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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회사에서 부장직급 직원을 혼내야 하는데 난감하네요9월 28일상사인 이사가 잘못을 했는데 부장녀석이 사원급 직원에게 지랄을 해버린걸 상무님이 알아버렸습니다 ㄷㄷㄷ 흔히 말하는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원을 갈궜다고 하네요 추후 문자인지 카톡으로
- "입주도 안했는데 36억 올랐다"ㄷㄷㄷ9월 28일매입상한가 기준은 감정가의 83%에서 90%로 상향조정한다. 둔촌 주공 분양 위기 소리 나올 때가 우리나라 집 값 잡을 수 있던 마지막 시기였을 듯..
- 뉴스공장_9/26 김어준 생각 :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 쿠데타가 성공했더라면, 저 자리에 국민의힘 대통령이 앉아있었겠구나. 조희대 청문회 꼭 해야겠습니다.9월 27일아직도 내란이 완전히 끝나지 않고 진행중이지만 지금 이만큼 진척된 것도 우리 모두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총수가 이렇게 말해줄때 한번씩 그런 감정이 올라오는거 같습니다 내란의
- 조국대표의 주장을 저와 다르게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9월 27일저같으면 권한 하나 주면 안된다고 주장할텐데,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이 감정이 아닌, 법률전문가로 평정심을 가지고 주장하는게 전 더 신뢰되고 대단하다고 봄.
- Ai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Gpt 와 gemini 활용해본 소회..9월 27일사용자 안전 및 긍정성: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직설적 분석'보다, 유쾌함을 통해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놀이'를 우선시합니다. 2. … '감정'은 이해해야 할 '데이터의 종류'일 뿐, 이해의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 핵심 가치: 안정성(Stability)과 효율성(Efficiency).
- 검찰청 폐지 이후 후속조치는 정부가 주도하는건가요?9월 27일이재명 대통령의 말씀과 같이 감정은 걷어내고, 선악의 논리는 배제하여 다수의 국민들이 범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형사사법체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정성호가 쓴 글인데요 … 보완수사권이 쟁점이 될텐데 정성호는 검사한테 보완수사권 주자고 주장하는 사람이죠 정성호 뜻이 정부 뜻이니 뭐니 논쟁도 있었구요 정부가 주도하는 후속조치라는 말이 걸리네요 감정 걷어내고
- 문프!고생많으셨습니다!9월 27일젊은시절 연이 닿아 평생의 벗이 된 분이 곁을 떠나실때 그 누구보다 더 슬픔과 분노의 감정을 주체하지못하셨을텐데 그래도 굳굳히 참아내시고 감성보다느 이성적인 모습을 지지자들에게 보여주셨고
- 민주당 법조인과 국짐 법조인들의 차이9월 25일민주당 법조인들은 법을 자가반성적으로 판단을 하고 국짐당 법조인들은 입법자 중심적으로 판단을 함 차이가 뭐냐면 법을 있는 그대로 감정없이 해석하는 부류는 오히려 국징당 법조인들이고 … 법에 감정을 넣어 해석을 함으로 오류에 빠지는 법조인들이 민주당 법조인들임.
- 흥미롭게 읽었던 칼럼 - 귀한 아들 증후군9월 25일자기애적 논리로 무장해 감정을 섞어 온 힘을 당해 방어를 한다. 자신의 잘못일 수 있고, 노력이 부족했을 가능성은 단호하게 부정한다. … 세상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고,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걸 부인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허세 같아 보이는 희망을 말하나 근거는 빈약하고 실천은 없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의사봉 들고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ㄷㄷㄷㄷ 문득 이 영상을 보고 있다가 어린시절 어머니와 손잡고 집으로 귀가하는 모습이나 소년공 시절의 사진이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혀 올랐습니다
- 요즘 여친과 은중과 상연, 누가 어디까지 보는지...9월 24일(어릴 때부터 일관된 제 취향은 은중 스타일이었지만) 여친도 그런 감정이 있나 봅니다. 아직 적설적으로 물어본 적은 없지만, 대화의 감성에서.
- 중국영화 <731> 11월 국내개봉.9월 24일궁금한 영화였는데 보러가야겠네요 그리고 반일감정 불러일으키는 영화라고 신장위구르 이야기 꺼내면서 이 영화 불매하려는 긁우들아 유대인들도 나치독일의 학살과 핍박을 받았으면서 지금 팔레스타인을
- 초6학년 남학생과의 학교폭력 상담(ft. 쫄지마)9월 23일제가 알려준 방법이 해결책이 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의외로 아이들 사이에서 놀림을 받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피해 학생이 자신의 감정 표현을 적극적으로 단호하게 표현하지 못해서 … 이럴 경우에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 보다 상대 학생에게 자신의 감정을 단호하게 표현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 여의도 칠공주파를 아시는지요?9월 23일손자병법도 “최상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 합니다, 유치하고 치졸하고 졸렬한 감정싸움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 청문회 검사놈들을 보고 기소권 조차도 독점 시키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9월 23일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감소하고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사회적 규범을 덜 따르게 됐습니다.
- ‘인구의 1%’ 평생 성관계 없는 무성애자, 특징 알아보니…예상 밖 결과9월 23일성관계 경험이 없는 것이 불행을 야기하는지, 아니면 불행한 감정 때문에 파트너 찾기가 어려운지 인과관계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
- 은중과 상연....화면이 너무 아름답네요.9월 22일어머님이 돌아가셨을때 감정이 떠올라...가슴이 너무 먹먹해집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 듣지 마시고 그냥 편견없이 한번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저도 시작할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 소년의 시간......9월 21일화면 한장면 한장면의 몰입도나 밀도가 너무 높다보니 1화를 시청한후 곧바로 2화 시청으로 돌입하기가 감정적으로 너무 벅차다는 것....... 추가로....
- 김어준과 조국을 향한 집요한 공격, 그 밑바닥의 감정9월 21일비판이라는 이름을 빌리지만, 그 밑바닥에는 상대의 성공과 영향력을 견디지 못하는 감정이 흐른다. 최근 경향을 비롯한 여러 매체, 유투버들의 김어준을 향해 쏟아지는 공격도 그렇다. … 질투는 결코 사소한 감정이 아니다. 그것은 타인의 성공, 성취, 소유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며, 그 시선이 억압적이고 파괴적으로 작동할 때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규정한다. … 그 비판은 사실 검증의 산물인가, 아니면 질투의 시대가 빚어낸 감정의 발현인가.
- 주한미군에 대한 간접적 불쾌한 경험9월 21일주한미군에 대한 감정이 별로라서 걍 '양키 고우 홈!' 하고 사인을 거부하고 걸어가는데 뒤를 쫓아 온 할매 하나가 외치더군요. '네 머리에 핵폭탄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