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현직 대통령이 이걸 직접 경험하면 벌어지는 실화8월 14일현직대통령님.^^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이거를 명예훼손이라 하시마시고 대통령이면 이걸 느끼면 어떤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절에서는 스님이 양심선언하시구요. "대통령.
- 서희건설이 이실직고한 이유8월 13일전.현직 검사에 판사까지.. 지들끼리 가족회의 해서 나온 결론이겠지 (판 뒤집어졌다.다 불자) 나쁜 놈들...
- 서희건설이 다 불어버린이유!!8월 12일참고로 딸과 사위는 전현직 검사, 판사 포진중.
- 여고생 앞 음란행위 걸리자 "나 아냐"…현직 검사장 관두고 변호사 개..8월 12일김수창 바로 변호사개업 했네 ㅋㅋ
- 채상병 특검, 첫 현직 국회의원 임종득 공개소환8월 12일
- 고스라니야 이게 바로 중국화란다ㅋ8월 12일비상계엄 선포 후 국가안전관리법을 제정하여 민주당과 진보정당에 소속된 전·현직 국회의원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 [속보] 서희건설이 압수수색 미리 알고 증거인멸한 이유~~!!!8월 11일서희건설 세딸들과 사위들 현검사, 전검사, 현직 판사, 한덕수 비서실장, 클라프 목걸이 구매자는 서희건설 고위직 그렇타고들 한다~~~~~
- 노상원 수첩의 내용을 제대로 알면 2찍짓을 할래야 할수가 없다8월 10일비상계엄 선포 후 국가안전관리법을 제정하여 민주당과 진보정당에 소속된 전·현직 국회의원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 남편이 현직 판사라 아직도 빠루 재판 1심도 안 끝난 나경원8월 10일
- 고스라니야 이게 바로 윤돼지가 만들 나라였단다ㅋ8월 9일비상계엄 선포 후 국가안전관리법을 제정하여 민주당과 진보정당에 소속된 전·현직 국회의원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 이제 슬슬 끝나가는 조희대8월 6일이 썩은 놈들 현직판사로 쇠고랑 차는 거 꼭 보고 싶다.
- 현직 통일교 ㄷㄷㄷㄷ8월 5일요즘 통일교가 핫하길래 한번 들러봤더니 규모가 ㅎㄷㄷㄷㄷ 강바닥에 크루즈도 띄움 까페에서 차마사는데 카페있는 사람들 전부 홀ㄹㅣ마더한 티셔츠 입은 일본인 통일교 개쩌네 ㄷㄷㄷㄷ
- 종교단체 S 2인자 입 오르내린 '친윤' 권성동 의원8월 5일이번에는 종교단체 S 가 김무성 전 의원 외에도 권성동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전, 현직 중진들과 접촉한 정황을 새롭게 확인했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진짜"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 총괄본부장이던 권성동 의원 등 국민의힘 전, 현직 의원들을 언급한 겁니다.
- 전국의 14만 경찰관들이 이 글을 봐야 하는 이유8월 5일이틀전에 현직 대통령과 현직 국무총리가 웃으셨거든요? 그 예전에 그 말 알아듣고 지하철에서 어떤 전직 경찰관이 "니 빨갱이 새끼가?"라고 했거든요. 경찰청장이 고개 숙이네요.
- "니 죄짓고 큰 소리 치는거다."라고 하는 이유8월 5일지금 현직 대통령께서 국가를 생각해서 비상계엄령을 내렸다고 하는데 지금 형량이 최소 무기징역이에요. 지금 경찰관이 하시는 변명일텐데요. 돌아보셔야 할거 같은데.
- 박은정 의원은 검찰총장이 되면 안됩니다.8월 3일박은정 의원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될 경우, 현직 의원직을 버리고 들어가는 만큼 상당한 정치적 부담이 있을 겁니다.
- 최근에 부산경찰청장 딸도 사고친 이유8월 3일여경들은 저래되고 현직 부산경찰청장 딸까지 사고친거죠? 허위사실유포로 조사하기 이전에 그 고등학교 친구 두명을 조사해보죠? 걔내들도 경찰관이었을텐데?
- 부산경찰관 두 명 "니 무기징역이다."8월 3일청장 딸 경무관 딸 현직 여경 다 입건해서 조사할래? 그러면 지금 얘 무기징역 만들려고 했던 이유가 밝혀지는데. 잡고 터트려도 너네 내부 경찰 문제는 터진다.
- 속옷,,,8월 2일거들먹거리며 살고 누구는 벗어서 살림 늘리고 누구는 입고 버팀으로서 연명하네(개망신을 당하네) 다른 사람 같으면 자기손으로 별 달아준 양아형들 보기 부끄러워서라도 못할 일을 또 해 내심, 현직일때
- [펌] 현직 간호사가 알려주는 인생 망하는 방법.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