나 벌어져 있다 호불호는 항상 존재하고 개인적인 취향도 존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