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 대한 696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유재석 뒷얘기하고 하고 다닌 후배 개그맨11월 6일 ㅋㅋㅋㅋ
[11/2(토) 베스트모음] 후지 TV 꼬라보는 오타니 ㅋㅋㅋㅋㅋㅋ..11월 2일 추천수: 13,608, 댓글수: 9,414)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대물을 맛본 여자들의 후기 35,338 221 199 2024-11-01 15:07:02 여친 있는데 후배랑
홍준표의 자존심.jpg11월 1일 그딴거 없다ㅋㅋㅋㅋㅋ 요약: 까마득한 후배지만 내 밥그릇 챙겨줘서 고맙다.. 꼭 정권 유지 부탁한다..
후배에게 충성 맹세 박는 병신 홍준표 ㅋ10월 31일
내가 없는 살림에 뉴스타파를 계속 후원하는 이유.10월 30일 당시 인터뷰에서 윤석열 검사는 후배인 이남석 변호사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상진 기자에게 또렷이 얘기했습니다. … 또한 윤 후보자가 당시 후배인 이남석 변호사를 윤우진 서장에게 소개했다는 의혹이 있었고, 언론 인터뷰에서 스스로 그랬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7월 8일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후배 한테 밥그릇 빼앗긴 등신10월 29일 준표야 SNS가 아니라 기자회견을 해야지... 정치사에 젤 가오 떨어지고 쪽팔린새끼...
부산지검 女검사 근황10월 29일 술 취해 비틀거리는 후배 추행…부산지검 女검사, 정직 1개월 처분 부산아이가 쉬벌 탬버린년 어딧냐
검사후배 성추행한 선배검사10월 29일 여긴 어떤 조직이기에 남자나 여자나 한결같을까??
술자리 후배 男검사 추행 女검사10월 29일 술자리 후배 男검사 추행 女검사 정직 1개월...부적절 언행 검사는 정직 6개월 입력2024.10.29. … 오전 9:32 기사원문 안서진 기자 추천 6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진출처=연합뉴스] 회식 자리에서 후배 남자 … A 검사는 창원지검에 재직하던 지난해 2월쯤 회식 중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후배 남자 검사를 부축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앞서 대검찰청 감찰부는 지난해 12월 당시 수원지검 안산지청 소속이던 B 검사가 회식 자리에서 동석한 후배 여성 검사에게 비하성 발언을 한 사실을 인지하고 감찰에 착수했다.
■故 김수미 발인, '예상치 못한 이별' 가족들과 가족처럼 챙기던 후..10월 27일 [4K] 故 김수미 발인, '예상치 못한 이별' 가족들과 가족처럼 챙기던 후배들의 슬픔 속에 영면 -티브이데일리
행님들 저도 결혼이라는 걸 합니다 ㅠㅠ10월 26일 (제가 사는 지역에선 제 선후배 동기들 다 분양받은 터라..) 그때 된통 혼나고 그래 씨x!! 배부른 소리 쳐하지말고 다시 살아보자!! 하고 살았습니다.
