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에 대한 649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정말 비교가 불가능하네11월 24일현직은 행정은 수재, 외교는 천재인데 전직은 오직 국정원에서도 만취해서 경호원에게 업혀 나오는 놈이니 어떻게 비교가 되겠나.
• 현직 대통령이 국정원에서 만취11월 24일윤 의원은 23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의 음주 일화를 전했다. 윤 의원은 “윤석열씨가 2023년 2월 국정원 업무보고를 간 모양이다. 대통령이 되면 각 기관에 가서 업무보고를 받는다”며 “업무보고를 가서 보고를 대충 끝내고 소폭(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만든 폭탄주)을 말았다”고 말했다. 이어 “테이블마다 소폭을 막 돌려서 너무 취해서 경호관한테 업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대통령경호처 내부 소식이 정통해, 그간 윤 전 대통령 관련 일화를 여러 번 공개해 왔다. 다만 이 일화의 경우 대통령의 체면을 고려해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었다고 덧붙였다.
• 전국에 다 알려졌는데 사과를 하시고 용서를 구하는게 낮는 이유11월 24일그 전직 장관 딸, 국회의원 딸, 청장 딸, 경무관 딸, 현직이 된 아나운서, 연예인들 다 잡으세요.(요 씨발놈들 부모. 자기 딸 결혼 못한다고 온갖 지랄 다했을거다.
• 그래도 현직 대통령에게 찢재명 표현은11월 22일자중합시다 뭘 찢었는지는 몰라도 찢이란 표현은 심한거 같습니다
• 대법원 확정 판결 후 의원직 상실11월 20일.=3=3 ---------------------------------------- 현직 판사의 부인을 징역형 선고는 매우 힘들었을 것이고,피고인이 판사 출신이니 전관 예우도 해야
• 백경(현직 소방관ㆍ작가) "여자친구 집에 가려면 꼭 사창가 골목..11월 20일
• 대구시민으로서 계엄을 지지합니다.11월 19일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그렇게 우리 동네 2찍 븅신새끼들이 지랄해주니 저도 거기에 동조가 되었습니다.ㅠ 우리의 현직 대통령은 즉시 계엄을 실시하여 대구 경북을 격리시키고 정부
• 검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관 징역 3년 구형11월 18일인천경찰청 소속 경위 A(30대)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 검찰은 지난 9월 A씨로부터 받은 수사대상자의 개인정보를 다른 기자에게 제공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함께 기소된 현직
• 현직 검사의 특활비 부정 사용 증언11월 17일
• 흡연과 폐암의 관계와 달콤한 속삭임의 죽음11월 16일아마 현직 대통령께서 "ㅇㅇ씨가 하나만 막아주신다면 저는 감옥가도 좋습니다."라고 했으니까요. 조현병으로 취급하면 다 해결되나요? 지금 너네 무기징역이다.
• [도와주세요] 현직인지전직인지 국힘당원 임대인이 월세입자를 능욕..11월 12일처음쓰는거라 문체나 글문맥이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안성시에서 조그만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38살입니다. 결혼은 하였고 자녀가 2명이 있습니다. 일단은 너무 상세하게 개인을 밝히지 않는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처음이고 온라인이다보니 조금 부담스러워서 내용위주로만 올리겠습니다 원래는 자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조금 어려워져서 사업에 힘좀 낼려고 아파트를 정리하고 안성시 대림동산에 위치한 오래된 구옥전원주택에 월세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풀이 많고 나무가 많으며 자연속에 집이지만, 아이들에게도 시골집, 옛날집 등 자연의집 어릴 때 이런기억도 애들한테도 좋겠다는 생각도 있어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하여 대문 안으로 들어갔을때 당시에는 너무나 참혹할 정도로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조금 난감했지만 차근차근 정리해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는 2023년 5월 1일날 하게 되었고 처음 만난 임대인 (집주인) 분은 여자분이신데 정치하는 사람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더라구요 국힘당이고 윤석렬 대통령당시 중앙? 