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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일할 수 없다" 방심위 간부 절대 다수, 류희림 떠났다12월 31일ㆍ"같이 일할 수 없다" 방심위 간부 절대 다수, 류희림 떠났다
- '류희림 2억원 연봉 사수'에 방심위 간부들 보직사퇴 줄이어12월 31일
- 연합뉴스는 참..언론개혁의 시급함을 절감하네요.12월 31일연합뉴스 내부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자발적으로 맛사지,왜곡 보도로 국힘의 똥따까리 역할을 해주는 일베적 분위기라고 생각되고요,주요 간부들도 죄다 그런 인사들이 장악하는 상황이 오래전부터
- [단독] "3주 전 계엄 문건 공유...노상원 지시"12월 30일계엄을 기획하고 설계한 인물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3주 전부터, 이른바 계엄 문건을 군 간부들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역할까지 분담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 [봉지욱]"공수처 간부 중에 굥 추종자 있다."+공수처 검사 명단12월 26일대충 누구인지 감은 오네요... ㅆㅂㄴㅁㅅㄲㄷ......
- [단독] “국방정보본부장도 ‘계엄’논의 때 배석”...공수처 진술 확보12월 26일정보사령부 전·현직 간부들이 계엄을 사전 모의한 이른바 '햄버거 회동'. 지난 1일과 3일 두 차례 있었습니다.
- [JTBC 뉴스룸] '계엄+통합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방첩사 문건 속 시나리오12월 26일방첩사령부는 비상계엄과 북한 도발에 따른 통합방위사태를 동시에 선포할 수 있다는 내부 문건을 작성했고, 계엄 당일엔 북한 오물풍선 위협이 심각하다며 갑자기 간부들까지 대기시켰습니다. … 북한은 지난 5월부터 7개월 동안 30여 차례에 걸쳐 오물풍선을 꾸준히 보내왔는데, 유독 계엄 선포 직전과 당일에 오물풍선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간부들의 대기까지 지시한 겁니다.
- [전문] 김용현 기자회견문12월 26일첫째로, 돌발상황, 우발적 충돌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간부 중심의 최소한 인원 으로 병력을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 민주당은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12월 25일이번 9,10월에 잠실에서 키 180이상의 자위대원(특수부대 간부 같았음)이 스스로 뭔가 밝은 느낌으로 돌아다녔습니다. (한국에 익숙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내겐 너무 역겨워 보이는 경찰들의 모습12월 25일불편하지 않게 그리고 안전하게 이 평화집회를 마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지들끼리 지랄났다고 아무일 없는데 무전기 3개씩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정말 너무 역겨워 보였습니다 경찰 간부중엔
- HID OB들은 복귀 안했다고 봅니다12월 24일정보사 현역 중간 간부들을 털어야 함. 국방부 차관이 이거 해야하는데 과연 잘할지 의문임.
- “장성 회합”; “술집 개조 시도”;…커지는 삼청동 안가 의혹12월 24일이어 "내란을 모의했던 군경 간부 다수가 수사 대상이 되지 않고 현직을 유지하고 있어 언제 다시 반(反)헌법적 계엄을 획책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 [단독]김동연, 출마시사 “눈치 본 적 없다…기회 만들겠다”12월 23일비상계엄을 보고 바로 간부회의를 했었고, 제가 분명한 지침을 줬다”고 말했다고 한다.
- 그나저나 윤석열이야 그렇다쳐도 저 군장성 간부들이요12월 22일역시 병사의주적은 간부들인듯 그래도 2000년대이후 군대 나오신분들은 다들 알자나요 계엄이 불가능하다는거 다들 군부독재도 불가능하고 병사들과 군간부 장성간 괴리감이 이리도 크네 자기들이
- 한덕수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12월 22일그는 "지난 7월 산업부 B 과장이 A씨를 (심사 대상) 5배수 후보로 포함시킬 것을 한전KPS 모 간부에게 지시했고, 이 같은 내용이 회사 추천 몫인 임원추천위원에게 전달된 것으로
- 경찰 중간 간부들이 해야할 행동12월 22일만약에 중간 간부도 적극적으로 부역했다면 승진 절대로 못함. 지금은 혁명적인 상황이라 나중에라도 어물쩍 넘어갈 수 없음. 남태령 차막 누가 지시했고? 누가 명령 이행했니?
- 펌] 12.3 쿠데타 사령부의 현실작년 12월지휘통제실 보급창고 전투식량 간부식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단독] 북한 접경지역 양구, 고성 군청에도 군 병력이 총 들고 진입작년 12월양구군청에 진입한 병력 중엔 실 작전에 참여하는 작전계획참모처 간부도 있었습니다. 철수 시각도 알려진 것과 달랐습니다.
- [단독] 경찰 특수단 "현역 군인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통해 인사청탁" 진술 확보작년 12월하지만 12·3 비상계엄 이틀 전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정보사 간부 등 3명을 동시에 만나 계엄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 일본 국민의 66% 윤석열 탄핵 반대한다!작년 12월자민당 간부... 일본의 요구에 이만큼이나 대응해 준 한국 대통령은 없었다! 그동안 가지고 놀았다는 얘기에 다름 아니군! 일방적인 대일 양보라는 표현이 가슴에 박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