'장군의 아들' 몰락…검찰, '박상민 음주운전' 징역 6월 구형10월 25일 이번 음주운전 적발은 세 번째다. 1997년 8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접촉 사고를 냈고, 2011년 2월 서울 강남구서 면허 정지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로 후배의 차량을 몰았다가
후배들 폭행,심부름,방관,빨래 등 시킨 가해자들 후기10월 25일 안녕하세요 예전에 관련해서 저의 있었던 일을 회고록 처럼 적어서 보베드림에 올렸는데요. 저가 이렇게 사실적시 명예훼손 까지 감안하면서 올린 이유가 사법기관 에서 처벌 할수 없어서 입니다. 그래서 그과정에서 최근에 군산대 및 스포츠 윤리센터에 답변이 왔는데 참 자살충동이 느끼고 이제 눈물이 안나는 슬픔이예요 너무 힘들어요 일단 군산대학교 에서 답변은 징계 결과는 2주 뒤에 나온다고 하는데 그때 조사할때 청문회 처럼 질문 하면 응답 하시는 시스템 이였습니다. 질의 응답을 하고 나중에 가해자 진술서 보면 그렇게 진술 했다고 합니다. 이사건에 대해서 돈을 달라고 했네요 왜 그렇게 하셨나요? 저는 그렇게 답변 했습니다 이사건 정식으로 신고하기전에 좋게 사과하고 그렇게 끝낼 생각 이였다. 하지만 가해자가 반성의 기미는 안보이고 오히려 나는 그런적 없다 신고 할꺼면 해라 그렇게 얘기해서 저가 감정적으로 나와서 그러면 1년내내 너네들 빨래 하고 심부름 오만가지 잡일 시킨거 최저 시급으로 환산해서 1년치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줄일이 없고 결국엔 신고 했지만 가해자가 그렇게 자기도 억울하게 피해자 고스프레 하고있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정식으로 미안하다고 싹싹 빌었다면 저가 이렇게 혹사 했을까요?. 수사관님 들도 ㅠㅠ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사건과 관련없는 돈얘기 이고 주제의 논점을 흐리는 속셈으로 보이는 가해자 주장인데 그걸 대놓고 저한테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거마냥 취조 하시면 저는 어껗게 무엇을 답변 할까요? 두번째로 프로팀에 입단 하기전에 졸업한 선배에 대한 얘기 입니다. 이분은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를 하였고 조사를 받고 보니 너무 이분은 증거를 명확하게 지워서 난감 했고 경찰에 물어보니 페이스북 메신저 자기 계정에서 자기 대화릉 지우면 증거 인멸이 안된다고 해서 많이 애 먹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꾸역꾸역중에 10개중에 2개 정도 채택이 됐는데 증거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그렇습니다. 글쓴이야 왜 가해자가 빨래가 왜 여기에 있냐? 내가 알려줄테니까 다시 정리해 하지만 가해자의 주장은 저한테 개인적으로 얘기 할때 그랬습니다. 나는 빨래를 시킨적이 없고 너가 원해서 한거고 내 빨래는 내가 했어 라고 주장합니다 그 주장이 사실이면 저가 미친놈 처럼 보베드림에 게시물 그리고 왜 신고를 할까요? 일단 실제로 1년동안 가해자의 주장과 다르게 그런 일이 벌어졌고 본인이 했던짓이 부끄러운줄 아는가 부인 했습니다 아니면 처벌받기가 무서워서 그렇게 변명 하는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저가 수사관님 한테 증거 내밀면서 만약에 가해자 빨래를 본인이 했다면 가해자 동급생 빨래 통에 왜 가해자 빨래가 들어 있고 왜 알려준다고 할까요? 그게 한번 실수로 들어간다면 이거 가해자 갔다줘 아니면 가해자 빨래가 왜 여기에 있냐? 등등 이런반응 이겠죠 그래서 수사관님도 어느정도 혐의가 있다고 해서 채택이 됐고 오늘이죠 2024년 10월25일 가해자 진술서가 왔는데 탄원서도 같이 왔다고 합니다. 근데 수사관 으로 부터 들은 내용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저를 도박쟁이로 만들었다라구요. 저가 20살 당시 가해자는 23살 4학년 이였습니다. 