무슨 위원? 이런걸 했다라고 소개한 사람인데 아무튼 성격이 좀 그런 분이더라고요 이분과 계약하기전에 이 집에 들어갈려면 화목보일러이던데 기름보일러로 바꿔주시고 화장실이 전 세입자가 페인트 떡칠을 해놔 화장실이 엉망인데 이것만 손봐주시면 들어가겠다 라고 했더니 해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해주었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처음 이사가기 바로 직전 계약금만 건채로 들어가기 전에 낙엽과 나뭇가지등 너무나 두껍게 쌓인것들을 정리하고자 계약금만 넣은채로 가서 정리를 했습니다. 어짜피 보름뒤에 들어갈거고 잔금은 다 치르고 들어갈거기 때문에 미리 정리를 했죠, 너무 너저분하다보니 정리하다보니 죽은 나무한그루와 예초작업중 장미꽃 2그루를 잘라버리게 되었습니다. 의도한건 아니고 정리하다보니 어쩌다 잘린거죠, 그래서 그것이 문제였나 잔금치를때부터 그것가지고 되게 뭐라고 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좀 쎄함을 느꼇습니다. 보증금은 2500만원에 월세 100만원이었고 집은 대략 50평가까이는 되는것 같은데... 단열이 전혀 안되있는 옛날엔 좋은집 정도 수준의 집이었습니다. 90년대 지어진 집에 실내주차장도 있었구요, 보증급납입다하고 첫 월세는 보일러 설치하고 뭐하고 한걸 제가 내라 자기는 서울에 살고 있으니 거기서 보일러업체 불러서 설치하고 영수증만 보내라, 해서 보증금일부랑 첫월세는 그것으로 정리를 마쳤습니다. 아무튼 집자체는 좋아보여서 들어가서 결국은 살게 되었고 처음엔 임대인(정치인) 과 부딫힐 일이 없었습니다. 첫 겨울에 집이 내리막길 아래 있다보니 제 자가용이 카니발이었는데 올라가질 못해서 일을 못나가거나 택시를 타고 나가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틀 정도 고생하고 직접 오르막길에 염화칼슘과 삽질로 길만 내서 겨우 통행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겨울을 나고 있었는데 기름보일러인데 기름보일러 기름을 굉장히 많이 먹는등 애로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이사를 잘못온거 같다는 생각이 들때즘 집에 한두곳씩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수도안나온다던가 전기가 끊긴다거나 이런문제가 생길때마다 임대인(집주인)분께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문자는 받는데 전화는 안받는 특이하더라구요 아무튼 일절의 영수증하나 올리지 않고 제가 그냥 다 부담해서 수리하고 살고 문자로 제가 그냥 수리했다 하니 그때까지는 서로 싸울일 없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24년 11월 습설이 내리면서 문제가 좀 커지기 시작했죠, 한달간 거의 고립상태였고 저는 23년 겨울에 고생을 해서 카니발을 팔고 코란도투리스모를 구매하여 4륜차량으로 문제없이 일단은 다녔지만... 한달이 넘어도 녹지않는 집 주변은 사는것을 너무 어렵게 만들더라구요, 더군다나 집에 나무가 너무많아 다 쓰러져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결국은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너무길었습니다.! 여기서부터가 문제 내용입니다. 그 국힘당원이라고 하시는 임대인분께 1월 말일쯤 4월이 만기인데 나가야 할것 같다고 통보를 드렸습니다. 그때까진 알겠다는 식으로 말 하시더군요. 2월초에도 재차 확인 하니 4월까진 충분하다고 말씀하더라구요 그러다가 3월 중순이 되니까 갑자기 안된다고 하며 10월까지 양해좀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당시 주변 미분양아파트가 많아지다보니 월세도 좀 많이 내려갔고 전세도 들어갈법하다 해서 나간다고 계속 이야기했고 5월에 나가게 준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5월이 되고 보증금 반환은 안되고 제가 살고있는 집에 집주인(국힘당원)이 방문하시어 10월에 지방에 억단위 땅을 좀 팔게 있다며 양해좀 해줘라, 월세도 좀 낮춰주고 나중에 10월되서 나갈때 집 구할때까지도 편의 봐주겠다라고 했지만 그 때까지도 전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전에 1월말에 통보를 했고 된다고 하시어 준비 다해놨는데 안된다 빠른시일내에 주시고 월세는 못낸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는데도 준비안하신거 아니냐 그리고 지금 일방적으로 양해해달라고 하는데 이건 아니다, 라고 말씀드렸지만 본인 멋대로 양해했다고 하고 가시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배려해드린다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드리고 그랬는데... 