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민주당 일 잘한다7월 7일, 강백준, 김영철 검사놈들에게 조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를 입은 국민들이 있다면 국민청원단 모집에 적극 참여 하시고 꼭 이 4인의 검사가 아니더라도 검찰 조사 과정에서 위와 같이 허위
- 구라청이 아니라 허위사실 유포청 국정감사 대상일정도7월 7일일단 장마철이니까 전 ~~~ 부 하루종일비 로 올려놓고는 당일날 날씨 봐가면서 수정함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부 하루종일 비옴임 근데 실상은 7일까지 비한방울도 안옴 이정도면 진짜 국정감사 정도가 아니라 수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겟음
- "날리면"재판 2라운드 MBC 당사자 김은혜 증인신청7월 7일여기서 미국 얘기가 나올 리가 없고, ‘바이든’이라는 말을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며 MBC 보도가 허위라고 주장했다.
- 40대 교사가 무고로 고등남학행 허위 강간 신고7월 7일훠훠훠~~
- 전주 모70대..종중 땅 종원들 몰래 아내 명의로 꿀걱..징역2년7월 6일또 수사 과정에서도 토지 매각 경위, 매각 대금의 출처 등에 대해 허위 진술과 변명으로 일관하는 등 증거를 조작하려고 시도해 엄벌이 필요하다" "다만 횡령한 돈을 반환해 금전적인 피해가
- 자동차 급발진 절대 없다7월 5일에릭 홀더 미국 법무장관은 도요타가 지난 2009년과 2010년에 도요타와 렉서스 차량 급발진 문제와 관련해 안전 규제 당국과 의회, 일반 소비자들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 남편은 밀양 가해자가 아니라는 아내의 입장문에 대한 조언7월 3일물론 경찰의 수사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되어 억울하게 피해를 입었을 수도 있습니다.
- 보배에서 응원받는 권선미 기자 정체.jpg7월 3일총선때 허위사실 기사써서 김병기한테 고소당한 기자. 이재명 법카 커피믹스 기사냈던 그 권선미 맞습니다.
- 조선일보 "밀양 가해자로 지목된 임씨는 마녀사냥"이라 주장7월 3일이게 왜 중요하냐면 '가해자 유무를 떠나' 허위사실로 공격 당할 빌미가 되기 때문이고, 이 기사와 이후 가해자들의 태도에서 나타나게 된다.
- 시청사고 사망자 조롱하는 천룡인들..7월 3일사자명예회손죄 형법 제308조에서는 (사자의 명예훼손)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처한다.하는데..
- 악질임대인 올려봅니다.7월 2일임대인은 첫달부터 물세를 두배로 내라고 허위 고지했습니다. 물세가 나오는 두달 중 이사한 기간은 한달분인데 저한테 요구를 두달치를 했구요.
- 여자는....진짜 돈벌기 존나 쉽네7월 2일성폭행 허위 고소 남발하고 합의금 몇천만씩 뜯고 무고죄는 어차피 대부분 무죄로 풀려나고 리스크가 거의 없고 또 계솓 고소 남발하고
- 밀양 사건 유튜브에 잘못된 정보 바로잡기7월 1일주장 근거는 경찰이 허위로 수사보고서를 작성했다는 건데, 당시 친고죄라 피해자가 얼굴이나 이름을 기억 못하면 경찰이나 검찰 수사 단계에서 제외되었고, 강제성 없는 간음이라는 명목으로 … 솔직히 경찰이 허위 수사보고서를 작성할 확률 사실대로 작성할 확률 중 뭐가 높을까?
- 밀양 고소당한 사람입니다37월 1일허위적시 명예훼손죄 어쩌나 니들 판결문 올라왔네 개속 짓거려봐 짓어줄게 어쩌나 이름을 고소하면 금방 잋쳐지겠지 술자리에서 그런말 했다면서 형이 생각하기에 너희들 부터 없어질거 같은대
- 밀양 고소당한 사람입니다(2018년경)7월 1일고소인이 허위진술로 조사받고 합의금 챙기면 사기죄 성립도 된다고 하더라 그리고 3명중에 한명은 지금 무고죄로 재판중이라고 하던대...
-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사 간부 숨진 채 발견6월 30일'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사 간부 숨진 채 발견 '대선 사흘전 허위인터뷰' 유포 김만배-신학림 구속
- 동탄경찰서장 파면 운동6월 29일다행스럽게도 금일 신고 여성이 자신의 신고가 허위임을 자인하여 피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억울한 누명을 벗게 되었으나, 동탄 경찰서의 명백하게 부당한 처사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 100억 큐브위성 못보낸 이유6월 29일틀딱 유튭들이 가짜뉴스, 팩트없는 허위 병신 정보로 외침하는거 보고 얼마나 가소롭고 멍청해 보임? 그걸 역으로 당하는거임 무지성 윤건희 까기는.
- 방통위원 야당몫 추천하래! 국짐이6월 29일이 새끼들은 일반인 대부분이 알고 있는 추천 방통위원 임명 안하고 있는걸 모를 정도로 정치에는 관심없고 오직 지몫으로 얼마나 쳐 먹어야 하는지만 관심있는듯 그리고 민주당아 여당이 허위
- 논산서 아빠 후배에게 성폭행 당한 충격에 ‘4세 지능’ 됐다 죽6월 29일이 와중에도 A씨는 허위 소문을 퍼뜨리며 ‘2차 가해’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B씨의 사망으로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검찰은 다시 수사에 본격 나섰다. … 검찰은 단순 강간 혐의로 송치된 A씨의 혐의를 2년 8개월 만에 ‘강간치상죄’로 상향하고 허위 소문을 퍼뜨린 행위와 관련해 B양 사자명예훼손 및 그의 부친 명예훼손 혐의도 적용해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