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단독] "계엄 둘째 날 7공수, 13공수도 서울 진공 계획"…특전사 간부 증언작년 12월서울을 쑥대밭으로 만들려고 했네요
- [단독] 尹, 방첩사 방문 후 부정선거 수사 가능하게끔 대통령령 개정작년 12월법제처장 이완규(육군) 비서실장 정진석(전경) 안보실장 신원식(육사) 경호처장 박종준(경찰대) 경찰청장 조지호(경찰대) 서울경찰청장 김봉식(경찰대)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 황세영(경찰간부후보 … ) *충암고*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목현태(경찰간부후보)
- 국방위 현재 상황. 민주당은 지휘관급만 엄벌하겠다작년 12월"계엄에 참가한 지휘관들은 엄벌이 필요하지만, 병사나 초급간부는 선처가 필요하다.
- “방첩사 수사단장, 명령 거부한 간부 구타”작년 12월“방첩사 수사단장, 선관위 진입 반대한 간부 구타해 버스에 강제로 태워”
- 탄핵 몰린 이상민 자진사퇴…尹 '사의 수용' 논란작년 12월탄핵 몰린 '尹최측근' 이상민 자진사퇴…尹 '사의 수용' 논란(종합2보) 간부 긴급회의 참석하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간부 긴급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이상서 기자 … 고 차관은 이날 오후 소속 실·국장과 기관장 등이 참여하는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실·국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 최경영기자 얘기가 정말 소름끼치네요.작년 12월검사들, 특히 간부들은 거의 다 부역자들이다. 장관들, 국민의힘 의원들도 분명 다 알고 있었다고 본다.
- 12.3 내란 관련 받) 입니다.작년 12월특히 내란 공범 김용현이 경호실을 장악했을 때, 자기 세력을 심기 위해 능력도 없는데도 무리하게 승진시킨 경호실 고위 간부들이 극단적인 발언으로 (ex 비무장 시위대가 용산이나 한남동으로
- 어제 집회에서 알게 된 노조탄압작년 12월노조 활동도 못하게 하지만, 노조 간부를 불법이라 채포하고 구금하고, 그 과정에 구타가 있다고.
- 와이프가 카톡으로 들은 이야기를 알려주는데 (탄핵부결시)작년 12월하나회 측에서 그렇게 군대를 움직이고 난리법석을 떨며 정승화를 납치하는 등 노골적인 반란의 움직임을 보였는데, 그래도 몰랐다고 한다면 당시 육본 간부 전원이 '무능'을 이유로 총살당해도
- [단독] 홍장원 1차장 인터뷰 “대통령 격앙…신뢰 받았지만 부당 명령 따를 수 없었다”작년 12월홍 차장은 조태용 원장이 국정원 간부들에게, 국무회의에서 계엄령 선포에 반대하지 않고 우려를 표명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 뒤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6일에 제 사표를 반려한 뒤 국정원 간부들과 티타임을 했는데, 그때 원장이 국무회의에서 반대를 하지 않았단 취지의 말을 했다. … 그랬는데 6일엔 왜 사표를 갑자기 반려한 건가 A. 6일 아침에 출근해서 오전 10시쯤 간부들과 이임 간담회를 마쳤는데 원장이 불렀다.
- [단독] 홍장원 1차장 인터뷰 “대통령 격앙…신뢰 받았지만 부당 명령 따를 수 없었다”작년 12월홍 차장은 조태용 원장이 국정원 간부들에게, 국무회의에서 계엄령 선포에 반대하지 않고 우려를 표명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 뒤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6일에 제 사표를 반려한 뒤 국정원 간부들과 티타임을 했는데, 그때 원장이 국무회의에서 반대를 하지 않았단 취지의 말을 했다. … 그랬는데 6일엔 왜 사표를 갑자기 반려한 건가 A. 6일 아침에 출근해서 오전 10시쯤 간부들과 이임 간담회를 마쳤는데 원장이 불렀다.
