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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후시딘 바르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1월 3일1cm 열상에 봉합수술 받으시고 상처부위엔 후시딘 발라서 빠른 새살 돋으시고 또한 빠른 쾌유를 빕니다. 부산대보단 서울대가 후시딘을 더 듬뿍 발라준다 합니다.
- 1cm 열상 실제모습1월 2일팩트만 기재했으니 해석은 알아서
- 와~이젠 하다하다 나무젓가락으로 찔린거라고 망언1월 2일윤가.국짐 추종자들은 진짜 사람이 아니네요 찔리는 영상 보고도 ,18cm칼이라는거 보고도 저딴 거짓 선동을 하는거 보면 상상을 초월하네요 나무젓가락으로 찔렸는데 경정맥이 60%이상
- 2번이대남 새끼들아 니네목에다 한번 1cm 깊이로 칼로 그어봐라1월 2일그게 자작극인가 아닌가 니네가 한번 확인해보라고 명예바퀴벌레 새끼들아 ㅉㅉ 왜? 용기가 안나냐?? 이대표님은 진짜 천운이 따라줘서 간신히 목숨을 건지신거지, 진짜 운나빴으면 그대로 경동맥 파열되셨을꺼다; (진짜 상상하기도 싫네;;) 어디 대충 허벅지 찔리는거나 얼굴에 살짝 상처내는정도도 아니고 목에다 자작극을 벌인다고?? 제정신이냐?? 현실이랑 영화/애니랑 구분이 안되??
- 이재명 피습당시 찌른 칼1월 2일만약, 저 압수된 20cm짜리 칼로 진짜 찔렸으면 현장 즉사다. 범행 직후 사진이다. 이게 칼로 보이나? … 왜 사고직후 1cm 열상이라는 기사가 나왔을까? 창상, 자상이 아닌 피부껍질이 벗겨진 열상이다. 칼에 찔린 상처가 아니기 때문에 열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거다.
- 이재명 큰일났다. 목에 상처1월 2일1CM 열상 열상의 정의 : 일상생활에서 많이 생기는 상처로 넘어지거나 부딫히면서 많이 생깁니다. 칼에 베인 상처와 달리 상처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너덜너덜합니다.
- 이재명 피습, 뉴스 보도에 따르면 자작극 가능성은 거의 없네요.1월 2일부산대학병원에 따르면 피습당한 위치가 위험한 위치이고 거기서 조금만 벗어 나서 경동맥이 공격 당했으면 1Cm 정도의 자상으로도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 부산대병원은 위치가 살짝 달라져 경동맥이었으면 1Cm 상처로도 구급차가 도착한 시간을 따져 봤을 때 사망했을 확률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대표 경정맥손상, 대량출혈 추가출혈 우려1월 2일18 cm 라고합니다..... 영상에서 칼날이 아니라 범인 손만 보엿습니다. 영상에서도 보여지듯 찌른후 그대로 밀어넣었어요 제발 천운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지령 종합 버전1월 2일칼로 찔렀는데 1cm 상처 밖에 안났냐? (후시딘 발라라 대일밴드 붙여라 등으로 욕설 유도) 4. 사진이나 영상 올리면 2차 가해니까 빨리 지워라 5. … 겨우 1cm다친걸로 헬기를 쓴다. 인력 낭비한다. 또 있나? ㅋㅋ
- 이게 사용된 흉기라는데, 범인의 손을 보자 ㅋㅋㅋ1월 2일족히 25cm는 되어보이는 칼인데 보이냐??? 대량출혈이라는데 범인의 손과 휴지엔 아무것도 없노
- 칼 20cm 사용된 사진1월 2일이정도 칼이면 살짝만 해도 3cm는 들어갈텐데.. . . .
- 칼로 목을 찔릴때 병원 프로토콜1월 2일혈관 손상 검사합니다 수술장에서 혈관손상 있을시 바로 결찰술로 이행하게 됩니다 수술은 이비인후-두경부외과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쉽게말해 응급실에서 대충 봉합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1Cm
- 이재명 당 대표 상처 1CM, 경상은 아닌가 보네요1월 2일저기서 1CM 정도 더 들어갔으면 대동맥 건드려서 더 큰일 났을 거라는데. 이걸 자작이라고 하면. 도대체 어디까지 해야 자작이라는 소리를 안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 10cm vs 1cm1월 2일크기와 위험성은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다?
- 이재명 대표 명백한 살해의도1월 2일이 대표와 약 50cm 거리까지 다가간 남성은 갑자기 오른손을 들어 이 대표의 목 부위를 공격했고, 이 대표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길이 30cm가량 흉기를 들고 있었다고 전했다. 공격 직후 주변 사람들이 달려들어 해당 남성을 제압했고, 이 대표를 둘러싸고 응급조치를 취했다.
- 이 대표, 목 부위 1cm 열상... 경상 추정1월 2일은 조선일보 뭐에 어떻게 피습당했는지 보다 1cm, 경상에 포커스 별일 아닌 것 처럼 넘기려고 하네요
- 이재명 피습 충격적인 이유1월 2일YTN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목을 찌른 흉기는 과도 20~30cm 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사복경찰 30명 정도가 배치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 테러범은 60~70대 남성으로 … 이재명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지지자인척 했다고 합니다 30cm, 과도로 목을 찌른걸보니 처음부터 살인을 계획한게 확실해 보입니다 이재명 피습 속보와 용산발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 이재명 대표 피습에 대한 오보 정정의 필요1월 2일일부 언론에서 경찰이 1cm 가량의 열상이라고 발표했다고 하는데, 경찰이 정말 그렇게 표현을 한 건지, 아니면 언론에서 그렇게 워딩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피습 영상을 보았을 때 … , 저건 열상이 아닌 창상이라고 했어야 한다. 1cm 가량이라도 목 부위 창상이라면 경동맥 절단 시 수 분내 사망이므로 이건 분명히 살해 의도를 가졌다는 것이고 살인미수에 해당한다.
- 이재명 대표 살해할 의도로 접근.. 조선일보1월 2일이 대표와 약 50cm 거리까지 다가간 남성은 갑자기 오른손을 들어 이 대표의 목 부위를 공격했고, 이 대표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길이 30cm가량 흉기를 들고 있었다고 전했다. 공격 직후 주변 사람들이 달려들어 해당 남성을 제압했고, 이 대표를 둘러싸고 응급조치를 취했다.
- 피습 흉기가 20cm 칼1월 2일빼박 살해목적이었네 정신병자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