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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범근과 박지성이 위대한 축구선수가 될수 있었던 이유작년 2월"재미없게 산다" 연합뉴스 후배 이청용이 본 박지성은 '지루한' 삶을 산다고 한다.
- 캐비닛의 힘 정말 대단하네작년 2월이준석 나경원 권성동 장제원 김무성 홍준표 김기현 안철수 등등 정치 선후배고 나발이고, 가장 무서운게 바로~~~~ 캐비닛이네 이 안에 뭐가 들었길래 찍 소리 못하고 깨깽일까?
- 보면 웃음이 나는 여자 후배작년 2월
- 어이없고 영구읍따작년 2월나이 쳐먹을 대로 쳐먹고, 사회생활 길게 한 뉘들은 맨날 싸우고, 험담하고, 특히 너 조씨는 남북관계 마저 갈등을 부추키면서 흥민이 보고는 후배에게 한방 먹고도 한없이 관대해 지라고
- 이천수,물병3인방 싸가지도 클라스가있다.작년 2월한참어린 후배들과의 몸싸움에 손가락이 탈골된 주장손흥민... 축대호적에 피도안마른 것들이 대선배이자 축대주장에게 대들어 손가락부상 입혀놓고선...
- 윤석열이 돌려까는 홍준표ㅎㅎ작년 2월제목은 이강인 때리긴데 한국 정치판의 복사판이네 선후배가 없네 딱 윤석열이 한테 하는 얘기네ㅎㅎ
- 축구 국대 수석코치 증언,feat 이강인작년 2월이전 이강인 2차해명 = 수석 코치 증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계에서 선배가 후배 때리거나 비슷한 연배에서 치고 박고 싸운적은 종종 있어도 팀 제일 막내세끼가 주장 팼다는 사례는
- 월드컵조별서 배준호 어떨가요(스토크 시티)작년 2월플레이가 이타적이여서 욕심 안부리고 기회있는 선수한테 잘 뿌려주고요 앞으로 어리니 성장가능성도 많고 큰대회 경험도좀 쌓아주고 승패를 떠나서요 그리고 완전 성격좋다고 하더라구요 선후배
- 난 이강인 선수의 손을 들어주진 않을 것이다작년 2월요즘 같은 세상에 누군가는 힐난할 지 모르는 선후배 문화며 위계질서도 별로 없는 유럽에서 치열한 경쟁과 온갖 차별을 받으며 그저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살다보니 자연스럽고도 불가피하게
- 토트넘 감독...탁구 사건에 대해 뼈 있는 한 마디작년 2월같은 국적 새카만 후배와 논란 거리가 생긴 자체가 손흥민에겐 마상이었을 겁니다.
- [속보] 역시나 이강인 또 사건 터졌습니다.작년 2월이강인 측 "미팅 및 유류비 50만원만 주겠다"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영국 매체들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후배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 손흥민 인생에 가장 힘든 한 주...위로 감사작년 2월새카만 후배가 엉겨 붙었다는 자체가 손흥민에겐 아주 큰 마상이죠. 신입 사원이 엉겨 붙었다고 생각해 보면...
- 우리가 알던 손흥민이면작년 2월강인이와의 사건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건 아니다 사실은 이렇다 하고 후배를 두둔하고 좋은쪽으로 마무리 하려는 입장을 밝혔을건데 전혀 그런게 없으니 강인이가 많이 실수한거 같네요
- 일부 선수들의 보이콧 움직임과 재능 이강인...... ,작년 2월선후배 위계질서의 관계가 강한 우리나라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팀에 녹아 내리지 못하는 선수는 그 어떤 클럽이나 팀에서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겁니다.
- 대단합니다. 위험함 한국이죠작년 2월지금 대통령은 난 대한민국 국민조차도 믿지못한다 ㅡㅡㅋ 난 무섭다 이러니 청와대 경호가 저따위지 참...저기 경호 하는 사람들 중에서 제 선배도 있고 후배도 있지만 참 안타까운...
- 손흥민 vs 이강인 사태는 전형적인 세대 갈등이라고 봅니다!작년 2월선후배 문화, 규율이 엄격한 축구에 있어서 이강인은 별종 같은 존재였지만..
- [속보]이강인 국대 영구 퇴출작년 2월슈취타 라는 bts 슈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강인이 직접 해외 선후배 문화를 언급 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선후배 위계질서가 한국과 다를게 없다 라고 밝혔습니다.
- "히딩크는 쌍욕했다" 이천수, 손흥민·이강인 불화에작년 2월대한민국은 어찌 됐든 동방예의지국이라 선후배 관계가 조금 크잖냐”고 말했다. … 이어 “어릴 때부터 (나도) 대표팀에 있었지만 나에게 ‘되바라졌다’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선후배 간의 나이 차도 많았지만 그래도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에 불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 손흥민의 국대 막내 시절.jpg작년 2월독일에서 유학하고 왔다고 바람 들지 않고, 선배들을 진심으로 따르던 후배. 경기에서 진 것을 남탓하지 않고 본인 탓으로 돌리며 눈물을 흘리던 국가대표 손흥민.
- 악마화!!작년 2월니들은 친구 선배 후배들과 안 싸워 봤나!! 진짜 악마에 대해서는 조용히 입 다물고 다니다가 미끼 하나 던져주니까 죽일 듯이 달려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