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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봉고차가 들어가 있길레작년 12월" 사이에 있는 집회 참석자 갈등을 막아주려고 설치 하는건가?? " 했는데 맞구먼~!!
- 요즘 1찍 2030 남자가 1찍 남초 커뮤 보며 느끼는 점작년 12월성별 갈등 사이에서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난하실 건가요?
- 내란의 수괴는 도대체 나라를 얼마나 더 망치려고 작심한 것일까? - 이준구 교수님 글작년 12월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경우, 우리 사회는 과거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극도의 혼란과 갈등 상태에 빠져 버릴 것이 너무나 뻔합니다.
- 내란을 꿈조차 꾸지 못 하게 단죄해야 합니다.작년 12월내란은 단순한 정치적 갈등이 아닙니다. 그것은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짓밟는 행위이며, 헌법과 법치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 미괄식 한눈에 보기작년 12월우원식 설명 내란당 갈등 비교 문제 이재명 결론 이보다 깔끔한 예재는 없다
- 이재명 대표와 일본대사 접견 영상 꼭 보세요작년 12월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국민대 국민, 정치 세력대 정치세력, 국가 대 국가로 세분하여 각각의 관계를 따지면서 어떻게 갈등을 풀어야 하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그야말로 무릎을 … 과거사 문제로 인해 갈등이 있지만, 두 국가 간 협력은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음. 한일 관계는 단기적 접근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협력을 통해 발전해야 함. 2. … 정치세력 대 정치세력 양국 정치 세력 간에는 과거사 문제와 현실적 갈등이 존재. 일부 정치 세력은 국민과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갈등을 부추기는 경우도 있음. … 정치적 이익을 위해 갈등이 격화되는 것은 양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정치적 문제를 국민 간 관계와 경제·문화적 협력 문제와 분리하여 해결할 필요가 있음. … 정치권은 갈등을 완화하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해야 함. 종합 의견 한일 관계는 국가적 전략, 국민적 정서, 정치적 현실을 모두 고려하여 접근해야 함.
- [속보]간덕수 曰"대통령 고유권한 행사 자제하겠다"작년 12월여야합의가 필요한 이유는 법리해석, 분열과 갈등이 극심하기에.. 이 문제는 안타깝게도 그렇게 쉽게 답을 정할 수 없다.
- [단독] 선관위 서버 분석에 검찰 동원?...방첩사 지휘부 “민간전문가” 언급작년 12월벌여온 가운데, 경찰이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출동한 국군방첩사령부 관계자로부터 “(서버 분석과 관련해) 검찰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갈등이
- 윤석열 천안함 모자작년 12월천안함 보며 함께 “종북 응징”…윤 대통령-한동훈 갈등 봉합? 과연 굥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게 너의 미래야~ 라고~ 상상을 해 봄 그리고...
- 박지원 “한덕수 아내, 무속 전문가…우정 버리고 애국 차원 말한다”작년 12월그는 "막역한 친구이기에 인간적 갈등을 하고 있다"며 "잠을 못 잤다. 국가를 위해서 이 말을 해야 되는가, 우정을 지켜서 막아야 되는가 (고민을 많이 했다)"고 했다.
- 이승환, 공연 취소하니 유치 문의 폭주?…“투어 연장”작년 12월성명서에는 "예술가의 문화예술 활동은 헌법이 보장하는 시민의 기본권"이라며 "구미시가 제시한 '안전상의 우려'는 행정이 해결해야 할 갈등을 회피하고, 공연 취소라는 손쉬운 선택으로
- 지역감정 세대갈등... 종교갈등 성별갈등작년 12월그냥 요즘 같이 힘든 시절 ..하루하루 참 힘들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함께하는 모든이들에게 요즘 고맙다. 매일 그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되도록 글을 자제하려 했는데.. 디바이드 앤 룰? 인지 뭐시기 인지 잘은 모르지만 게시판이 ..바쁘다. 12.3 이 후 우리 민주시민들의 모습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그 리고 슬프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저렇게 머저리 같은 것들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게.. 진짜 신이란 보이지 않는게 있나 싶다. 어젯밤 간만에 k콘텐츠 조명가게를 봤다. 그 안에 우리네가 녹아 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게 했다. 조국을 생각한다. 미안하다 슬프다. 자봉을 해가며 노력했지만 달라진게 없이 가족이 멸문지화를 벗어나지 못했고 조국은 자디찬 감옥에 있다 정작 가야할 써글 것 들은 아직도 지들 맘대로 개 돼지 위에 편히 있다. 함께하는 우리라는거 잊지 말자. 근데 근래 희망을 본다. 미스터썬샤인에서.. 일본 장교가 읊던 대사 조선의병의 후손이 독립운동을 하고 있더라.. 목숨바쳐 뭐 이런대사가 있었다. 나는 지금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다. 그런데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와 함께 하루하루 할 수 있는걸 함께하고 있다. 고맙고 가끔 함께할 수 없어 미안하다. 하지만 언제든 함께할 마음을 가지고 일상을 산다. 다들 싸울 거대 적부터 먼저 함께 물리치자.
- 마지막.. 어제 제가 쓴 이재석 기자 멘트 관련 글의 댓글 다 읽었네요 결론은...작년 12월맥락을 건너뛰고 꼭 단어 하나하나와 문장 하나하나 전부 그렇게 잡고 서로 싸워야하는게 슬퍼집니다 진짜 상대는 저기 엄청난 괴물인데 우리 함께라는 인정이 그리 힘든걸까요 세대와 남여 갈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