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대한 1,562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TK 버리면 다음 총선 대선 이길수 있을거 같아요?6월 4일 서운한 감정이 좀 든다고.... 버러지들이 주로 하는 지역 비하... 지역 갈라치기... 그리 벌레라고 욕하면서 그짓거리를 따라한다라... 이게 앞뒤가 안 맞잔아요... … 서운한 감정은 이해하지만... … 뭐 지역 감정 부추기고 험지에서 싸우는 사람들 힘빼봐야 득보는건 국짐들일거 같은데요... 서운한 감정 표출도 어느 정도 선을 지켜야지....
박은정 의원말이 맞다 !6월 4일 이미 지명이 되었으면 모를까 , 아직 임명 전이닌간 ,기왕이면 할사람이 없는것도 아닌데 , 호남출신이라고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따질것 안따지면 문정부 때 처럼 ㅈ 되는 수 가 있다
tk, pk 버리자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6월 4일 그렇게 당신들이 찬양하고 사랑하던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한낱 감정에 못이겨 그런 말을 내뱉는가?
지난 대선 70대 투표율 89%입니다.무슨 말이냐 하면6월 4일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사회의 주류는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이고 그걸 끝까지 자신들이 주류라고 거짓말하며 허장성세,지역감정 선동하고 노인들 세뇌하는 집단이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토건,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서- 대구, 경북이 문제가 아니네요.6월 4일 제발 '거기에 열심히 밭가는 진보 지지자들이 있어 존중해야 한다' '언젠가는 바뀌니 기다려야 한다' '지역 감정 조장이다' 이런 선비같은 말만 하지 마시고...
[신명] 무대인사 '영화 끝나고 쏟아지는 박수갈채' 정천수pd님 죽지 않고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6월 3일 영화속에서 본인의 아픔과 마무리를 그런식으로 한것은 여러가지 본인의 감정을 표현 한것으르 느껴집니다 영화로 보지 않고 재연드라마 시리즈로 보면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볼수 있겠더라구요
이젠 감정싸움이 됐네요.6월 2일 저 좀 이해시켜 주세요. 간략 브리핑. 유시민 발언에 화가 났다는 친구. 여성비하 발언을 했기때문이라는데... 저는 그건 여성비하가 아니라 설난영과 김문수의 관계의 특수성을 그 시대상을 반영하여 설명한 것이라는 주장. 설사 설난영이 신데렐라 마음이라는 것이 사실이라해도 그걸 입밖에 내면 안된다는 게 친구 입장. 전 어제 대화 이후로 그냥 넘어가고 싶었어요. 도무지 대화가 안되서... 근데 오늘 또 캡쳐 사진 한장을 보내와서는 자기말은 객관적일 수 없으니 객관적인 얘길 보라며... 한국여성의전화라는 곳의 게시글인데 어제 친구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글. 객관적인게 아니라 본인 주장을 넘도 하니 반가워서 가져와서는 객관적이라니.. ㅡ.ㅡ 그러면 넌 오늘 겸공브리핑을 들어보라니까 기분 나빠서 못듣겠답니다. 내 눈은 더럽혀놓고는... 제 의문은... 저는 유시민 말을 듣고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았거든요. 정말 털 끝 만큼도.. 저 여자사람. 그게 왜 여성비하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설명문을 읽고 화를 내는 거 같아 보여요. 그 친구는 이찍 아닙니다. 정의당류 모두까입니다. 일명 ㅆ선비. 투표소 멀어서 투표는 안하지만(미국 거주) 투표를 했다면 이재명을 찍긴 했을 겁니다. 김문수는 사람취급 안합니다. 기대했던 유시민이라서 실망했다는 겁니다. 메갈까지는 아니지만 여성문제에 민감하긴 합니다. '알고보면 이찍이라 그래요. 그냥 ㅂㅅ입니다' 라는 말 말고.. 진짜 궁금해서요. 왜 그게 기분이 나쁠 수 있죠?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죠? 제발 누가 설명 좀... ㅜㅠ
2찍 펨코남을 현실에서 보니 진짜 충격6월 2일 대체 어떻게 좋아한다는 감정과 부정선거의 관계를 성립시킬 수 있는 거죠?
분명한건 공장장이 17대선 후 이재명에게 마이크를 건내지 않았다면 지금의 이재명은 없었음6월 2일 그저 여러 감정이 조용히 뒤엉키는, 그런 아침이다.
좌파 빨갱이 대학원생 3년 소회6월 2일 슬픈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난 태생이 좌파 빨갱이다. 나도 돈 벌어서 부르주아 합리적 보수 하고 싶은데, 세상이 나에게는 다 바꿀 것만 보인다.
