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대한 653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칭찬합니다) Sunkyoo님 평소 보니까11월 8일진짜 야무지게 아시는 것 같아요 항상 잼나는글도 올리고 글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또 회사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다 보이네요 이런분들이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공명정대하죠 아^^ 다른분들도 똑같아요
• 펭수 일베 논란 (들켰노)11월 7일즉 평소에도 서슴없이 한다는거~! S뭐시기 만이 아닙니다 모~~~~~~~든 언론사에 다 뿌리깊게 밖혀있는 벌레 종자들 아니 지들 밥줄 걸고 저러고 싶나?
• 국힘 장대표 시민들의 저지로 518민주묘지 참배 못해11월 7일특히 "평소엔 광주에 눈길도 주지 않다가 지지율을 조금이라도 높여야 할 때마다 보여주기 식 행보를 보이는 게 정말 화가 난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 진짜 생긴것 가지고 욕하면 안돼지만, 주진우 의원 넌 참.....11월 6일주 의원은 "김병기 위원장이 평소 합리적으로 상임위를 운영한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김현지 실장 이야기만 나오면 끼어들었다.
• 외국인에 버럭, 순대는 바가지"... 서울 광장시장 또 불친절 논란11월 5일평소 전통시장을 자주 다닌다고 밝힌 그는 “이날 (광장시장) 노점 5곳을 방문했는데 4곳이 불친절했다”며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제 바로 다음 손님 칼국수에 누가 봐도 오해할 수밖에
• 씹석렬 지지한 축구선수의 최후.jpg11월 4일평소 '호형호제'하는 사이였지만, 금전 관계 문제 등으로 사이가 틀어졌다고 한다. … 이씨와 평소 친하게 지내던 A씨는 이씨가 변제를 약속했기에 이씨에게 수 차례 금전을 보냈다고 한다.
• 잊지말자 내란동네11월 3일평소 정상인 척하는 대구경북새키들한테 속지마시오
• 기분좋아지는 식당을 다녀왔습니다.(천안)11월 2일지지난주 토요일(10월 25일) 천안쪽에 일때문에 갔다가 평소에 국수도 즐겨먹고 좋아해서 지나가는 길에 들어갔더니 맛도 기가 막히게 맛있고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이벤트도 하는 가게가 … 올해 결혼하신 분들, 방문하시는 날이 생일이신 분, 국가 유공자 분이시거나 평소 운동좋아하시는 분들 가시면 반갑게 맞이해주실것 같네요~~ 갑자기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들 잘 챙기세요
• 깐부 점주님들이여 !!!!10월 31일연합뉴스에 따르면 깐부치킨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은 평소보다 매출이 20~30% 올랐다고 밝혔다. 어제 하루 매출이 1.5배 늘었다는 점주도 있었다.
• 리박견들 평소에 재벌 회장님 경제 살려야 한다더니10월 30일바로 욕 쳐 날리네 ㅋㅋㅋ
• 술먹고 대리타고 오는데...10월 30일대리기사가 대구 평소에 많은 말을 들었는지 자기는 경상도 아니고 수도권에서 20년 살았다고 함 그래서 자기는 사투리 안쓴다는데 뜬김없이 전라도 얘기함 개새끼 경상도새끼들은 본색을 벗어나지
• 속보 ) 사실을 말하니까10월 29일바퀴벌레처럼 비추하네 에혀 반박은 못하고 딱 보니 저능아네 평소 글 꼬라지보니
• 3년전 오늘 아침 10시경에 들었던 아침인사.....10월 29일저랑 친하지도 않고 평소 말 섞을 일도 없는 먼동네 이장한테 들은 소리에요. 정치병이라는게 참 무서운것 같아요.
• 2찍 알바형님들 질문 있습니다10월 29일왜 평소보다 노력들 하시지
• 평소에 얼마나 쓰레기 같이 살았으면10월 28일내란 수괴보다 더 인심을 잃었냐? 물론 난 대다수 중 한명
• 국가 기념일 추태 아…ㅋㅋㅋ10월 27일1분10초 ~ 2분10초까지만 보시길 손님을 앞에 두고도 거리낌없이 가래침을 수시로 뱉듯이 평소 몸에 밴 저급한 습관들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듯.
• 지난 3년 동안 윤석열 정권의 최대의 만행10월 27일평소 항상 북적이는 이태원 거리 25년 10월말 현재 그 이태원거리는 평소와는 다르게 사람들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 용산구청장의 보여주기식 행정은 진절머리가 납니다.
• 유시민 딥페이크 영상10월 25일저도 처음 봤을때 평소 유시민 논조라 깜박했는데 비슷한 영상이 계속나와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분이아닌데 이상하다 했는데 결국 유시민이 구글에 신고 했다네요 눈 뜨고 코 베가는
• 경차 타고 VIP 행사장 갔더니 “돌려나가세요”…서동주가 겪은 일10월 24일평소엔 신경 안 쓰는데,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에 내리려니 그날은 약간 민망하더라”고 설명했다.
• [그알] "아버지는 잠 자는 아들의 머리를 망치로 내리쳤다."10월 24일“평소처럼 아침에 인사를 드리러 부모님 방에 갔더니 어머니가 눈을 뜨지 않는 거예요. 급히 아버지한테 말했더니 ‘내가 그랬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