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발인도 안끝났는데 재산싸움하고 있는 꼴.4월 6일그때의 감정을 잊지않기위해 사진 찍어두고 가끔 열어보곤 했어요. 오픈프라이머리니 개헌이니 뭐니 발인도 안끝났는데 재산싸움하는 꼴 아닌가요? 사람들이 염치는 있어야죠 정말.
- 이명수기자님의 추천: 그들은 모두 알고 있었고 모두를 속였다🇰🇷4월 6일명태균 게이트의 수사 과정 속에서 노영희가 느낀 감정은 참담함 그 자체였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대한민국 정치계가 망가질 수 있는 것일까.
- 감정 빼고 짧게 말씀드립니다.4월 6일오픈 프라이머리는 안 됩니다. 근거도 없고 민주당원의 절대다수 뜻에도 반합니다.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조국혁신당은 조국혁신당대로 후보를 내면 됩니다. 나중에 단일화는 충분히 검토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후보 선정을 함께 오픈 프라이머리로 한다? 그건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1987년 6.29. 선언으로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내자마자 우리의 분열로 전두환의 부하에게 권력을 넘겨줬던 아픈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누가 봐도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를 준비할 시기입니다. 정권을 잡고 싶은 마음 자체를 어찌 비난하겠습니까? 저 또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은 조국혁신당의 진심을 믿으며, 그동안 처절한 실천으로 함에 싸워온 여러분께 무한한 경의와 애정을 갖고 있숩니다. 또한 조국혁신당으로서는 수권정당이 ㄷ힐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서 오픈 프러이머리를 생각할 수는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국회 다수당이자 이미 '당원 중심의 정당'으로서 시스템과 원칙을 완비한 정당입니다. 그 원칙을 깨라는 요구는 선을 넘은 것 아닐까요. 힌 명의 필부일 뿐이지만, 저는 현재 이재명 대표 중심의 단결 이외에는 내란당 좋은 일만 시키는 우리 내부의 분열이라고 확신합니다. 오픈 프라이머리 주장을 거두어주시기 바랍니다.
- '혐중'감정이 왜 나타나는지에 대한 본질적 진단4월 5일까대냐 이런 감정과 정서는 기저 배경이 어떠했는가를 사회적 차원의 진단과 분석을 했으면 좋겠네요. 즉, '혐중' 감정 자체를 마치 그릇된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 '혐중' 감정은 드러난 형태로만 보면 '무지성'이고 천박하게 드러난 형태의 측면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겉으로 드러난 형태만 보면 아니라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기저를 뒷받침해주는 … 대대로 한반도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역사적 함유된 정서를 그냥 섣불리 쓸떼없는 감정 치부해서 무시했다가는 '혐중'을 유발하는 부류들에게 자칫 휘둘리게 될 겁니다.
- 尹, 나경원과 차담…“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어떻게 하나”4월 5일우리는 느꼈어 윤석렬이 대통령 당선 된 순간부터 그 감정 너네도 이재명이 대통령 된 순간부터 느껴봐 어떤 느낌인지 5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
- 우원식 임기 2026.5.30 인데 괜히 흔들고 지랄하는 이유4월 5일땅게이 마음 속에 강력히 이미지화된 추미애를 끌어내 딴게이 감정에 연결 마치 지금 계엄 차단 윤 탄핵 발의, 재발의+통과 수많은 탄핵 절차적 트집거리 싹없애면서 동시에 최단시간에 광속으로
- 민주노총도 진짜 고생 많았다!!!4월 5일모든 집회 맨몸으로 맨 앞에서 막아내서 고마웠고 특히나 계엄당시 국회앞에 있어줘서 고마웠고 매주 집회 나갈 때마다 초반에 좀 두려웠는데 그런 감정 싹 없애줘서 고마웠고 든든한 민주노총이었다
- [펌] A.I. 가 실패하고 있는 분야4월 5일오히려 인간적인 소통과 감정 교류가 결여되어 사용자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만남의 본질이 왜곡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3년전 3월초의 사진들을 봅니다.4월 4일그 이후 사진들을 봐도 일상을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때의 글루미한 감정들이 다 떠오릅니다.
- 장차 커서 일베가 될 것이 유력해 보이는 아이4월 3일"왜 그런 것을 묻느냐"거나, "답하기엔 이르다"며 불편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관심 없다"고 선을 긋는 주민도 있었다.
- <정청래 입니다.>...윤석열 파면 하루전에 다시 읽는 최후 변론서4월 3일대통령에 대한 파면결정은 사적 감정의 정치보복이나 정치적 공격이 아니라, 오직 헌법과 법치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헌법수호자의 결단입니다.
- 박용진 "이재명이 만나자 할 때 개인적 감정 쭉 올라와.. [여의도초대석]4월 3일
- 조국신당 호남 선전이 씁쓸한 이유4월 2일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강하다보니 이번 담양군수 출마유세때 이재명 대표가 시장유세 하는데도 조국신당 후보 선거방송에서 민주당 각성하라며 서로 너무 치열하게 싸우다보니 이 부작용이 감정싸움으로
- 자살 소식 듣고 일말의 안타까운 감정도 안느껴졌던 사람 딱 두명4월 2일김용호, 장제원 둘은 정말 단 하나의 안타까운 감정조차 없었음 아니 오히려 저 악마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게 수상하다고 생각될 정도였음.....
- 자다깨서 대안뉴스 다시보기중임다4월 2일ㅋㅋㅋㅋㅋ 발표 전후 감정변화 웃프네요
- 심우정 딸 수사...4월 1일미운 감정이 드는 것이야 어쩔 수 없습니다만, 심우정 딸에 보복을 해서 뭐하겠습니까? 억울한 피해자나 생길 뿐이죠.
- 생방송 중 “안타깝다” 한 마디 했다가… 테이 라디오 게시판 ‘폭주’4월 1일아울러 해당 소식에 대해 “안타깝다”는 개인적 감정을 말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해당 라디오 게시판에 “안 안타까워요”, “하나도 안타깝지 않음.
- 엠팍글이긴 한데 뇌피셜성임4월 1일그냥 무시해도 좋지만 김복형 재판관이 어쨌든 제일 문제라는것임 감정이 없기는 니기미
- 누구도 국짐당 니들 죽음에 감정 담지 않는다4월 1일국짐 니들이 국민 목숨에 감정이 없었거든
- 뻘글)새들이 벚꽃에 감정있나4월 1일동네 한적한 도로에 가로수 벚꽃이 만개했음 그런데 한두그루 밑에만 꽃잎이 떨어져있음 꽃잎이 동백처럼 송이로 뚝뚝 떨어져있음 ,요즘은 벚꽃도 동백처럼 떨어지나, 하며 바닥을 보는데 계속 후두둑 떨어짐 그래서 위를 쳐다보니 참새보다 작은 새들이 여러마리가 벚꽃 가지에 앉아서 지저귀다가 부리로 벚꽃을 똑똑 따고 있었음 그래서 꽃송이가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음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소하게 신기한 구경이었네요 딴게이님들도 마음은 심난하겠지만 벚꽃 산책하세요 저놈들 때문에 봄을 뺏기지는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