문제는 10월이 되고 나서 입니다. 10월이면 된다는 보증금이 반환이 안되는겁니다. 문자로 계속 반환해달라고 요청하니 11월 3일경에 500만원 보내시더군요 이것도 빌려서 준거라고 하며... 근데 웃긴건 잘못보내신거 같은데 뭘 물건 사는데 중고거래사이트인가? 음 band-mt.com/? 처음엔 열리더니 안열리더라구요...? 링크주소 및에 바로가기는 중국어로 되어있구요.. 여기서 뭘 산다고 여기다 올리라고 하는 문자를 제게 잘못보낸거 같더라구요? 암튼 이상했습니다. 돈을 못주는 이유는 국세문제가 있어서 자기가 돈되는 땅을 좀 팔았는데 체납때문에 이체가 안된다고 핑계는 대시던데.... 아니 보통 통장 전부 다 안되는게 정상아닌가 싶은게 본인 계좌로 저에게 500만원을 보냈던거라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보증금 잔액 문제로 시비가 커졌습니다. 저는 애초에 못낸다고 했고 혼자 멋대로 제가 양해 해줬다 하며 그간 공짜로 살았으니 월세는 당연히 내야한다는 거였습니다. 본인 잘못인데... 세상 임대인이 준비못하면 보증금에서 다 까이는 그런게 어딧답니까 알아보니 월세는 내야한다고? 하는데, 전 그래도 제 잘못이 아니니까 100%는 낼 수 없다고 고집했고 4월건 제가 못준다니까 일부러 안냈고 보증금없으면 월세에서 까서 덜 주는게 낫지 않냐고 하고 안냈고 5월~10월까지 해서 60~70만원 사이로 책정해 총 500정도 빼고 2500만원에서 2000만원만 달라고 요쳥했습니다. 근데 자기는 1800만원만 반환하겠다 하시더군요. 자기는 월세 깎아준다고 한적 없다고 (그랬으면 전 무조건 나갔죠) 그런게 어딧냐 그런계산법이 어딧냐 따졌지만, 저는 이 국힘당원출신? 정치인 임대인에게 정상적으로 받아 나오긴 좀글렀다고 생각해서 100만원 더 양보할테니 1900만원만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알겠다고 하더니 그런데 하루이틀 지나면서 세무사가 돈 보낸다 오늘 천만원 보낸다 하더니 안보내서 제가 문자로 엄청 뭐라하니까 600만원 보내더군요. 다 합쳐서 1100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동산중개업자분 통해 법무사분하고 물어보니 보증금반환소송을 하는게 낫겟다 싶더라구요. (사실 보증금 반환소송을 애초에 맘을 먹었지만 좀 어려웠다고 생각한게 집 자체가 맹지로 되어있는걸 들어오고 알았습니다. 집 계약시 2필지 소도로 포함인줄 알았는데 집만 계약된거고 앞에 소도로는 남의 땅이더라구요. 거기다가 채권금액이 한 1억4천인가? 대출을 받아 경매로 낙찰받은 집이더라구요. 사실 이렇다보니 이거 내가 받을 수도 없겠는데 싶어서 10월까지 기다린거였죠) 제가 사는 지역이 7500만원이하 소액보증금우선변제 그런거 되는거라고 잘몰랐는데 은행이 먼저겠지했는데 은행보다는 먼저 소송가서 받을 수 있는 그런거라고 들어서 준비할거라고 통보했습니다. 그리고 하도 남은 잔금 협의가 안되니 1800으로 하자고 그럼 깔끔하게 끝내자 했더니, 이번엔 또 1700이랍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법대로 하자고 안되겠다, 장난질이 너무지나치다. 갑질에도 정도가 있지, 돈없어서 늦은사람이 너무하는거 아니냐 하니 그러자 보낸다 하더니 또 안보냅니다. 너무가 화가나서 저도 따로 개인업하는주변분에게 법무사하시는분 통해 물어보니 이거 되는데 소송하면 되는데 왜 안하냐 해서 이젠 소송하기로 진짜 마음먹고 독하게 이제 욕은 안하고 증거수집을 위해 문자를 보냈습니다. 어짜피 문자로만 답을 위주로 하는 사람이다보니 저도 증거도 되겠다 해서 문자메시지로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그러자 먼저 보낸 500만원으로 계약하라고 한건데 계약도 안하고 돈 달라는 사람이 어딧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말이 되냐 보증금 반환도 늦었고 지금도 돈을 안주는데 내가 뭘 믿고 나가냐 그러다가... 근데 제가 임대인에게 계약서까지 보여줄 필요는 없는데 계약했다는 계약서를 요구하더라구요? 열이 뻣쳐서 이런사람하고는 대화가 안된다 이렇게는 못안되겠다해서 대출을 조금 받아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송을 하려면 일단 집을 비워줘야 가능하다고 들어서 이제는 해야겠다 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계약을 하고 얘기해라, 이사날짜결정되면 얘기해라, 계약하라구 준돈이다, 이사날짜결정되면 그날 가서 주겠다등 평소 하는짓거리로 보면 절대 안줄거 같아서 우리집에 황금송아지 10마리가 있다면 믿으세요? 