- 다시보는 내란 명단,작년 12월국정원1차장 홍장원(육사) 대통령실 대변인 전혜전(미필) 행안부장관 이상민(공군) *충암고* 경찰청장 조지호(경찰대) 서울경찰청장 김봉식(경찰대)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목현태(경찰간부후보 … )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 황세영(경찰간부후보) *충암고* , 특히- 당일 국회 경내 및 국회 본청내 진입한 병력부대는-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임단 병력 육군특수전 제1공수여단
- 한동훈·군 간부들 ‘폭탄 발언’…국힘 “당 X판 됐다” 혼돈작년 12월... 15:32 주요 지휘선에 있던 사람들이 폭로를 시작하자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혼비백산이었다. 오후 3시께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총을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 모였지만, 분위기는 침체됐다. 영남의 한 중진 의원은 “아이고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한 지 얼마나 됐다고 당이 망하게 생겼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 다른 영남 재선 의원은 “집권 2년 반 만에 나라도 당도 ×판이 됐다. 대통령은 대체 뭐 하고 있느냐”고 말했다. 친윤석열계 의원들도 “유구무언”이라며 말을 아끼는 분위기였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 만큼 의원들은 의총에 들어갈 때도 서로 거의 말을 하지 않은 채 고개를 숙였다. 그사이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요청으로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을 만났다. 애초 윤 대통령은 “(당의) 의총에 가겠다”고 알려왔지만, 당 지도부는 “지금 와서 도움 될 게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지낸 주진우 의원이 동석했다. 윤 대통령을 만나고 온 뒤 한 대표는 비공개 의총에 참석해 “방금 윤석열 대통령과 만났고, 대통령은 (정치인) 체포를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제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현재로선 특별한 조치를 생각하지 않는 거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내가 뭘 잘못했냐’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총에서 탄핵을 두고서는 친한동훈계에서조차 의견이 갈렸다. 조경태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친한계 의원들도 탄핵 찬성과 반대가 나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장동혁 최고위원은 비공개 의총에서 “탄핵 선택이 가장 쉬운 방법일 수도 있다. 정치는 그 이상이어야 한다”며 “이번 탄핵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오후 3시부터 4시간가량 의원총회를 연 데 이어, 밤 9시부터 추가 의총을 이어갔다. 오후 의총이 끝난 뒤, 추 원내대표와 박정하·주진우 의원이 의총에서 나온 내용 등을 전달하고 윤 대통령의 입장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다시 용산으로 향했다. ... 대통령실 참모들도 대부분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일부 직원들은 굳은 표정으로 대통령실을 오갔다.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12·3 내란사태에 대한 대국민 담화를 할지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후 4시께 “오늘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없다”는 짧은 메시지만 보내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박선영 전 의원의 진실화해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탄핵 여론이 고조되고 있지만 업무를 계속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한동훈·군 간부들 ‘폭탄 발언’…국힘 “당 X판 됐다” 혼돈작년 12월
- 부승찬의원 曰 " 출석명단 부르겠다. "작년 12월국정원1차장 홍장원(육사) 대통령실 대변인 전혜전(미필) 행안부장관 이상민(공군) *충암고* 경찰청장 조지호(경찰대) 서울경찰청장 김봉식(경찰대)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목현태(경찰간부후보 … )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 황세영(경찰간부후보) *충암고* , 특히- 당일 국회 경내 및 국회 본청내 진입한 병력부대는-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임단 병력 육군특수전 제1공수여단
- 대전시장 논란작년 12월비상계엄 선포 후 대전시 긴급 간부 회의에 이장우 불참 그리고 대전시청을 폐쇄하였다고 함.
- 김문수 "尹대통령 탄핵되면 국민에 무슨 유익함 있겠나"작년 12월한편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주요 간부, 지방관서장 등이 참석하는 '노동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윤석열 내란사태 관련 긴급 기자회견]작년 12월둘째, 대한민국 국군 전 장병과 간부들은 반란군 지휘관들이 내리는 일체의 명령을 거부하고, 일체의 관련자료 훼손을 방지하고, 필요시 즉각 이들을 체포하기 바랍니다.
- [속보]대법원 "계엄 당일 간부회의서 내용에 상당한 의문 나와"작년 12월
- 군인권센터에서 군인 미화하지 말라고 합니다작년 12월여러 부대 간부들이 2차 계엄정황 제보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