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대한 2,367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문형배를 신격화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4월 7일이진숙 탄핵심판 중의 일부분입니다 문형배는 그냥 헌법재판관일 뿐입니다 그를 차차기 대통령으로 라는 분까지 나오는데 코메디입니다 무슨 민주당이 윤석열 추대하던 시절의 국민의 힘입니까?
- 속보)이재명 개헌 찬성4월 7일5.18 정신 헌법 전문에 넣자는건 합의 했지??" "이번에 그거부터 하자.." "그리고 나머지는 대선공약에 넣자." 우원식 과 수박들, 내란 공범들은 ......
- 아니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4월 7일우리나라 법이 아무리 ㅈ같아도 대선 2달 남겨놓고 그 기간안에 선거운동 하면서 헌법 연구팀 꾸려서 결정하고 여야 모여서 합의하고 그런 시간이 되냐고 개 ~씨불랄꺼
- 음.....40여년 살아왔는데..4월 7일헌법 제1조 1항에서 말하는 국민의 파워 (힘이라고 쓰고 싶지 않네요..)를 어중간한 사건에는 활용도 안해주는게 현실같습니다...
- 국민의힘은 무조건 해산해야겠네ㅋㅋㅋ4월 7일헌법을 어겨서 파면 결정 난 내란수괴를 끝까지 옹호하는 공범 너넨 곧 해산이다
- 우원식 의장이 얘기했다는 지도부...4월 6일헌법이 더 문제일까요? 사람이 더 문제일까요?
- 개헌 논의4월 6일반면, 또 다른 진영은 헌법 자체의 문제는 없으며, 현 상황에서 급격한 개헌 추진은 정치적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특정 정치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거나 특정 세력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의 개정이라는 중대한 과정을 온 국민이 함께 숙고하고 동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 개헌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4월 6일헌법재판관을 중상모략하고 협박과 조롱을 불구경한 내란수괴 동조자들이 그대로 있는 데 개헌이 가능하냐는 말이다. 헌법재판관 후보를 공산주의자라는데...
- ★ 우원식이 쏟아올린 개헌에 수박들 약속했냐?4월 6일윤석열이 계엄한거지 헌법이 계엄했냐? 그나마 87년 헌법이 모리지 계엄을 막은거여. 민주당 수박 이새끼들은 약속했냐?.. 치가 떨린다.
- 개헌이 의미없는 이유4월 6일있는 헌법도 안지키는 애들 : 국힘 있은 헌법도 못지키는 애들 : 수박 페미가 개헌을 하겠다고 하니 개가 웃을 일이죠 3.
- 개헌 제 7공화국4월 6일로 해서 잘하면 5년 더 하는 식으류 할지 또 중임으로 할지 연임으로 할지 국민적 합의를 해야하는데 합의 상대가 국힘이라는데서 암담하네요 그리고 지방 발전을 가로막는 수도서울 관습헌법
- 우원식 의장님4월 6일있는 헌법도 지키지 않는 내란정당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왜 그러시나요? 국힘이랑 영구집권하고 싶으신가요?? 있는 헌법이나 잘 지키고 내란당 해체하고 얘기하시죠
- 우원식 ㅋㅋㅋㅋ4월 6일이 새끼 이제 본색 드러내네 ㅋㅋㅋㅋ 야 40년간 이어온 헌법을 60일만에 졸속에 번갯불로 바꾸자고?
- [전문] ‘윤석열 파면’ 헌법재판소 결정문중 마지막 부분4월 6일
- 파면 순간 헌법재판소 밖에 상황4월 6일
- 조국 혁신당은 헌법 제8조나 다시 한 번 읽읍시다4월 6일오픈프라이머리 하자는 소리 작작 좀 하시고
- 헌법 재판관 임명한 새끼 누구냐...4월 6일
- CNN의 윤석열 소개4월 6일윤 전 총장은 이제 헌법재판소에서 축출된 두 번째 대통령이자,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동안 선출된 지도자입니다. 저 아메리칸 파이는 두고두고 개망신
- 배우 이동욱, 尹 파면 직후 “이제야 봄…겨울 너무 길었다”4월 6일이날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직후 해당 글이 전해진 데다 그는 앞서 탄핵 지지 집회에 나선 팬들을 향해 소녀시대의 … 헌법재판소는 12·3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123일 만에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언했다. …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렸다”며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 얻는 헌법 수호 이익이 파면에 따른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부연했다.
- 헌법 제 1조4월 6일다들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