하니까 못 알아먹더군요. 소송할거고 지금 문자 대화한거 다 저장해놨고 증거 모으고 있다. 그리고 내가 백번양보해서 겨울되기 전에 나가고 싶으니 최종 1800만원으로 합의하자 100만원 내가 더 양보한다 했더니 나가면 전기세랑 정리할거랑해서 안된다고하는겁니다. 저도 더는 안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당신이 늦어놓고 갑질을 이딴식으로 하냐 내가 대출받아서 계약서 쓰고 이삿짐 센터 예약했는데 부동산에서도 돈 받고 나오세요 , 이삿짐 센터에서도 돈 받고 나오세요. 하는데도 어거지로 했다. 내가 열받아서 안되겠다. 그리고 내가 처음계약한 부동산에 50만원 맞겨놓고 나올테니 그걸로 정산해라, 그렇게 결정하자 했더니 알겠다고는 하더라구요 근데 또 1700만원 이 맞는거다 보증금도 처음에 나에게 2500만원 안줬다 라고 또 박박 이상한 소리만 하더라구요 뭐 보일러에 화장실리모델링해준거에 그럼 자기가 손해다 이러면서... 아니 그거 안해주면 안들어온다였는데 자기가 받을려고 해준거면서 그걸 저에게 청구하는 쪽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전 세입자가 조져놓은걸 왜 제게 얘기하는지; ; 통화 초반에 제가 우리집에 황금송아지 10마리 있다 그럼 믿으세요? 하니까 그게 무슨 말이냐고 못알아듣고 전 진짜 못믿어서 그냥 다 달라고 남은거 800만원인데 내놔라 했습니다. 오늘 준다 그러더니 또 입금안하고 문자는 안보고 또 다음날 아침 10시쯤 보고 이런식입니다. 이거 돈 도 없으면서 이러는건지 제가 못믿어서 솔직히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장난질이 너무 지나치고 청년층을 상대로 그것도 국힘당원이라는 사람이 후려쳐먹으려고 하고 애초에 정치에는 관심도 없는데 국힘당이고 민주당이고 전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이번에 국힘당은 윤석렬 보고 아 이건 진짜 아니다 국힘당은 더 나쁜가 보다 그랬는데 죄다 우리나라 정치인은 이런사람만 있다는게 제가 직접 느끼는거 같습니다 . 내돈 뜯어가는 사람에게 존댓말하고 사람대우해주는사람 봤습니까? 나이도 자기가 많은데 이젠 말 놓는다면서 갑질 넣는데 누가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서민에게 갑질하라고 허락한거인가요 ? 나이도 54년생이던데 도대체 우리나라 국회의원 , 당원들은 누가 뽑는건가요 ㅠ 이거 제가 이길 수 있는 싸움 맞죠? 신상 공개해도 되나요? 또 이거 사실이라도 올리면 명예훼손 되는거 아닌가요? ㅠ 그냥 답변이라도 좋으니 도움만 주세요 ㅠ
• 일본 총리에 "목 베겠다"는 中 외교관 막말 파문11월 11일분노 이모티콘까지 덧붙인 이 글은 곧 삭제됐지만 일본 내에서는 "현직 총리에 대한 노골적 협박"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 나이가 50살 이상인데 이제 밑천이 보이는 이유11월 11일혹시 현직 경찰관들한테 개무시 당하세요? 당신 딸래미 아무래도 그런 성격에 사고친거 같아요. 아마 조만간 당신 딸 또 잃으실거거든요? 그냥 딸이랑 따로사시고 양육권도 포기하세요.
• 이재명 대통령이 현직에 있는데도 대장동 수사건으로 막 질러대네요..11월 10일사고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대장동 몸통이 서결이라는거 죄다 알텐데. 개새끼들 뒤집어 씌우기 전략으로 사방에 찌라시 뿌리네.. APEC 성공하니 시샘이 났나.? 하여간 대한민국 발전 발목잡는 세력 내란강간의힘당. 이것들은 진심 뿌리를 뽑아야함
• ◆ 12.3 내란, 계엄동조한다고 했었던, 현직 경찰서장.11월 9일
• 경찰관 봉급으로는 해외도주도 불가능한 이유11월 8일윤석열 정부 때는 정신침략기술쓰는 사람이 "니가 현직 대통령보다도 바른 사람 같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절에 스님이 양심선언하세요. 그러니까요.
• 저난길이 쳐도랏네11월 6일현직 대통령을 모욕하고 테러하려하네요. 이거 잡아쳐넣어야합니다.
• 이새끼 이거 납치 살인교사 예고 아닌가?11월 6일현직 대통령을?
• 사드괴담이 우리나라 3대 거짓선동이 아니라고?11월 6일무려 공당의 당대표를 포함한 현직 국회의원들까지 나서서 전국민을 상대로 괴담선동을 했고, 현재 사드괴담은 그 어떠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그 누구하나 책임있는 사과를
• 추경호 구속 초읽기...11월 5일현직의원을 근거없이 구속영장 청구는 불가능.. 죄명은, 내란 주요종사자... 사형및 무기지역... 정당해산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