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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처벌 수위는.."최소 징역 3년"1월 19일"주변을 어슬렁거리기만 해도…"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처벌 수위는.."최소 징역 3년"
- [속보]경찰 “차은경 부장판사로부터 신변보호 요청”1월 19일경찰은 “이번 사태는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가담자 전원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키로 했다.
- 일요일 아침 폭도들 체포를 보고 기분이 좋은 이유…?1월 19일"왜 가담했어...?" 아이쿠야... 김민전 의원 발언이 너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어... 어 그래 너도 윤상현이 괘안타고 그런말 들었어...?
- 오늘 서부지법 폭도들 처벌 ㅡ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 받을수도1월 19일행위 가담자: 경미한 경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일반 건조물 침입죄로 벌금형 또는 1~3년 이하의 징역 가능.
- 인제 자야겠어요...구속영장 발부 소식 기다리다 졸리네유1월 19일내란의 뿌리와 가지까지, 특히 검찰쪽 내각쪽 가담자들, 종사자들 철저히 수사해서 기소해야 된다고 봅니다.
- [김경호 변호사] 굥은 내란수괴가 아니라 ‘반’란수괴입니다.1월 18일김용현 이하 군인 신분인 것들도 다 '반란죄'로 처벌하고, 조지호 등 경찰 쪽 가담자들만 '내란죄'로 처벌하여야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제부터 굥은 '내란수괴'가 아니라 '반란수괴
- 김용현에 떠넘기자 곧바로 반박..발목 잡힌 尹 (MBC뉴스)1월 18일팝콘각🤣 1월 23일, 기대돼🤣 이제 다음 주부터는 비상계엄에 가담했던 군경 수뇌부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 줄줄이 증인으로 불려 나올 예정입니다.
- 이명박으로 보는 앞으로의 윤석열 행보 (+전두환들)1월 18일형집행정지 이명박은 오케이 나 윤석열이 사면해줄거라 연장신청안해 17년형 받고 2년도 제대로 안채움 부디 이 사례가 반복되지 않기를 +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학살 가담자들의
- [단독] 공수처, '언론사 단전·단수' 소방청장·차장 줄소환... 이상민 수사 본격화1월 17일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의 언론사 장악 계획에 이 전 장관이 가담했는지 규명할 계획이다. 17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14일 허석곤 소방청장을 시작으로 소방청 간부들을
- 내란 세력들은 생각보다 빨리 무너지겠네요1월 17일내란을 시도했는가 하는 우두머리 판별인데, 윤석열과 김용현의 유대가 생각보다 강한 것 같지 않아 서로에게 책임을 넘기며 개싸움 벌어질 것 같네요 ㅎㅎ 누가 우두머리로 판별되든 내란에 가담한
- "이상민, 계엄 사태로 자진 사퇴 일주일 후 퇴직금 신청"1월 16일양 의원은 "계엄령 직후 언론사에 단전·단수를 지시하며 내란 가담 의혹을 받은 인물이 퇴직금 등 사익을 챙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불법 계엄과 내란 혐의 관련 인물에 대한 수사와
- 김경호 변호사- 굥 군형법으로 사형 가능1월 15일것임 (계엄 당시 공무원인 김용현과 공모했기 때문에 민간인인 노상원도 직권남용죄 적용 가능하다는 뜻) 형법 제33조(공범과 신분) 신분이 있어야 성립되는 범죄에 신분 없는 사람이 가담한
- 다음 정권 국방부장관 첫 임무1월 15일국방부 자체적으로 내란재조사특위를 만들어서 용케 처벌받지 않고 숨은 내란 가담자 군인들 발본색원해서 가담 수위에 따라 재수사 하거나, 조기전역 ,인사발령 시켜야함...
- 하지만 내란 가담한 군인들 연금 박탈1월 14일
- 군인들이 뻔뻔해진 이유1월 14일가담장군이 상당수가 이미 구속이 되어 버려서입니다 구속되어보니 억울하기 시작하고 어차피 이리된거 더 잃을것도 없다 하는거쥬
- [오늘의 역사] 1월 14일1월 14일1988년 문교부, 새로운 〈한글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확정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1988년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대선 관련 부정 투표함을 밀반출한 구로 구청 사건의 적극 가담자
- 이재명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인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퇴치할 것!”1월 13일저는 그 가해 행위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러나 2차 가해에 수년간 가담했습니다.
- 이재명 “가짜뉴스, 민주주의의 적…무슨 수 쓰더라도 뿌리 뽑아야”1월 13일또 “(제가) 가해행위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2차 가해에 수년간 가담했다.
- <2024년 1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과 현재 환율 동향>1월 12일아직도 반란 수괴는 체포되지 않았고 반란 공범과 반란 가담자, 반란 동조자들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설치고 있습니다.
- 체포 과정과 향후 전망1월 11일사안의 경중을 막론하고, 단순 가담자라 하더라도 법적 절차에 따라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