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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아치 날라리…나잇값 좀 하자" 댓글 고소한 한예슬,3월 31일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양아치는 '거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고, 날라리는 '언행이 어설퍼서 미덥지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인 점을 고려하면 비하하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경멸적 감정의
- "헌재 尹 선고, 이번주 나오면 8대 0, 넘어가면 5대 3"3월 31일한 변호사는 "이미 충분한 심리와 평의의 시간이 경과했기 때문에 저 역시 분노의 감정으로 헌재를 바라보고 있다"며 최상목 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임명한 조한창 헌재재판관이 여태
- 단독]檢 “김정숙 샤넬재킷은 무상 대여, 박물관 기증은 샤넬 측 제안” 결론3월 31일이에 대검찰청 과학수사부는 샤넬 측으로부터 해당 재킷을 임의 제출받아 감정에 착수했고, 프랑스 방문 당시 김 여사가 입었던 재킷과 동일한 제품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 검찰은 영상 감정을 통해 당시 사진 및 영상과 제출받은 재킷을 비교 분석했으며, 길이, 표면에 새겨진 한글 문양 등 외형을 면밀히 대조해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 제가 쓴적 있지만 국회가 행정부 무력화 불가능함.3월 30일그러나 그와줌에 자신의 뇌피셜을 꾸준하게 반복해서 올리며 혼란과 동요를 더더욱 부추키며 감정적 오오라를 끊이없이 내뿜는 사람들이 존재함.
- 폭삭 속았수다 후기 노습호3월 29일잼밌음 응팔 느낌 근데 대놓고 감정선을 자극해서 응팔 만큼은 눈물이 안남 응펄은 엇 하다 허를 찔러서 났는데 이건 대놓고 그래서 덜 난 듯 3막 까진 하나도 안났고 사막은 좀 나긴
- 미국 2찍의 민낯3월 29일가끔 유튭에서 미국경찰이 법집행을 하는걸 가끔 보는데 오늘껀 좀 충격이 있네요 보면서 오늘처럼 감정이입 심하게 되는건 오래간만인듯 미국의 트럼프 지지자들이 어떤 수준인지, 우리나라
- [현장]박주민, '윤석열 선고' 관련 인터뷰 도중 감정 폭발 "헌법 회복되는 게 실효! 신속 탄핵을!!!"3월 29일
- 사순절 시국예배, 향린교회3월 29일종교적, 신앙적 마음자리는 수 십 년 전 매말랐지만 애증도 감정이라고 이 자리에 있습니다. 11 그 때에 내가 여쭈었다. "주님! 언제까지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 집회에 대해서 솔직한 여러감정들 토로해보겠습니다3월 28일제가 인격적으로 부족해서... 참 여러가지 불편하고 어른스럽지못하고 못된생각인데요 1.집회 다녀옴이 반복이 되면 주위에 집회 안나오는 사람들이 점점 더 미워지고 꼴보기 싫어집니다 세월호 참사 직후 김밥집에서 K리그 보면서 흥분하고 '아이! 아--' 하고 소리내면서 쩝쩝 쳐먹는 놈의 뒤통수를 보면서 포크로 확 찍어버리고 싶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점점 더 꼴보기 싫어져서 어떤때는 "그래 씨발 기각해 다시돌아와서 굥가밑에서 다시 살아봐 계엄 쳐 맞고. 좋으냐?? 그러길래 왜 이게 정치문제 좌우문제라고 생각하고 살았냐 꼴 좋으다" 라고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2. 민주진영은 전부 A형에 I에 내향인인가봐요(저도 AA에 I)옆사람과 대화도 좀 나누고 그러려해도 그냥 '네-' 그러고 끝, 딴게이들 좀 접선하려하도 아무도 안옴.. 어쩌다 ㄷ ㄷ ㄷ 만나서 용기내서 악수하고 '저 아낙히스트에요' 그래도 '아-~~네' 그러고 끝. 심지어 우리 지역위원회도 동행할때 인사하고 해산할때 인사하고 나머지는 대화가 없습니다 ㅡㅡ 스트레스는 풀지만 군중속의 고독도 왕창 느끼고 옵니다 3.집사람이 탄핵가결때 한번 같이 나가고 나머지는 안 갑니다 같은 권당이고 겸손 매불쇼 다 같이보구 유작가님 광팬이지만 행동은 안합니다 솔직히 많이 답답하고 서운하지만 의사를 존중해서 더 말 안합니다 내 옆사람도 그런데 다른 시민들 나오라고 하는것도 무리겠구나 생각도 듭니다 4.딴게에도 집회방식등 우리가 할일에 토론해보자해도 별로 읽지도 않고 민주당 이래라저래라 훈장질이 주류입니다 또 광장 나가시는 분들은 그저 최선은 광장이라는 신념에 나가십니다 주최측은 누가 어떤 구성원으로 어떤 전략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별로 나서는 사람이 없는것도 한계인것 같습니다 5.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주최측 자봉단과 경찰이 소통이 잘되는것 같습니다 안전과 충돌방지등에 좋지만 협의가 관행이 되어 너~~무 평화적이고 너~~무 교통방해가 최소가 되고 너---무 행진경로가 잘 타협이 되어 본래 시위의 목적은 좀 변질된것 같습니다 6.네 저 지금 우울합니다 좀 쉬고 4월 18일에 근접하는 어느날 광장은 그때가야 100만이 넘는다고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렵니다 제글에 불편하신분들 맘껏 욕하시고 반대하셔도 좋습니다 한번은 꼭 기스 내고 싶었습니다 상처내고 더 잘 아물게 하는 심정으로요
- 디지털 크리에이터 하헌기 씨의 글입니다. 4월 초까지는 꼭 탄핵인용될 거라는 의견..3월 28일것들이 지금 파산에 이르렀음에도, 누구 하나 그걸 회복할 생각을 하지 않고 도리어 증오를 동력으로만 삼으려 들기 때문인 게 더 크다. 12월 3일 밤 나는 우원식 의장을 보며 두가지 감정을 … 그런데 그 만족감과는 별개로 그분들이 헌법재판관 석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안심이라는 감정이 들진 않았을 것 같다.
