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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내란 이후 골든크로스를 노리는 내란의 힘은 오늘 지지율을 실감했을 듯1월 24일아직도 정신 못 차렸을 듯 아니 사림들이 왜 그리 차갑게 대하는지도 모를 것이고 얼굴에서 나오는 감정인식 자체도 안될 듯해요.
- 서부지법 폭도들 변호사1월 24일삼습만원 받아요 삼습만원 정신감정 같은 소리 하지마시고요
- 국힘 지지자 상당수가 윤석열 버리지 못 하는 이유1월 24일그렇지만 코로나 때 자영업자들 입장에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갖게 됐을 겁니다.
- 권순표의 사장남천동 아니 뉴스 앞차기1월 23일화도 나지만 계엄 이후 생긴 불안이라는 감정은 잘 없어지질 않네요. 항상 예측할 수 없고 더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다보니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 요즘 저의 상황과 잡설..1월 23일검사 후 의사 면담을 통해 감정의 종류도 찾아보고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하여 감정의 종류를 검색해봤는데 참으로 많은 단어와 문장들이 있더군요.
- 공수처 저녁먹은게 그렇게 난리칠 일이냐?1월 22일국민감정? 그럼 밥먹을 시간에 밥도 먹지 말란 말이냐? 공수처에서 5명이서 겨우 40만원어치 저녁먹었다고 그 난리를 피우냐?
- 좃선방송, 공수처 회식은 불법, '국민감정법' 어겨 jpg ㅇㅈㄹㅋㅋ1월 22일외부 cctv도 줬어?? ㄷㄷㄷ 굥처럼 폭탄주 20잔 먹은것도 아니고 검사들처럼 99만원짜리 룸빵 간것도 아니고 뭐 대단한거 잡은마냥 하루종일 떠드네요~ ㅋㅋㅋ 방사장 자택 압색되는 그날까지 존버~
- 장모님 기사가 났다 하여 찾아보았다.1월 22일이 여자 정신 감정하면 논문 여러개 나올듯.
- 박은정과 최강욱이 윤수괴 기소를 두고 검찰을 별달리 걱정하지 않는 EU1월 22일불쾌하다는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저는 국짐 지지율 40% 믿습니다1월 21일민주당이 꼴뵈기 싫어 미치고 환장합니다 여기서부터 이제 이성은 아예 셔터를ㅈ내립니다 차라리 계엄이 성공해서 민주당을 싹 쓸어버리는게 나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자기들끼리 모여 감정을
- 윤석열이 한국 사회의 친일의식은 높이고 폭력에 대한 감수성은 떨어뜨리고1월 21일되었고, 다른 한편으로 "혐오, 증오, 그리고 원한 감정을 자본화 하는 세력들이 부상 및 주류화"(아스팔트 우파의 행동대장이었다가 이제 수괴가 된 전광훈의 등장, 뉴라이트 세력 등장
- 40대50대가 진보가 높은 이유 곰곰히 생각해보니..1월 20일알게모르게 10대성장과정에서 폭력에 노출되어 잠재된 트라우마를 각성시키는 느낌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내내 불편하고 불안하고 긴장되는 이 느낌들은 7080년대생이 10대때 느꼈던 감정들이
- 여기서 세작질 하는 극우 애들아 보고 전해라1월 20일일본이 들어와서 80%를 죽이려 하면 반일 감정만 높아지지만 일본이 들어와서 니들 20%를 죽이면 반일 감정도 줄어 들고 군대 갖는 당위성도 얻고 또 한일 관계 개선이란 명목으로 여러
- 우리가 영웅들과 살아간다는것은 엄청난 행운이다1월 20일모여 서로 소식을 전하고 서로 위로하고 집회에 나가는 것은 그 옛날 충무공의 한산도에 백성들이 모여 여기에 있으면 살아남을 수 있다 가족이 안전하구나 이제 왜놈을 잡으러 가자 이런 감정과
- 평화시위가 얼마나 어려운 건지...1월 19일그 감정들을 구호 속에 태워서 외치며 정당성을 지키려고 노력했음을.. 그간 억울해보지 않았던 저들은 몰랐겠죠? 지금의 모습이..
- [AI소설] 오늘 체포된 극우 폭도들에게 벌어질 일1월 19일첫째, 사람들의 감정이 이미 극에 달해 있었다. “저들은 왜 자기들만 저렇게 특권 의식을 부리나?” 남태령, 한남동… 여기저기서 벌어졌던 시위에 사람들이 학을 뗀 상태였다.
- 오늘 집회 사진들 및 후기1월 19일"영장무효", "탄핵무효", "탄핵반대" 등 구호를 외쳤는데 뭔가 혐오, 증오, 원한감정, 분노 등의 복합적인 감정들이 마구 뒤섞인 채로 울분을 토했고 뭔가 뇌관 하나만 터트리면 언제든 … 혐오, 증오, 원한감정, 분노 등의 복합적인 감정들을 주체하지 못해 욕설을 너무 많이하고 말도 안 되는 구호를 외치고 금방이라도 폭력을 행사할 것 같은 분위기여서 "윤석열 탄핵!" … , 분노 등의 복합적인 감정들로 충만했다. 4) 이는 분명히 "돈으로 산 혐오, 증오, 원한감정, 분노 등의 복합적인 감정들 너머에 있는 것들"이었다. … 윤석열 집권기 햇수로 4년 동안 아스팔트에서 돈에 팔린 채로 시위하는 다양한 2찍들을 만나본 사람이라면 이게 무슨 말 하는지 잘 아실 것이다. 5) 즉 혐오, 증오, 원한감정, 분노 … "뭔가 극단적인 원한감정에 사로잡혀 '내가 저놈들 죽여버리겠다.'는 무시무시한 살기와 충동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 내가 남천동을 보게된 계기1월 18일라고하다가 황당,당황,공포 모든 감정이 담긴 스튜디오 분위기에서 헬마의 짧은 한마디 "이건 반란이야" 라고 하는데 거기서 남천동의 사태파악을 하는 신속 정확함과 결기를 한번에 느끼고
- 훼인리스트1월 18일무지 논리적인 내용인데 점점 감정을 올라오게 만드네요.
- 전광훈 부대의 새로운 혐오 자본의 소재이자 주제로 부상한 중국1월 18일"혐오와 증오, 그리고 원한 감정은 돈과 권력이 된다." 유튜버 극우파들과 아스팔트 극우파들에게 <중국>은 그들이 나누어먹을 새로운 파이(소재, 주제)로 부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