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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지귀여나 네 게시물 삭제 됐다5월 15일그래도 운영자에겐 악감정 없습니다. 그럴 수도 있죠 뭐 ㄷㄷㄷ 그렇게 많은 글을 써도 딴지에서 게시물 삭제 당한 적 없었는데...
- 어제 대법관 청문회에서 법사위원장이 발표한 국회 증감법 2조 위반자들 명단5월 15일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 약칭: 국회증언감정법 ) 제2조(증인출석 등의 의무) 국회에서 안건심의 또는 국정감사나 국정조사와 관련하여 보고와 서류 및 해당 기관이 보유한 … 사진ㆍ영상물(이하 “서류등”이라 한다)의 제출 요구를 받거나, 증인ㆍ참고인으로서 출석이나 감정의 요구를 받은 때에는 이 법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법률에도 불구하고
- 정청래, 천대엽에 재판 따지는 도중 감정 올라가5월 14일
- 패륜 서울대생에 대해서, (글 평가 부탁해요. 펑 예정)5월 13일그 중간에 어떤 감정적 흐름이 있었던 것일까. 아마도 세 사람이 대화를 가졌던 듯하다. 그 대화의 흐름이 작성자 내면의 무엇인가를 건드렸다.
- 강아지가 저한테 걸려 넘어지더니 제가 때린 줄 아는 것 같아요;;5월 13일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간단히 질문드려요. 어떡해야하죠?ㅠㅠ 전 이 친구 너무 사랑한단말이예요 내 맘을 좀 알아주렴 아가야..ㅠㅠ
- 호남사람을 바라보는 제 씁쓸한 시선.5월 13일그분들은 전두환 총칼에 당하고 지역감정에 당하고 지역차별에 또 당하고.. 수십년을 빨갱이 소리듣고 아직도 듣는 지역.
- 청주에서 이기면 전국에서 이긴겁니다.5월 13일크게 지역감정에 휩쓸리는 동네가 아닌지라 그렇습니다. 청주는 민심의 바로미터입니다.
- 김문수... 치매 같은데요....?5월 12일정신감정 해 봐야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1. 채수근 해병이 누군지 기억을 못 해서 우물우물 합니다. 당시 각료라면 이건 잊혀질 수가 없는 트라우마일텐데, 기억을 못합니다. 2.
- 김민지.jpg5월 12일한마디 속에 비와 청춘, 젖은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짙은 속눈썹 아래로 떨어지는 시선, 작은 움직임조차 한 편의 영화처럼 느껴지게 하는 감각이 엿보인다.
- 출정식 가고팠는데5월 12일ㅠㅠ 아쉽구만요 문전대통령 출정식땐 그 어떤 때보다 비장했는데 이재명 후보때는 비장을 넘어선 감정이 넘실댈듯 합니다 기필코 승리해서 민주주의의 힘을 압도적으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배우 유아인에 대한 개인적인 잡설5월 12일이짓을 10년넘게 푸닥거리 하고 있었는데 그걸 생각하면 보통 사람도 참 견디기 힘들겠다 생각도 좀 있고요 거기다 이배우는 연기에 되게 진심이고 감정을 쏟아붓는 스타일이라 일반인에 비해
- HBO 드라마 love and death5월 11일그나저나 글 남기는 이유는 영화 속에서 변호사가 판사한테 하고 싶은 말 하면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에 놀랐다는 겁니다. 배심원이 평결하는 것이니 판사한테 아첨할 필요가 없었겠죠.
- 상처입은 여자와의 만남, 그 씁쓸했던 기억5월 11일그때 어떻게 답 해줬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 후로 한 이년정도 댓글만 가끔 주고 받고 하다 내가 연애 하다 실패해서 울적한 감정을 블로그에 끄적여 놓자 언제 밥 한번 먹자고 그녀가 … 나중에 남녀 애정의 감정보다는 그녀의 불안한 심정이 걱정되서 전화도 해봤지만 받지 않았다.
- 양두구육 시즌2 '김문수의 난'5월 11일이처럼 형식화된 감정 소모와 반복되는 정치 피로감은 유권자의 냉소만 부추길 뿐이며, 지지율 상승효과로 이어진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 요즘 프랑스 극우 정치인 르펜 몰락 이후 근황.jpg5월 10일꼴이라고 평가 중 ================================= 여기서 주의) 우리나라와의 차이점 유럽의 극우 세력이 사법적 단죄를 받는 것하고 우리나라하고 똑같이 감정
- 뽀빠이 이상용의 명복은 못빌겠네요5월 9일국힘의 열렬지지자 매는 저쪽에서 맞고 계속 저쪽 지지했던 사람 은근슬쩍 지역감정에 동조 김진태 선거운동 하던사람 , 김흥국은 내놓고 운동했지먄 이사람 안보이게 뒤에서 은근슬쩍 국힘선거운동
- 인도 파키스탄 군전력 비교 영상5월 9일지금 갑자기 끝내자니 서로의 자존심과 감정의 골이 너무 깊고.... 전쟁은 국민들만 힘든데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자신이 키우던 제자에게 진 것보다 더 큰 패배는 없었다 - 영화 '승부'5월 9일아니...정확히 말하면 그때 느꼈던 그 복잡한 감정을 어디에다 숨겨야 할지를 몰랐다고나 할까요? 자신이 일으킨 물결에 휩쓸려 왕좌에서 밀려나는 자의 침묵.... … 그...아주 아주 불편하고도 고요한 감정의 파동을.... 스크린으로 한 번 마주해 보시고 잠시나마 조용히, 깊게, 숨을 고르게 되는 순간을 즐기시길 바렵니다.
- 너무 열받아서 대법원 민원게시판에 올렸던 글에 대한 답변이 들어왔네요. 물론 예상했던 미온적인 답변..5월 8일국민대법관들이 숙의를 거쳐 도출한 최종심 의결에 대해서는, 원고나 피고 어느 쪽도 서너놈에서 열 서너놈의 대법관들이 결정내려준 판결보다 훨씬 수긍하기 쉬울 거고, 전체적으로 국민의 법감정에
- 탁현민 "3년전 후임 의전비서관에게 썼던 편지가 다시 날아왔다.."5월 8일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모두를 설득하고, 모두를 이해시키거나 감동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