-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공격은 지나칩니다.3월 28일우원식의장에 특별한 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의심하여 비난하는건 너무 나간겁니다. 그런분들은 잊고 있을지 모르지만 우원식의장도 내란당일에 수거대상 1순위중 한명이었습니다.
- 국민)가장 위험한 김복형,,,그 다음은 정형식과 조한창3월 28일역사적으로 큰죄를 저지르누판사는 가죽을 벗꼈던 이유와 감정을 알 것 같다
- 진화심리학적 측면에서, 지역감정과 혐오3월 28일뇌속 편도체는 나와 다른 집단을 마주했을때 공포감정을 형성시키고 불안을 일으킵니다. … 공포나 불안은 생존을 위한 주요 감정입니다. 혐오는 생존의 방식, 진화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 저도 대구경북살고 있는데3월 27일대구경북 사람들의 특징은 아주 "감정적"입니다. "진실" "논리" 이런것들은 무의미 하고 프레임속에 다 빠져들어가는 집단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 재난현장 방문 극과 극3월 27일매우 날선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분들의 맘도 이해합니다. 표는 매번 엉뚱한데 찍어주면서 말도 안 되는 책임은 왜 우리 쪽에게만 따져 묻느냐고.
- 애초에 지역감정 자체가 조작되었다는게 대구경북이 이대표에게 하는거 보면 자명해짐3월 27일지역감정이라고 포장됐던 매커니즘이 동작하는게 하나도 없음. 도무지 동향 사람에게 지역의 감정이란게 없음. … 즉, 지역을 넘는 다른 감정이 존재하기에 같은 고향사람이라도 적대하는 것. 그럼 이게 어떻게 지역감정인가... 다른 무언가의 감정이지.... … 그걸 여지껏 지역감정이라고 속이고 포장해왔던 것. 애초에 지역감정 자체가 없었음. 그저 만들어진 조작된 혐오가 있었지. … 결국은 경상도가 그간 지역감정이라고 우기던 것들은 거짓이고 그저 자기들 혐오와 이익의 감정을 합리화 하는 포장이었다는게 드러남.
- 오늘 이재명 대표님 당하는거 보셨습니까? 저게 TK입니다.3월 27일지역감정 조장이라고요? 제 고향인데 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오죽하면,,, 저도 이재명대표님 저 지역가는거 반대입니다.
- 박범계의원 비판 관련 생각3월 27일그건 그렇고, 제발 내부적으로 너무 극단적이게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편끼리 왜 이렇게 감정을 소모하고 죽일듯 욕 퍼붓고 댓글로 난리치는지 모르겠습니다 품위가 사라진 사회
- 욕먹을 것 같지만...솔직히 아침에 이대표님 안동에서 욕먹은거 보니3월 27일일본 지진 났을때 감정이 듭니다 지진 피해에 따른 국민들 희생은 안따깝고 속상하고 그랬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괴롭힌거에 대한 후과라는 생각도 들고 도와 줘야 한다는 생각도 들지만 … 지속적으로 독도 도발에 한국 비하에 도와줄 필요 없다는 생각도 들고 그때 그 감정이 우리나라 경상도에 들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아침에 총리와 이재멷 대표 대하는 안동주민들 보니 그때 … 그 감정이 올라 옵니다 욕하실것 같지만 그냥 솔직히 그랬다는 겁니다
- 빨간아재가 짜릿해 했던 이재명 대표 2심 순간 및 3심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이유3월 27일▷박효석 : 심지어는 우리는 국회증언감정법에 따라서 어떤 불이익한 처분도 받지 아니한다라는 문장 때문에 검찰의 공소 제기가 부당하다는 주장을 계속해 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