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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실행은 안했으면 합니다. 진짜 정권바뀌면 다 감옥갈수도 있습니다.3월 29일그냥 시늉만 내서 압박들어가고 뒷공작으로 회유,협박 들어가는게 안전합니다.
- 3명의 경찰 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천안공고)3월 29일(천안공고놈들 말빨 장난아님) 첫 통화한 날 담당 수사관(팀장)이 내게 건물주에게 전해들은 폭행 가해학생들의 말을 전하며 내가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협박적인 말을 전했다.
- 천안 집단폭행 사건 현장과 동일한 곳에서 나도 당했다(천안공고)3월 28일오히려 목격자도 아닌 건물주 말 듣고 내가 가해가 될 수 있다고 협박.. . .
- 헌재 개새키들아3월 28일협박 받고 있으면 오른쪽 눈을 깜빡여주세요
- 헌재 판결 절대로 안 할거임3월 27일지금 살해협박 받고 있을거임 총기 사진 보내서 가족들 협박하고 있을거임... 비화폰 2000개 어마무시함...
- 어제 판결이 매우 큰 영향을 끼쳤어요3월 27일가령 A란 친구가 B란 친구에게 협박한적이 없는데 B란 친구녀셕이 과 다른 친구들한테 A친구가 협박했다고 지껄이고 다닌거라.
- 국힘, 이재명 무죄에 비아냥 ㄷㄷ3월 27일조작범 된다”···국힘, 이재명 무죄에 비아냥 권 비대위원장은 “하나하나 꼼꼼히 들여다봐야 할 백현동 사건은 망원경으로 보듯이 발언 전체 취지만 훑어서 죄가 없다고 했다”며 “국토부 협박
- 달콤이 존나 겸손해졋네? ㅋㅋ3월 27일ㅋㅋㅋ 전에 글보면 죽인다고 협박하고 겁박하는 글 겁나 쓰더만 ㅋㅋㅋ 달콤이 ㅋㅋㅋ 처맞디만 존나 겸손해졋네?
- 정확하게 다시봤다ㅋㅋㅋ고담아 니덕에 최보루 돌아올거 같다3월 27일사기꾼들은 이제 모가 되는것이며 협박을 하지 아니한 사람들은 일종의 명예훼손을 당한것일진데 이 사람들의 명예는 어찌 되는것인가? 그러면 아니되는거라잉.
- 尹 탄핵하면 흉기난동” 작성자 ‘공중협박죄’ 구속영장 기각3월 27일이 판사 새끼 이름도 기억하자
- 재판관 협박 근황3월 26일범죄가 자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나중에 다 특정해서 불법 사항이 있으면 잡아 쳐 넣어야 합니다.
- 공중협박죄 무섭네요3월 26일2찍이 살신성의로 우리들에게 인넷 게시판으로 살인 협박을 했을 경우 어떻게 인실좃이 되는지 몸소 체험으로 보여줫네요 경찰측도 협박이 아닌 공증협박죄로 올가매 엿먹으라고 한것도 의미가
- 낫과 휘발유 협박한 2찍 직업 ㄷㄷ3월 26일좆도 가진 것도 없이 고시원을 전전하는 무직 30대 2찍 어차피 이번 인생 좆됐는데 윤석열찍어 다같이 망하자는 이생망 2찍 병신들임
- 속보 "백현동 국토부 협박 발언 개인의 압박감 표현일뿐"3월 26일.
- 초등생 딸 몰카 찍어서 유포한 아빠3월 25일전송 했어요 과외 학생 이름 나이 주소 전부 사채업자에게 보냈어요 돈을 갚지 않자 사채업자가 딸과 전처를 단톡에 초대해 딸을 부르면서 여자 성기의 지칭인 ㅂㅈ를 들먹이며 돈 주라고 협박을
- 뭔 시덥지도 않은 새끼가 협박을 하고 있네3월 25일2찍과 구별이 가나? 병신인건 같은데
- 대구서 20대 여성이 50대 유부남집 가족들에게 협박하고 집행3월 24일유예 나온 이유,,,가 대구법원은 "스토킹 범죄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상당한 정신적 고통과 불안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로부터 용서도 못 받았다"고 지적하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며 집행유예... 피해자 가족들이 판검사나 정치인 가족들이었다면???? 50대 유부남과 불륜 저지르다 이별 통보받자 20대 여성이 한 일 신수정2025. 3. 24. 15:49 타임톡33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50대 유부남과 불륜 관계를 이어오다 이별 통보를 받자 그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여러 차례 연락해 공포심을 일으킨 2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50대 유부남과 불륜 관계를 이어오다 이별 통보를 받자 그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여러 차례 연락해 공포심을 일으킨 2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대구지법 형사3단독 은 24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스토킹범죄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17일 50대 남성 B씨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전화를 거는 등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게 하는 스토킹 행위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부남인 B씨는 A씨와 연인으로 지내오다가 A씨의 이혼 요구에 부담을 느껴 이별 통보를 하고 연락을 차단했다. 이에 분노한 A씨는 B씨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연락해 자신과 피해자의 관계를 알리기로 마음먹었다. A씨는 먼저 20대인 B씨의 아들과 10대인 딸을 메신저 단체방에 초대한 후 자신과 B씨가 함께 찍은 사진을 전송했다. 이어 아내에게도 "어제 새벽까지도 침대에 누워서 하는 말이 '먼저 이혼 얘기 못 하겠다. 마누라가 이혼 얘기하면 바로 이혼하고 양육권은 내가 가져올 건데'라고 했던 사람이다" 등의 메시지를 전송했다. 50대 유부남과 불륜 관계를 이어오다 이별 통보를 받자 그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여러 차례 연락해 공포심을 일으킨 2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재판부는 "스토킹 범죄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상당한 정신적 고통과 불안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로부터 용서도 못 받았다"고 지적하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 헌재8인이,,,3월 24일협박을 당했건 회유를 당했건 기각이 문제가 아니라, 그 뒤에 있는 대비눈에 들지 못하면 아무것도 한 게 없는 오히려 걸리적 거리는 장애물이 될 뿐,,,,,,,,, 기각해서 일단 뭐
- 층간소음 때문에 위층 주민에 장검 휘두른 50대...집유3월 24일계단으로 올라가던 중 윗집 주민 B씨를 마주치자 욕설과 함께 “죽여 버린다”고 협박하면서 도검을 칼집에서 뽑아 휘두르듯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미국 협박에 초비상 걸린 우리나라 근황3월 24일미국에서 계란값이 폭등하자 월 1억개씩 보내라며 협박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보내면 우리도 좆된다며 월 132~264만개만 보내겠다 시전중 옛날에 명나라가 조선헌티 조공 바쳐라 카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