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대한 653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whrrk7월 8일룬빠야 내가 아무한데나 작성글보기 하는줄 아는 룬빠야 이 룬빠 평소 댓글보면 본인에게 조빠인지 확인을 받아야 한다는식으로 댓글달던데
- 신종보이스피싱에 속았습니다.7월 8일지난 토요일 평소 거래를하던 ㅇㅇ구청 공원녹지과 주무관이라는 사람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 주무관은 오늘까지 꼭 현장 설치를 해야하니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평소에 거래를 하던 부서라 알겠다고 하고 보내준 업체에 구매의사를 알리니 거래명세서를 문자로 보내주었습니다.
- 매국 좀비 버러지를 밟아죽여야 하는 이유...7월 7일평소 북한이라면... 백령도을 불바다로 만들었겠지... 이런 전쟁광 정권을 지지하는 2찍들을 금이빨만 빼고... 모두 씹어 먹어도 시원치가 않아...
- 조선일보의 카리나 구하기7월 7일"독립이나 민족정신에 크게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니고, 평소 나랏일도 별로 관심이 없어서 공감하기 어려웠다" 고 말하는걸 듣고... 전지현이 나오는 그 무엇도 보지 않았는데...
- 웬개소문 트윗7월 7일#쥴리에게물어봐~ #평소보수였던어느중소기업CEO曰,다끝난윤석열저XX빨리잡아넣지않고뭐하나쯧쯧
- 싱크대 개수대 하단 고무호수 때문에...7월 7일원래 그 철물점 사장님을 내가 평소에 아주 존경했음 82?
- 유부녀랑 바람이 났는데7월 5일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글 쓰게 될줄몰랐네요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져 글 올려요 제목 그대로 저한테는 평소 예민하고 연락도 잘 안되더니 우연히 피시 카톡으로 같이 일하던 유부녀랑 바람이
- (이재명) 대통령이지만 개별적 민원 처리 권한 없어7월 4일대전 타운홀미팅 대통령 마지막 모두 발언 전 나온 자막 야 야 충청북도지사 충청남도지사 대전시장 니들 평소에 민원 안 받고 뭐하냐???? 노냐????
- 문콕 테러7월 4일평소 눈팅만 하다 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지난주말 아이데리고 교외 브런치카페 갔다가 문콕 테러당했습니다. 한시간 남짓 있었고 나가려다 발견했습니다.
- 이잼 기자회견 기분 나쁘면7월 3일기자 질문도 안받을 정도로 아는거 없고 평소에 수하들이 의견 내면 "니가 대통령이야 버럭~" 화를낸다는데 가만히 듣고 있어야지 어디 감히 이런식.
- 기레기들 내일 똥줄 제대로 탈듯 ㄷㄷㄷ7월 2일해법: 평소 싫어하는 동료 명함 대신 집어넣기 이재명 역질문 들어오는게 두려울게다.
- 담배를 끊어~!!7월 1일담배를 끊어 ㅋㅋㅋㅋㅋ 평소 즐겨 하던 해외 순방을 못가니 어지럽고 현기증 오고 막 그래?
- ‘마동석 팔뚝’ 63살 법무장관 후보자…“법이 약자의 방패 되도록”6월 30일합리적이고 온건한 성향으로, 평소에도 이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등 ‘레드팀’ 역할을 자처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 스타일 구긴 윤석렬6월 28일윤석렬 자존심이 땅바닥까지 떨어졌네요 평소 경찰을 손톱의 때처럼 보던 윤석렬이 내란특검수사에서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관(총경)에게 수사받고있으니..
- 뭔가.. 90% 부족한 방화범. 결국 자업자득6월 28일평소 사이가 좋지않던 주민의 집에 불을 지르려고 휘발류를 뿌리다가 자기 옷에도 묻었는데 신경도 안쓰고 차에서 성냥으로 불 붙여 던지려다 본인은 물론 차까지 홀랑 타버림
-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 까발리는 OBS 최한성 기자 !!!!6월 27일OBS 보도국 최한성 기자가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최 기자는 평소 산업·통상·에너지 분야 , 정책을 시청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 혈압이 180까지 치솟았...6월 26일평소 130/85. 정도였는데... 지금 병원행... 좀 살자 이 띱때 내란 수괴야. 형님들 건강 유의하세요...
- 인사로 보는 국회의원 인성 비교6월 25일진보진영은 수화 통역사들에게 공손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퇴장함 국짐은 그냥 쌩까고 감 평소 국민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답이 나옴
- 아직도 식당에서 코 푸는놈이 있네6월 25일오늘 생일 기념해서 평소에 해보고싶았던 식당에서 혼자 맘 편히 밥먹어보기(항상 아이들 셋먼저 챙겨주고 먹다보니...)
- 나에게도 이런일이 청래 형님과 한컷6월 22일평소 흠모하던 분을 직접 보니 아이돌보다 더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