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민주당에 요청. 경매법 개선 필요1월 13일지난 11월 감정가 8억원의 아파트가 1회 유찰되어 20%가 저감된 6억 4000만원의 최저가격으로 매물로 나왔다. … 공인중개사사무실에서 확인한 호가는 감정가와 비슷한 8억원이었고 실거래가도 7억원 후반대로 형성되어 있어, 최저가격 수준으로 입찰하면 1억원 이상의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경매 물건이었다
- 나훈아 이야기는 그냥 무시합시다1월 13일사람들 사이의 감정의 골을 깊게 하는 목적으로 하는 짓이죠. 괜히 세상을 잡음으로 더 시끄럽게 만들어서 중도층을 정치 무관심, 혐오로 돌리기도 하고요.
- 김건희-윤석열을 보면서 제 인생에서 잘 했다고 생각하는 하나의 것1월 13일그건 바로 누군가를 죽도록 혐오하고 증오해서 강한 원한감정을 품는 것! 우리가 살면서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누군가를 싫어할 수는 있죠. … 하지만 그게 도가 지나쳐서 혐오와 증오가 되고 강한 원한감정을 품고, 급기야는 살인을 모의하거나 그러다가 실패하거나 또는 (살인에) 성공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자신 삶을 비참하게 … 사람들이 누군가를 싫어하는 감정을 통제, 관리, 조절하지 못하면 그것은 나를 집어삼키게 되고, 내 삶의 실패와 좌절을 나의 탓이 아니라 타인(자)의 탓으로 돌리게 되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 원한감정은 1) 그런 나의 정서 상태를 직접적으로 표상하는 것이며, 2) 다른 한편으로 그 원인을 외부의 가상/실제의 대상 또는 적敵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가능하게 하며, 3) 그
- 다음주부터는 헌재의 시간임1월 12일그냥 단순하게 감정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냉정해져야함. 지금 국힘은 어떻게든 현상황을 난장판으로 끌고가서 자기들 지지층을 모으는데 집중하고있음 국정불안...이런거 신경안씀...
- 체포 과정과 향후 전망1월 11일MZ세대 경호원들의 동요나 계엄군의 뒤늦은 후회, 그리고 그들의 눈물에 감정적으로 흔들려 용서를 논하기보다는, 냉철한 판단으로 그들의 책임 여부를 철저히 규명해야 합니다.
- 주진우 잘들어!!1월 11일지들도 이번 특검논쟁이 되지도 않는 싸움이라는 건 알고있어 마지막 발악을 하는듯 싶은데 도저히 저들 눈에는 "국민감정"은 눈을 씻고봐도 찾을수 없고 오로지 "메치니코프정신 즉,생명
- 이재명 대통령에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답할때1월 11일감정을 가지고 덤비는 사람들에게 감정으로 싸우면 그 사람 이길 수 없습니다.
- 지친다는 것에 관하여1월 11일그리고 나니 진심으로 우리가 여기에 그냥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느끼는 불안과 공포를 포함한 그 모든 감정들을 느끼고 있는 것이 어쩌면 그냥 그렇게 해야만 하는
- 딴게이 동지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1월 10일여러 감정이 복받칩니다. 부족한 제게 마음을 베풀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 대구 썸녀의 추억..1월 10일남녀 사이에 야릇한 분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절대 여자 몸에 먼저 손을 대지 않는 나의 원칙과 미루어 짐작컨데 스스로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 듯한 그녀의 성정은 감정적 교류만으로
- ‘짝퉁’ 골프채 받은 현직 부장판사, 대법원서 최종 무죄 확정1월 8일애초 A 부장판사가 받은 골프채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감정 결과 ‘가짜’ 판정을 받았다.
- 이번 한남동 시위 다녀오고 화가 났던 점입니다1월 7일그럼에도 기독교에 대한 좋은 감정 1%나마 지니고 있고 거기에 좋은 분들 많으신 걸 알고 있다고 자꾸 되뇌입니다만 한남동에서 제가 들었던 권사님, 집사님 퍼레이드는 제가 살며 들어왔던
- 이대녀가 이준석에게 느끼는 두가지 감정1월 7일어디까지나 98 99년생 제 딸들의 사적인 의견인데요 ㅋㅋㅋㅋ 둘 다 똑 같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첫째 부모 죽인 원수 만큼 치떨리게 싫다 둘째 윤석렬과 맞대결로 몸싸움하면 혼자서는 밀릴거 같은데 왠지 준섹이는 일대일로 싸우면 여자인 자기도 이길 수 있을거 같아서 한번 붙어서 때리고 싶답니다 ㅎㅎㅎㅎ 듣다 빵 터졌네요. 제 딸들 말로는 주변 여자친구들 준섹이 싫어하는 강도가 자기들 하고 비슷 할거라네요
- 김어준이 주장하는 윤석열 가상세계론은 틀렸다1월 7일그때그때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단편적인 인식이나 감정, 동물적 본능 정도만 남아있는 상태다.
- 쌍특검 내일 재의결…野 지도부 강공모드에 일각 우려[이런정치]1월 7일쌍특검법은 지난달 31일 최상목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양곡관리법을 포함한 ‘농업 4법’과 ‘국회증언감정법’ 등 6건의 법안은 같은달 19일 한덕수 전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재의요구권
- 내 살아생전 김어준이 더이상 정치시사를 안해도 되는 날이 왔음 좋겠다.1월 6일다소 퇴폐적 삶을 만끽하며 사회적 책임감과 체면 또는 이타적 감정은 부담없이 다 내려놓고 김어준의 방송을 즐기며 같이 늙어갈 수 있는 평안한 날들이 내 살아 생전에 꼭 왔으면 좋겠다
- 키세스단, 작고 귀엽고 강하다1월 5일키세스단 사진보는데 이를 대체 어쩌지 싶어 한숨이 푹 나고 코끝이 찡 하다가도 아 작고 귀엽다 싶다가도 참으로 강하고 위대하다 싶어 가슴이 벅차오르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드네요.
- 실컷 욕하세요.1월 5일머리로는 2030이 우리와 동등한 시민이라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저는 나이가 많고 그들은 나이가 어리다 보니 감정적으로 생각할수 밖에 없는데, 2030이면 직장에서 신입 또는 중간
- 어제 한강진 집회에서 불미스러울 뻔 한 일1월 5일과거에 갇힌언어, 과거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이념의 틀이 이미 있고, 현재의 모든 감정이 그 틀을 통과해서 저렇게 고정된 말만 하면 그게 꼰대다.
- 오동운이는 무능하거나 겁이 많은게 아닙니다.1월 5일윤석렬이 당선 된 이후 쌓아온 분노가 12.3 쿠데타로 폭발 한 것인데 그 근간에는 우리 공동체가 이룩해놓은유무형의 자산들이 파괴 되는 것을 지켜 보며 느꼈던 무력감, 상실감 같은 감정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