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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n천개 시신가방 진실! 낱낱이 공개됨!3월 18일 3천개 가방이 더 나왓으면 도대체 몇명을 죽이려 했나...???? 소름돋는 12.3 그날의 밤.. 이래도 탄핵이 늦어지는게 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육군 2군단 군무원, 종이관 구매 문의3월 18일 시체가방은 봤는데, 스샷으로만 보다 보니, 종이관도 준비하려고 했나 보네요 ㄷㄷㄷ
뉴스공장_3/18 김어준 생각 : 한사람의 잘못이었지만 수 백만이 그 대가를 지불해야 될 것이다. 이게 굥에대한 세계의 평가 입니다. 굥을 탄핵하라.3월 18일 전쟁을 일으키려는 정황들이 잔득나오고 있고 시체 수송가방을 3천개 이상 준비했다는 기사를 보고 진짜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종이관 시신가방 3천개라.........3월 18일 그 관과 가방에 내란견들 담으면 되겠네?? 오랜 세월 사형반대론자로 살아온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란견들 담아야겠.......
지작사령관도 반드시 처벌받아야함 (2군단 시신가방뉴스를보면)3월 18일 2군단이 어디에 있는거냐. 중부전선 커버치는 군단임 근데 여기에서 시신백을 열나게 사서 모아뒀다는건 상급부대인 지작사령관도 이 사건에서 절대 빠져나갈수 없는거임. 강호필이가 내란관련해서 나와서 계속 그렇게 이야길 했죠. 자기는 내란 진행할때 크게 관련한일 없다라는 식으로 근데 니가 관리하는 2군단에서 저렇게 시신백을 졸라게 사모았는데??? 관련이 없어??? 21사는 옛날부터 3군단 휘하였고 1군휘하였었음. 내가 나온 사단이기때문에 잘 알고 있죠. 어이 지작사령관 거 옛날에 지작사령관이 1군사령관아니였던가요???? 21사는 니가 관할하는 사단 아니야? 2군단/ 21사 22사 모조리다 니가 관할하는 사단 군단에서 일어났는데 왜 니가 책임이 없다고 개아리를 트냐? 넌 반드시 사형당해야 한다고 본다. 내란죄로.
시체가방 3000개? 방금 MBC뉴스데스크3월 18일 시체가방 3천개 준비했답니다. 종이관도 준비하려고 했구요 이 윤석열 개새끼는 그냥 살인마입니다. 싸이코패스예요 헌재 뭐하고 있는거예요 진짜!!!
MBC) 시신가방 3천개 준비 ㄷㄷㄷ3월 18일 진짜 대량 학살 하려고 했음
닭근혜 가방모찌라고 아시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3월 18일 닭年의 가방모짜라 불리우던 시절 닭근혜 존영 못잃어... 사진 가지고 발악하던 것 경제 전문가는 개뿔.
전기차 EV6 팔고..휘발류 익스플로러 선택한 이유..3월 17일 짐 칸에 테트리스 하다가..애들 발 밑에 가방 구겨넣는 행동 안해도 되고.. 대형 캐리어 2개 가져가며 해외여행 갈때도..
겸공) 이재명 대표 저격도 대비 하는군요3월 17일 "큰 가방을 들고있을 경우 양해를 구하고 확인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저격에 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 방탄차, 방탄복은 필수이고 연설 시에 방탄판도 설치해야할 듯.
광화문광장의 2찍이 새리들은 왜이렇게 시비를 잘 걸죠?3월 15일 근데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제 가방에 달린 세월호 리본, 이태원 참사 리본 을 보고 2찍이들이 시비를 건게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언제쯤 저런 벌레들을 서울 도심에서
(펌) 정청래 얼굴 가방.jpg3월 15일 정청래 가방 보신 분 계세요? 어제 누가 들고 나오셨다던데 오늘은 안 나오셨으려나 ㄷㄷㄷ 저기서 제일 나쁜 101덬 정청래 의원님 더쿠 애들이 또 놀려요 ㅋㅋㅋ
다스뵈이다를 보고.. 느낀점..3월 15일 (가방끈 짧은 두서 없는 글이지만 최대한 인용하여 쓴 글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탄핵은 반드시 되겠지만 ..
저는 못배운 놈들을 싫어합니다3월 15일 이건 가방끈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정교육의 이야깁니다 갈수록 못배운 놈들이 늘어나네요 이제 시내로 나가봐야겠네요
광화문 지금 날씨 어떤가요?3월 15일 제가 사는 동네는 해가 나고 화창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춥습니다 그래서 경량 패딩은 가방에 준비하고 바람막이 걸치고 마스크 쓰고 출발했는데, 충분할까요?
정청래 딴게이 얼굴 가방3월 15일
와... 똥 밟았네요...3월 13일 지금 현장에 한 시간 일찍 도착한 김에 꺼내서 까맣게 묻어나는 삭은 기타가방 가루들을 다 털어내고 줄을 잡아 봤는데 어... 뭔가 손맛이 이상합니다?
오후에 민주당 의원들 여의도 -> 광화문 시내행진 침묵시위래요!!!! (안전거리 확보 필수!)3월 12일 니까 피켓은 챙겨는 가보고 꺼내도 되면 꺼내구 안 되면은 가방에 넣은채로 함께 걸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ㅊㅈ 3명 만남3월 12일 구로역에서 막차 끈켜서 세명이 여행가방 끌고 있어서. 지하철. 막차이니. 택시타라고 말해줌 일본애들. 가방도 덜어주고. 광장쪽으로 나오니 택시를 못잡고 있어 가산디지털까지.
당근에 '판매' 글을 올려도 사기 당하네요. 조심하셔요.3월 4일 그 김에 아, 맞다 이 옷이랑 가방은 당근에 올렸었지, 생각이 나더군요. 얼른 정리해버려야지 하고 오늘 출근해서 당근 접속해 엄청나게 정리가로 내려놨더니 바로 챗이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