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20년전 예능7월 13일이제 남의집 애 심리상담, 연예상담까지 서로 감정소모해가며 봐주고 있음. 그렇게 남의 뭐 하는지 궁금들 함 진짜?? 나만 뭔가 안궁금한걸 계속 강요당하는 느낌이 드는건가??
- 당대표 선거 왜이렇게 시끄러운가 이해가 안됐는데요7월 13일근데 젊은이들은 그 감정의 파도 없이. 당대표가 낙지같은 놈이면 안되는 구나.
- 욕을 한바가지로 쳐먹을 것 각오하고 씁니다.7월 13일조국 대표에 대한 연민, 의리, 동정, 사랑 모든 감정들에 대해서 이해합니다. 저 또한 조국 대표에 대해 부채감, 연민 등등의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조국 대표의 사면복권 신중해야 합니다.7월 13일이는 단순히 정의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인식과 감정의 차이가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 이동형 작가가 저러는 이유7월 13일송영길 전 대표가 대놓고 비판은 안하셨는데 문재인 정부에 대하여 서운한 감정을 비친것은 사실입니다.
- 조국가족 죄를 논하는게 사람새끼입니까?7월 13일연민의 감정이 없는 냉혈한들에게 도륙당한 조국가족에게 관용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근데 적어도 당신이 인두겁을 쓴 악마가 아니라면 이 가족의 죄를 함부로 논하지 말길 바랍니다.
- 조국 대표의 사면복권에 관한 고심과 제안.7월 13일이것은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뼈저린 생활의 문제이자 경험의 문제입니다. 서로 간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면, 이 대화는 더욱 생산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 [평양여자나민희] 이 부부는 찐이네요. "어른들만의 사정이 있었겠지만..."7월 13일이런 사람들이 일제 감정기에 태어났으면, 친일파중 친일파, 기회주의자 아니었을까?)
- 다른건 몰라도 조국 교수님 이야기는7월 13일인간이라면 그리 살 수 없다 내가 뭐라고 그리 감정이입하겠나 그냥 같은 부모니까 그 애절함이 느껴진다 미칠것 같은 분노와 아픔이 느껴진다 '정경심 교수님의 말을 영상으로 들었다 "죽을려고
- [뻘] 어제 다뵈에서 총수형이 그랬지... 판사들 말이야7월 12일오프모임 최소 3개는 있어요 거기 좋은 사람 많고 그리고 도라이도 그만큼 많고 ㅋㅋ (내 기준의 사람이란 건 1찍에서 나뉘는거라 ㅎㅎ) 한동안 잘 가던 모임인데 여차저차 인간사 자잘한 감정들이
-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제대로 홀렸네요.7월 12일이 문은 감정과 기억, 억눌린 상처들이 드나드는 통로이기도 하다. 서양식 오컬트에 한국적 전통 서사와 감성이 더해져 '아이돌 가수의 악령 사냥'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이 만들어졌다.
- 윤석열의 검찰총장 및 대통령 재직시 검찰권 오남용에 관한 진상조사 및 피해자 피해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서왕진의원ㆍ민형배의원ㆍ한창민의원 등 37인)7월 12일위원회는 증인ㆍ감정인ㆍ참고인으로부터 증언ㆍ감정ㆍ진술을 청취하고 증거를 채택하기 위하여 위원회의 의결로 청문회를 실시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증인ㆍ감정인ㆍ참고인의 출석을 요구하거나
- 측면승부(유료방송)에서 강선우 의원 갑질의혹 긍정적으로 보진 않네요7월 12일해명이 안나와서 긍정적으로 생각안하는 뉘앙스로 언급 했어요 그리고 갑질은 사람의 감정문제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이 수긍을 안한다고....
- 음악) 매일 밤 매일 낮7월 12일109의 매일 밤 매일 낮 딴게이 여러분 가사로 연애의 감정 느껴보세요... 저는 아무런 감정이 없... 크흡...
- 조희대를 끌어내릴 수 있는 ‘정말 치사하고 졸렬한 방법‘7월 11일그래서 안되는거 아는데, 조희대를 하루 빨리 끌어내려야 김건희를 상대로 '법의 심판' 을 내릴 수 있는지라 졸렬하고 치사한 수단이라도 쓰면 안될까 이성적 생각이 아니라 감정적 생각이
- 울나라 사법이 왠만하면 부부를 동시에 구속 안시킨다던데...7월 10일울나라 법감정? 상 왠만하면 부부를 동시에 구속 안시킨다고 들었거든요 정확하지 않은데 자식 부양이 가장 큰 이유라고 알고 있어유... … 근데 자식이 없으면 둘다 구속해도 법감정에 안걸리는데.. 과연...ㅋㅋ
- 박선원 의원님, 이렇게 싸우면 안 됩니다..7월 8일다시 보니 '박선원 의원님이 박찬대가 아닌 그 의원을 물어 뜯더라'라는 제 기억은 이 영상을 본 저의 그 떄 감정이 물어 뜯기는 기분이었던지라 실제 발언이 아닌 제 마음이 기억으로
- 나경원 노영희 고발. "차라리 한덕수가 낫지"7월 8일. 🔹 발언의 성격 사적 평가와 의혹 제기, 감정 섞인 비판과 법적 대응에 대한 반발 공적 사실보다는 개인적 의심과 반응 중심의 발언
- 박찬대 의원은..개인적으로 신기한 점이..7월 8일아니 뭐 사실..별로 그렇게 감정적인 멘트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혼자 울컥해서..목소리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 멘트가 뭐였냐면..
- 오늘 KBS 생방송 박장범 방송사고~~ㅋㅋ7월 8일박장범이 사장이랍시고 나와서 인사를 하는데 "이번 여름에 국내로 여행 많이 가셔서 지역감정 활성화 시켜달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