중졸 고모와 서울대 출신 큰아빠6월 1일 특히 친할머니와 고모의 사고 방식에 대해선 솔직히 혐오의 감정도 가지고 있다. 누군가 내게 너의 고모가 왜 그런 선택을 하셨대? 왜 그런 말을 하신 거야?
압도적으로 이기고 싶은데...6월 1일 예전 선거때는 우리 후보가 어떻게든 한표라도 더 받아 이겼으면 했고, 그게 뜻대로 되지 않고 0.73%로 져서 끝났을때 느꼈던 그 무너진 감정은 근 한달동안 tv며 인터넷이며 정치
유시민의 영리함 그리고 그에 대한 믿음5월 31일 덤으로, 이 이슈로 인해 이재명 대표의 서울대가 아니며, 검정고시 출신이라는 상대적인 약점이 김문수의 입을 통해서 뿐 아니라, 국민들의 일반적인 감정속에서도 해소되어 갈 수 있다고 … 왜 이것도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인가 하면 이미 노무현 대통령 때 지긋지긋하게 따라 다닌 상고출신이란 꼬리표가 그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정치권과 국민적 감정에서 부정적으로 작용된
김가연 "이준석 작살, 너무 기쁘다" 이준석과 친했는데 왜?5월 31일 . 📌 핵심 요약 김가연 배우의 공개 지지와 이준석 비판은 단순한 감정이 아닌 정치적 전환의 신호. 이준석은 여전히 갈라치기 프레임과 조롱 전략으로 유세.
펨코가 준 훈장 그리고 그들에게 느낀 감정5월 31일 총선때까지는 나름 등급도 높고 활동도 좋았는데... 대선으로 접어들면서 감시,감독이 심해지더니.. 결국.. 이런 훈장을 받았습니다 다시보니.. 이재명대통령 다음 대선에서는 활동이 가능하군요..ㅋㅋ 그런데 이들에게 암약하면서 느낀것은 나름 이준석을 향한 그 어떤 종교적 신념이 강하다는 것이고 이런 신념속에 이준석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 어떤 것도 정당하다고 하더군요 본인이 어제까지 A를 주장하다가 이준석의 입장이 바뀌면 A와 정 반대인 B를 주장하는데 아무런 꺼리낌이 없더군요.. 이것이 무뇌아적 행동이란 생각도 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놈들이 정무적 감각이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준석이..참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준석의 입장에서 펨코 똘마니들은 언제든지 내가 이렇게 저렇게 바뀌더라도 바로 태세전환해서 주군을 위한 맹목적 충성을 발휘하니깐요 가끔은 이들의 이런 것이 부러울때가 있긴 합니다 우리네 진보꼰대들은 내 판단이 옳다 , 내 생각이 옳다라는 기준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김어준도 이동형도 자주 사용하는 단어... 그것은 바로 정무적 판단 이제 선거 3일 남은 이 상황에서 유시민이 원하고 이재명이 원하는 이번 선거는 승리가 아니라 많이.. 아니 엄청 많이 이겨야한다는것 그것을 위해 진보계열과 여성단체의 성명서에 분노하는 것과 이준석의 망언에 대하여 퍼날하고 항의하는것 그리고 뉴스타파의 오늘 속보에 대해 퍼날하고 항의하는것.. 어느것이 6월4일 이재명대통령을 위한 정무적 판단일지...
겸공은 현재 눈물바다 ㅠ.ㅠ5월 30일 ●김어준"이재명은 사춘기 시절 공장에 다니다 보니 남들이 겪는 사랑의 감정을 28살때 처음 느꼈나 보다. 이재명은 (김혜경여사를)참 좋아하더라..."
젓준석이든 졌준석이든 젖준석이든5월 30일 어느 정치인이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이슈에서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대변해 준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는 그 정치인을 감정적으로 굳게 지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준석 번역법5월 30일 쟤가 그냥 그런 것 가지고 따지면 "황당할 뿐입니다" 이렇게 마무리할 넘입니까ㅋㅋㅋ 평소같음 개소리라도 논리적인척 따지려고 들텐데 그러지 못하고 저렇게 황당하다는 감정만 어물거리는건
사전투표함지킴이 인천 남동구 지원요청합니다2 (일면요청)5월 29일 이전 글들입니다 선관위 도착해서 들어보니 천막쪽 분들이 저희 지킴이 분들한테 자꾸 말을 걸어오고 한답니다 물리적 충돌이 있거나 감정싸움으로 이어지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하십니다 다만
와..유시민 다뵈 듣다가 감동 받았네요..ㅠ5월 28일 간절함, 자신감, 억울함 등등 매우 복잡한 감정이 다 담겨지고 느껴져서 울컥했습니다..ㅠ 오늘 다뵈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