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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당시 조진웅 기사로 추정2시간 전훔친 차로 방배동 카페거리로 가서 "야, 타~" 해서 여성 납치해서 4차례 여성 상폭행 특히 고 2 때 22세 전문대생 2명을 유인해 성폭행하고 돈이 없다고 하자 한사람은 인질로 잡고 … 성폭행으로 범죄행위가 나와 있는데도 이미지 나락갈까봐 확실히 성폭행은 없었다고 거짓말... 장경태도 이재명도 이 범죄로 자살자가 있었을지도 모름
- 소년보호처분 인정 조진웅... 더 구체적 사실을 밝혀야 한다.2시간 전조진웅 측은 30년도 더된 일이라고 하고 물론 당시소년법상 빨간줄과 기록은 없을거지만 그리고 성폭행과 성폭력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본인과 팬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 어떤 범죄 행위로
- 만 9세 여아 성폭행 60대.항소심도 중형 8년.3시간 전만 10세도 되지 않은 어린 소녀를 성폭행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간 … A 씨는 지난 2023년 가을께 충남지역에서 "돈을 주겠다"며 B 양(9)을 자신의 차로 데려가 나가지 못하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추가 범죄오늘 오후 3시조진웅 동창과 선배 글로 추정 떼강도 짓 외에 방화를 저질러 감빵에 들어간 것을 꺼내줬다고 함 그렇다면 강도, 강간, 절도, 폭행, 장물, 음주운전, 방화까지 대통령님 보다 한수 위인데
- 너가 왜오늘 오후 3시악질 소년범이~~ 강도, 강간, 절도, 폭행, 장물, 음주운전 소년공과 유사 홍범도 장군 국내 유해봉환에 범죄자가 어떻게 감히...
- 1994년 훔친 승용차로 성폭행 고교생3명 구속오늘 오후 2시
- 조진웅 욕설과 폭행으로 피해자가 힘들어한다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오늘 오후 2시30년전 주위사람들 괴롭힌거 당연히 벌받아야함 과거나 현재나 욕하고 폭행하는 인간들이 잘되는 세상은 없어져야한다 이건 진보든 우빨이든 가리지 않아야한다
- 두 얼굴오늘 오후 12시분당 서현고 2년생 3명이 4차례나 차량절도, 강도, 강간, 폭행 더구나 당시 22세 전문대생 2명을 집단 강간하고 돈이 없자 한사람은 인질로 잡고 다른 여성의 집에 가서 60만원
- 진웅이 형오늘 오후 12시성폭행 아니라면 기자 고소하시고 맞다면 밀양처럼 옆에만 있었네 망봤네 그딴 소리 하기 없기~~ 10대때 차량 절도에 소년원이라...마이 놀았네
- 조진웅 쉴드도 적당히 쳐야지오늘 오후 12시또 성인이 되서 음주운전적발 폭행 에휴 ㅡㅡ 음모론이고 나발이고 그만 합시다. 누워서 침뱉기 입니다.
- 조진웅 과거 피해자에게 욕설과 폭행이 있었으면 당연히 벌 받아야..오늘 아침 10시30년 전이든 현재든 욕설과 폭행에 의해 피해자가 생겼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한다 그게 진보든 우빨이든 과거에 했든 현재에 했든간에 욕설과 폭행을 가했던 범죄자들은 없어져야 더이상의
- 속보) 좌파들 앞으로 금지단어( 음주운전, 강간,성폭행)오늘 아침 9시
- 성폭행은 아니랍니다오늘 아침 8시강도짓은 했어도 성폭행은 없었다? 성폭행이 사실이라면 진짜 매장이거든... 끝까지 부인하겠지만 빼박인 듯 지하에 홍범도 장군께서 통곡하신다.
- 성폭행은 안했다고 치자오늘 아침 7시상습차량절도가 실수냐?
- 1994년 여고생 성폭행사건오늘 아침 7시성남 S고는 서현고 조씨는 서현고 다니다가 어찌어찌해서 부산 혜광고로 전학감 디스패치에서 소환한 내용
- 흉악범오늘 아침 6시2021년 홍범도 장군 국내 유해 봉안 특사 2025년 광복절 나레이터 과거 강도, 강간, 차량절도, 폭행, 음주운전 이재명 대통령이 같은 범죄자로서 아끼는 듯 더 경악할 사실은 보배
- 조진웅 "소년범 맞았다" 하지만 성폭행은 하지 않았다.오늘 새벽 3시성폭행은 한적 없다. 이렇게 입장이 떳습니다. 학폭은 없었을 겁니다. 왜냐면 학교를 나간 일수보다 안나간 일수가 훨씬 많았을 거니깐요.
- 조진웅, 소년범 인정…"성폭행은 무관하다"어제 밤 11시
- 조진웅 미성년 시절 잘못 인정, 성폭행은 무관어제 밤 9시단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10년전 부하동료 성폭행 사건 중재 했던 일어제 저녁 6시10년전임. 실화임. 경력직 30대 초 여사원 한명 들어옴 내 팀이었음. 나 따라다니면 PT 도와주고 제안발표하면 어시스트 해주는 이쁜 직원이었음. 남자부하직원들도 항상 잘해주고 잘 도와줌. 솔직히 팀 분위기 업됨. 이 여자가 회식만 하면 끝까지 붙어있음. 끝까지 붙어있어서 남자들끼리 재밌는 얘기?도 잘 못함 안 좋은 버릇이 있는데 술 끝까지 먹고 자리 지키고 회식을 연장 시키는 거임. 5차까지 가봄 대략 이런식임. 호프 먹다 "팀장님 신사동에 과메기 잘하는 집 있어여 과메기 사주세요. 소주 딱 한명만 더" 과메기 씹다가 .....그러다 기절함. 진짜 테이블에 철퍼덕함. 다음날이면 비슷한 나이의 미혼 남자 동료가 택시 태워서 집까지 데려다 주고 또 어떤 날은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준 넘도 있었음. 나는 회식때 보통 젊은 부하직원끼리 나 씹으라고 대충 2차 도중에 나옴. 항시 불상사가 터질 수 있기에 다시 한번 남자들한테 문제 일으키지 말라고 한마디 하고 나옴. 회식 다음날이면 남자들끼리 담배 피면 남자부하직원이 어제 너무 힘들었다고 집에 가지 않고 노래방에서 4차 더 먹자고 해서 먹어주다가 여직원 또 기절해서 집까지 업어 데려다줬다고 "팀장님 재는 시집 못 갈 것 같은데요" 그럼 나는 농으로 "니가 맨날 업으니깐 니가 업어가라고...." 함. 그런던 어느날 일이 터진거임. 퇴근 후 집에 가서 씁니다. 차 밀려서 빨리 나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