운동이 끝나고 월드컵 이나 축구 야구 등 토토 그리고 바카라 같이 했는데 자기가 한거는 빼고 그렇게 저만 했다고 돈때문에 우릴 신고 한거다 음모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참 황당한 진술 입니다. 저가 도박은 한건 인정 하나 제 계정 으로 같이 돈모아서 경기에 걸었고 그리고 나중에 기해자 동급생들 끼리 돈모아서 토큰 하이로우 및 바카라 하겠다고 해서 제 계정을 빌려주었고 대체 자기네들 잘못의 요점은 빨래 심부름 부조리 관련해서 신고한 주제인데 어떻게든 수사의 흐름을 자기쪽으로 유리한쪽으로 가기위해서 하는 개수작 입니다. 그리고 또 자기네들 친구들 불러 모아서 탄원서 까지 적었다고 하더라구요. 참 그걸 듣는데 가짢아서 할말이 없었습니다. 4학년 가해자 친구들은 전북에서 xx시에 조폭 이랑 연관있는분 입니다. 그분들이랑 어울리고 놀더라구요 아마 그분들이 써준거 같은데 참 우리 사회의 정의가 의심 스럽고 이러면 꿈나무 부터 배운 운동폭력 부조리 그런거 예방교육 뭐하러 하나요? 참 너무 이젠....원망 스럽지도 않고 속상합니다 그렇게 1년동안 노예처럼 부려먹고 자기네들은 아무것도 한게 없다. 소름인건 사회 나가서 정상인척 그리고 저를 미친놈 취급...그냥 저가 그때 참은데 잘못인데...너무 힘듭니다 어머니 아버지 ... 긴글 읽어주셔거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힘드네여 정말
■'향년 75세' 김수미 별세 소식에…"신현준 오열했다"10월 25일 -SBS [김수미 "신현준, 가장 아끼는 후배다" @좋은 아침 130924]
민주당 또 성추행 상해 실형선고10월 24일 박원순 전시장의 변호사 정철승 후배 여성 변호사 강제 성추행 및 상해 혐의 호기심에서 만졋다 ~~ 고 변명 수차례 신체 접촉및 강제 추행 반성은 커녕 해놓고 a씨를 무고 맞고소 재판부
[10/24(목) 베스트모음] ㅇㅎ)점점10월 24일 2024-10-23 10:07:02 (+ 81 건) - 인벤 (조회수: 48,874, 추천수: 72, 댓글수: 137)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졸업후 6년만에 연락 온 여후배
촐랑대는 가벼움 ㅋㅋㅋㅋ10월 24일 울 홍찍자지 지 쌔카만 후배 썩여리 겁나 챙기네 ㅋㅋㅋㅋ 90도 폴더 인사 하지말고 이제 큰절하고 그래라
1년 후배들이 경찰대 1기입니다.10월 22일 당시 경찰간부로 시작하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졸업이나 경찰대를 졸업하여 경위로 시작하거나 행시,사시 패스해서 경찰직을 지원하면 총경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차별이 있습니다. 동국대는 군대 다녀와야 하고 경찰대는 안가도 됩니다. 결국 출발점에 3년이 차이나는거죠. 경찰대를 졸업하면 거의다 기동타격대 소대장을 3년 합니다. 당시 대학생 데모가 강렬했고 이한열 열사가 죽은 연세대 데모 현장에도 진압 소대장들은 대부분 경찰대 출신이고 중대장 정도 되야 동국대 출신일 겁니다. 당시 소대장도, 중대장도 계속 진급하여 최소 경찰서장 정도는 했겠지만 여전히 트라우마랍니다. 1차 대학 떨어지고 재수해서 처음 생긴다는 경찰대학 갈까도 생각했지만 집 생각해서 재수 안하고 2차 대학 갔습니다. 제가 만약 재수해서 경찰대에 합격하고 갔다면 전 1987년 그 현장의 기동타격대 소대장이었을 겁니다. 다행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위안하지만 슬픈 역사입니다. 피해자도 애국이란 깃발로 포장되여 가해자가 된 사람도 트라우마 투성인 흑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길 바랍니다.
테이블 위에 A4용지가 사라졌다.10월 22일 후배 앞이라 50% 먹고 들어가니까? 우야둥둥 테이블 위가 깨끗해서 보기 좋다. ^^
뇌물 그랜져 받고, 죄를 씻어준 걸레청. 검사10월 21일 사이비 종교가 되어 국민혈세로 죄를 씻어주는 청탁업체가 되버린 걸레청 앞으로 검찰청이 아니라 청탁받고 죄를 씻어주는 걸레청이라 부르자~ 어떻게 지가 드러운짓 안하고 후배에게 더러운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