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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_윤성은, 강유정, 한창민, 신장식, 김준형, 신유진] 도움을 주고있지 않지 않은 한동훈, 그리고 조중동의 중도공략 실패원인.4월 6일[한] 연설을 하면은 국민들한테 감동을 줘야돼요. 근데 감동을 주는게 아니라 감정을 상하게 하거든요? 희망과 웃음을 줘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웃음거리가 되요. … 그렇게 감동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좀 감동스럽더라고. 그거는 겪어본 사람이 느끼는 감동일 수 있어요. [한] 이부분은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 (습호?) 오늘 더뷰티플 대박 탁도비는 역시 천재4월 6일규모 눈물 웃음 의미 씐남 감동 모두 최고 완전 초고퀄입니다!!! 아주 쬐금 습호를 하자면.. 공연하는데 어느 분이 요새 난리난 대파??를 들고 나오십니다.
- 총수님! 그러시는거 아닙니다!4월 6일더뷰티풀 공연보고 오신분들은 감동해서 눈물흘리셨다는데 저는 영상제작 절대 안하시겠다 선언하신 총수 덕에 속상해서 16년간 끊었던 술 퍼먹으며 웁니다...ㅠㅠ 불법 촬영분이라도 있으려나
- 어제 공연장에서 부산당에 감동 받았습니다4월 6일프라이버시 때문에 사진은 안찍었어요 두분이 파란 옷에 작은 피켓걸고 부산에 3분씩 통화바란다고 써서 다니시더군요. 이런 헌신이 하나하나 모여 총선 압승하고 석려리 독재를 심판하리라 믿습니다.
- 차지호의 진심 [감동연설]4월 6일노련하고 능수능란한 연설은 아니지만 진심이 느껴지고 감동적인 연설입니다. 좋아요 눌러 줍시다. :)
- [더뷰티플] 저도 짧은 감상 (스포없음)4월 6일화려하고 가슴 뜨겁고 신나는 감동으로 두시간 꽉 채운 공연이었습니다. 최소 3시간 전에는 가세요. 두시간전에 도착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저녁을 못 먹었어요.
- 더뷰티풀 후기 (+팁)4월 6일감동 그 자체입니다. 정말 이런 멋진 공연 기획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내일 뷰티플 공연 보시는분들 필독!~~4월 5일시작 입니다 차라리 인천공항에서 먹고 들어 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외부 음식 반입은 안되지만 가방에 넣어가지고 들어 가면 됩니다 그런데 공연보면서 먹을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아직 감동이
- 창석아~ 울지마~ ㅠㅠ4월 5일이재성 후보가 이기는 여론조사결과보고 눈물 터졌어여 ㅠㅠ 앙 나두 감동 ㅠㅠ 창석아.. 정말 8년전의 도전덕분이다~!
- 민갤펌) 20대 여자 표는 진짜 걱정하지마4월 5일감동이라 허락 받고 퍼왔어요 너무공감하는중 저는 30대지만 결혼한 친구나 지인이 남편따라 2찍한다하면 신혼부부예산 신생아예산 깎인거 얘기하기 입아파서 걍 그래^^ 하고 1찍하러감
- 즤 집 주방에서 날마다 마주하는 전주혜ㅜㅜ4월 5일오늘 고무적인 강동갑 여론조사에 감동 💙 근 힌달째 주방에서 전주혜 면상을 마주하는 저로서는 진선미후보 호불호를 떠나 격하게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프랑스 경찰이 기록한 3.1운동 ㄷㄷㄷ4월 5일한국의 독립운동 방식에 감동을 받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고대로 따라하려고 했던 베트남 독립영웅 호치민 ㄷㄷㄷ
- 유퀴즈 보셨나요...감동 받은 우정 이야기4월 5일두사람 너무 이쁜 우정 감동받아 구독신청했네요
- 헐. 더뷰티플 내일이에요?4월 5일감동의 쓰나미에 쓸려가버리등가!! 엉엉.
- 탁현민, "D-1"4월 4일이것 없이 감동을 얘기해서는 안된다. 상상으로부터 시작하면 연출의 살 길이 있다. 현실만 보여주면 좌절이고 비극이다. 현실에 상상을 더하면 희망이 있다.
- 조국혁신당 신장식 후보가 조국 대표에게 받은 감동적인 메세지4월 3일조국대표... '저는 우리 후보를 하나씩 무너뜨리려는 공격에 물러설 생각이 없습니다.'
- 신장식 후보가 감동 받은 조국 대표의 메시지.4월 3일사실 제가 노무현, 노회찬 이런 분들을 겪고 나서 정치인에게 감동 받는 게 약간... … 제가 수신한 메시지중 가장 감동적이었어요. <20240402 박시영 티비 최강신박 중 신장식 후보 발언>
- 금일 매불쇼에서 감동받은 부분....(추장군님 )4월 3일하남의 80 넘은 어머님 "이제 보니 당신이 한말이 다 옳았어...그동안 미안타.." 당시 추장관님을 응원하던 1인으로써 울먹했네요...
- 신장식이 조국에게 감동 받은 일4월 3일조국 대표가 올린 메세지, "우리 후보를 하나씩 무너뜨리려는 공격에 저는 물러설 생각이 없습니다." 4년 전 외부 공격에 혈혈단신 싸웠던 생각이 나 이번 조국 대표의 메세지에 너무 감동
- 잔잔한 감동을 주는 정경심 교수 페북4월 2일연인처럼, 동지처럼... 짧지만 강렬하네요. 함깨 꼭 압승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