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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방문했다가 사람 살린 한국 해경5일 오후이런게 국위선양 와우~ 멋있음~~
- 일본 해경 대 중국 해경4일 오후일본 기자들이 어선 타고 취재 갔는데 중국 해경이 자국 영해 불법 침입 단속한다고 잡으러 옴 일본 어선 선장이 해상 보안청에 헬프 쳤는데 중국 해경이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을 섬 내측에서
-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11월 23일해경은 협수로 구간에서 선박의 조종을 직접 지휘해야 하지만 선장실에서 휴식을 취했던 선장 C(60대)씨에 대해서도 선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 휴대전화 딴짓 '쾅'‥항해사·조타수 긴급체포11월 20일해경은 조사 결과, 수동 운항을 해야 하는 협수로 해상에서 자동항법 장치로 운행을 했고, 당시 항해를 맡았던 일등 항해사가 휴대전화를 보느라 방향 전환 시기마저 놓쳐 무인도를 들이받고 … 해경은 당시 조타실에 있었던 일등항해사와 인도네시아 출신 조타수 등 2명을 중과실 치상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당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선장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 신안 제주도여객선 사건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문들11월 20일만약에 항로이탈을하게 되면 바로 해경에서 감지를 하고 바로 연락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그런데 기사에서 보면 아주 미세하게 빗겨나간것도 아니고 크게 이탈을 한걸로 나오는데...해경에서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또한 의심스럽네요 먼가 찝찝하네요..
- 신안여객선 휴대전화 보며 딴짓 하다가 사고ㄷㄷ11월 20일신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신안군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를 들이박고 좌초한 사고는 항해사가 휴대전화를 보는 등 딴짓을 하다가 낸 것으로 해경 … 초기 수사에서 확인됐다. 20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해경은 퀸제누비아2호 주요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1차 조사에서 협수로 구간 내 자동 운항 전환 탓에 여객선과 무인도 간 충돌이 … 선박교통관제센터( VTS )를 통해 해경에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를 최초로 신고한 사람은 A씨로 확인됐다. … 해경은 운항 과실이 드러난 만큼 관련자들을 형사 처분할 방침이다.
- [속보]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11월 19일
- [속보] 해경 "신안 좌초 여객선 인명 피해 없을 듯…침수 안돼"11월 19일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중간 수사 결과가 번복된 이유10월 29일사건 당시 해경 수사정보국장으로 수사를 전담했던 윤성현 전 남해해경청장은 “2022년 6월16일 ‘월북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가 발표되기 전날 박상춘 당시 인천해경서장 … (현 제주해경청장)과의 통화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 월북 판단 근거로 군특별취급정보(SI) 내용과 조류 방향, 선박에 있던 슬리퍼, 구명조끼 등 7가지를 꼽았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해경은 정황과 추정을 넘어서는 월북
- 서해피격 공무원 중간 수사 결과10월 29일사건 당시 해경 수사정보국장으로 수사를 전담했던 윤성현 전 남해해경청장은 “2022년 6월16일 ‘월북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가 발표되기 전날 박상춘 당시 인천해경서장 … (현 제주해경청장)과의 통화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 월북 판단 근거로 군특별취급정보(SI) 내용과 조류 방향, 선박에 있던 슬리퍼, 구명조끼 등 7가지를 꼽았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해경은 정황과 추정을 넘어서는 월북
- 채 해경 특검, 윤석열 추가구속 검토10월 20일
- 아니 .. 한동후니는...10월 13일세관 마약 수사 백해경 보고 하라니깐 왜 갑자기 입에 거품물고 저럼? 본인이랑 상관 없으면 그냥 있으면 되는거 아님?
- 애지 중지 현지?10월 8일해경이 폐비 김씨되나?
- 순직 해경 추모식 현장 파출소 팀장9월 24일저런 행동이 나오는건 평소에도 밑에 직원들한테 어떻게 했을지 안봐도 알겠네요. 저였으면 바로 뺨 후려 갈겼을 거 같네요.
- 이번 해경의 죽음에 대해9월 20일이번 해경의 죽음은 지난 세월호참사 때랑 별반 다르지 않고 바뀐게 없습니다. 그냥 해경의 무능 그 자체입니다. 파출소 근무 상황은 개판이고 모든게 엉망입니다. … 세월호 때 해경 해체수순까지 갔다가 해경이 다시 부활했는데 해경을 해체하고 다시금 조직을 짜야 합니다. … 해경청장은 사임의사를 밝혔다지만 파출소팀장, 파출소장, 상황실장, 해경서장, 지방청장 모조리 다 파면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공무원 연금이 지급되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 사임의사를 밝힌 해경청장은 당연히 구속수사해야 되고요. … 상황일지 보면 참 어처구니 없네여 죽어간 해경이 30분 넘게 사투를 벌였고 이미 무전기로 구조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선 조차 없었고 헬기 조차 뜨지 않았답니다.
- 해경청장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다음날 진짜 나가는 이유9월 16일
- 해경청장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다음날 진짜 나가는 이유9월 16일"해경청장이 이제 나가야 하겠다" 라고 생각하니 진짜 다음날 바로 나가네요. 어제 생각했어요. 솔직히 해경청장이 나갈 정도는 아닌데.
- [속보]이대통령...순직 해경 사건 해경 아닌 외부 독립기구가 ..9월 15일전 기억이 안나서 찾아 봤는데요 이 대통령은 또 2인 1조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고인은 혼자 구조를 진행했다는 보고를 들은 뒤 초동대처에 있어 미흡한 점이나 늑장 대응이 없었는지를 거듭 확인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고인은 지난 11일 오전 3시 30분께 영흥면 꽃섬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다 밀물에 고립된 중국 국적 70대 남성 A씨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실종됐으며, 이후 오전 9시 41분께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사고 당시 고인과 함께 당직을 섰던 동료 해양경찰 4명은 이날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런 일이 있엇네요. 삭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순직한 경사와의 추억9월 15일작년에 보트 엔진 고장으로 영흥도에서 표류하게 되었고 해경에 신고해 견인된 후 영흥파출소 앞 진두선착장에 정박하게 되었습니다 근처 수리업체 알아보고 있었는데 더운데 냉커피 한잔 마시면서
- 70대 짱깨 할배와 파출소장 ㄷㄷ9월 15일이들은 인천해경서장으로부터도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 이 경사와 당직을 함께 섰던 한 팀원은 “이 경사 지인을 만나자 인천해경서장과 파출소장이 ‘어떤 사이냐’고 물은 뒤 ‘유족들한테 어떠한 얘기도 하지 말아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