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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근황"작년 9월체코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브르노에서는 한 병원이 예방 차원에서 환자들을 대피시켰다. 신이 있다면 제발 부탁드립니다.!!
- "하열 산모" 병원 75곳 "거절"작년 9월다행히 산모는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이고 손가락 절단 환자는 접합수술 등 치료를 받고 있다고... 완전 미친 세상이 되버렸네요.
- [속보]손가락 절단 환자, 응급실 4곳서 거부작년 9월[속보]손가락 절단 환자, 응급실 4곳서 거부…94km 떨어진 전주로 이송 추석 연휴인 주말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한 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94㎞ 떨어진 전북 전주시까지 이송돼 … 못해 이송이 지연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갑)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8월 응급환자
- 휴일날 응급실가면 엄청 밀려..작년 9월그니께 다른환자들 보느라고..못나온거겠지. 그래서 동네병원 전화했어. 문열었데...와..............긍데 이미 영업시간 다 끌날쯤이라서 못갔지.
- 민주당이 지적했듯이 응급실 문제가 심각해요.작년 9월중증환자응급실 뻉뺑이률이..그때가서 의료개혁을 하면 배출되는데 10년걸리잖어? 그러면 74%여. 영국꼴 나는거라잉. 영국 참고로 철밥통들이여. 국영이라고. 우리랑 달라.
- 백내장 환자 알선받고 40억 원 건넨 강남 안과원장 2심서 감형작년 9월환자 알선을 대가로 수십억 원의 뒷돈을 건넨 서울 강남의 안과병원 원장과 브로커들이 2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 재판부는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유인하거나 사주하는 행위는 환자 유치를 둘러싸고 금품수수 등의 비리나 불합리한 과다경쟁을 유발해 의료시장의 질서를 혼란시킨다"며 "종국적으로 환자들에게 … 제공되는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고, 과잉진료, 과잉비용의 부담이 결국 환자들이나 보험회사에 전가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박 씨는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병원 브로커 6명에게 환자 알선 대가로 총 40억 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는데, 1심 재판부는 이 기간의 범행을 모두 각각의 행위로 판단해 … 해당 병원은 개업 초기부터 브로커들에게 환자 알선 대가로 환자 1명당 150만 원 또는 백내장 수술비의 20∼3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브로커를 광고 대행업자 또는 직원으로 둔갑시켜
- 한덕수 혓바닥 짤라야됨작년 9월오늘 손가락절단 환자 광주서 뺑뺑이돌다 전주로 갔다는데 덕수야 이게 가짜뉴스냐??
- 응급실 실시간 현황 ㄷㄷ작년 9월갑작스런 시력저하로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받고 서울아*병원 응급실까지 픽업 응급실이면 긴급하게 치료받아야 하는데 응급실 도착 후 50분간 기다려 접수함 그것도 의자도 없고 환자들
- 의사는 직업이지ㆍ테레사 수녀나 예수가 아니다ㆍ작년 9월상당수의 사람들은 확신에 찬 듯 이렇게 말한다ㆍ " 죽어가는 환자를 두고 떠난 의사 새끼들이 사람 새끼냐? … 아니라 안하겠다라고 하고 링을 떠났다ㆍ전공의 상당수는 이민을 현실적으로 준비중이고 의대생 중에 일부는 의사 되기를 포기하고 다시 수능을 보겠다는 사람도 수두룩하다ㆍ 뭇 사람들은 환자를 … 환자를 살리면 살릴수록 적자가 심해져 아주대에서 쌍욕을 먹던 '아덴만의 영웅' 이국종 교수는 아주대를 떠밀려 사직하며 이렇게 말했다ㆍ' 복지부는 숨쉬는 거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 의사들
- 백내장 수술 비싼 이유 있었네...150만원이 브로커 알선료작년 9월백내장 수술 비싼 이유 있었네...150만원이 브로커 알선료 환자 알선 대가 40억 주고받은 강남 안과원장·브로커 덜미 2심 법원, 안과의사에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 울나라 미국처럼 민영화여ㅋㅋ작년 9월영국처럼 철밥통에 강제로 3차 못가게 쳐막아서 1년넘게 대기환자 30만명이나 되는 나라가 아니여. 아산병원이 국가꺼냐?? 의사들 국가가 월급줘? 수가를 통제해즐뿐이여.
- SBS 쫙퍼진 의료민영화x파일 환자 부담 증가?작년 9월
- ???: 의료대란은 거짓말이다작년 9월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양대학교 병원 환자들은 추석에 아프면 어찌하나.. ??????
- BBC 에서 1만 4000명이 응급실 대기중 사망작년 9월그리고 1년동안 기달리는 환자수가 2010년 2만명에서부터 현재는 30만명까지 늘어남. 2만명 우리나라에선 있을수 없는 일이 잖어? … 환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수익이 커져요. 열심히 일하게 된다고..경쟁이 붙게 되고. 그런데 강제로 쳐막으면 어찌 되겄냐? 대단히 상식적인 얘기를 하는거라...
- 의료민영화 베타서비스 1.0v작년 9월중증환자 될때까지 견뎌내야 합니다!
- 경증환자의 마지막 전화.작년 9월장국영 : 나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아요. 보건복지부 : 전화 가능하니 경증입니다. 장국영 : 형, 나 경증이래. 주윤발 : ... ...
- '둑 터지듯' 들어오는 환자들, 이제는 2차 병원도 '난리'작년 9월
- 함익병이 옳았다. 의사들은 협의할 대상이 아니라 이미 사라졌다작년 9월지금 당장 아프지 않은 세대들이 강 건너 불구경하듯 남의 일처럼 느껴서 그렇지 본인이 환자라면 지금 이 상황을 두고도 링을 떠난 의사에게 줄을 잡아줄 것을 기대할 수 있는가? … 환자들은 현실을 안다. 줄을 잡아줄 상대가 없다는 것을.. 의사가 한국을 떠나가는 지금 이제 의료 민영화는 싫어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 장인어른에 이어 장모님도 돌아가셨습니다작년 9월췌장암으로 돌아가시고 잘지내시나 싶었는데 작년 장모님이 갑자기 혈액암이 걸리셔서 투병하시다 골수이식 받으시고 잘지내실까 싶었는데 오늘 돌아가셨네요 합병증인지 오늘 패혈증쇼크오셔서 중환자실
- 전화 가능하면 경증환자, 경증은 동네병원 먼저 가달라작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