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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나경원 니가 왜 거기서 나와.jpg8월 4일어쩐지 얘가 대장동에서는 평소와는 다르게 공격적이질 않더라고…
- 그 사람? 보면8월 4일평소 보배형님들이 대동단결이 쉽지가 않은데 얼마나 미움을 받으면 그럴까? 누구라고는 말 못하지만 ( 눈팅하고 있네요 ) 인생 똑바로 살아라 마지막으로 뭔 거지도 아니고 열심히 하네
- 조국혁신당 황명필입니다. 엊그제 최고위 발언이 아까워서 올립니다.8월 3일평소에 책은 안읽고, 극우 유튜브 채널만 보면서 매일 말술을 즐기다가, 간땡이가 부어서 내란을 일으킨 사람에게, 책을 쓰라고 조언하는 멘토라니요. … 평소 독서를 안하니까 극우 논리에 심취하는 것이다‘라는 조언을 하겠습니다. 생지옥이라는 말도 어이가 없습니다. … 조국 대표 사면에 대한 반대 역시 일본의 마음이 중요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총선패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조국혁신당 창당을 꼽은 바대로, 조국 대표를 두려워해서 평소
- 전현무계획28월 3일평소 맛집프로그램 그것도 날것느낌나는 맛집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대 초창기 보다가 뜸했던 전현무계획2를 보니 이새끼들 초심을 완전히 잃었더군요 맛보다는 유명세를 따라가지를 않나 전현무
- 트럼프가 가저올..위험한 유동성 장세..8월 3일감세 규제 완화로..평소 미국재정적자가 1년에 3천억달러를 넘는 데... 재정적자 + 유동성 공급으로 채권 발행규모는 ... 1조원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부동산으로 맞고 주식으로 또 쳐맞고 ㅋㅋㅋ8월 2일현실이 시궁창인디 내가 평소보다 좀 과격하제 ?
- 이번 관세 협상은..7월 31일평소에 좋게 봤는데.. 역시..
- 책이나 좀 읽으셈7월 30일쟤는 컴퓨터가 없구나 그래서 우릴 부러워하는 구나' '우리는 찬양받아 마땅한 부자야' '거지들은 악마야 다 죽어야 돼' 이러지들 마시고 일단 책을 좀 읽으셈 한권만 읽지 말고, 평소에
- 2018년에 썼던 미투에 대한 예언글7월 30일그런데 세일럼에 사는 십대 소녀 몇 명이 이 책을 읽고, 평소 알고 지내던 한 원주민 여인이 마녀일 것이라는 심증을 갖게 되었다.
- 지적 활동 불가로 억울한 윤가의 평소 지적 활동7월 30일백지 읽기 백지 읽기 2 빈 모니터 보기 백지 자세히 들여다 보기 지적 활동은 니미 주(酒)적 활동을 하고 싶은 거겠지
- 셰셰가 민생 지원금에 대해 한 비유가 너무 좋은데~7월 29일넌 시간당 벌어 세금도 안내겠지만 내가 니꺼 몫까지 평소에 세금 많이 냈으니 고맙게 생각하며 아껴 써라.
- 윤석열측 "눈 질병 심해져 실명 위험"7월 29일두 달에 한 번씩 외부 진료가 필요할 정도로 평소 앓던 눈 질병이 심해졌다는 겁니다.
- 평소 보배형님 누님 모습7월 28일
- 평소 일베놈 년 모습7월 28일
- 집 마당에 나체로 있던 男, 전세계에 알몸 사진 퍼져..구글 상대 소..7월 27일또 구글이 평소 거리뷰 촬영 시 얼굴과 차량 번호판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정책을 운용하는 점을 근거로 “구글 역시 제삼자 피해를 방지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 배급은 이번 한번으로 끝내셔야 합니다7월 27일평소 문턱이 노파 못가본곳을 갑니다 즉 약간으 고급매장으로 가지요 왜냐? 한놈당 평균단가 5만원짜리 식당을 평소 어케 가나??
- 건강조심하세요...투석..7월 27일건강관리 진짜 잘 하시길 바랍니다... 3~4개월 전 갑자기 몸이 이상해지고 평소같지 않아서 응급실 방문했더니...크레아티닌과 번 수치가 너무 안좋다고 긴급 투석하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 여자들이 속으로 같잖게 보는 남자 유형 4가지 ㅋㅋㅋㅋ7월 27일남자다운 남자 ,,,강남을 선호하거든 (사족) 하나 더 추가하면 ...뭐라도 된 듯 게시판 도배하며 텃세 부리는 애들 ㅋㅋ 어디서 완장이나 뱃지 달아주고 팀장님 팀장님 ~~ 하면 평소
-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상인들을 살렸다. 숨통이 트일 것 같다"7월 27일평소 주말과는 다른 풍경에 상인들 표정도 무척 밝았다. … 그는 "평소 주말보다 1.5배 손님이 많다"며 "지금 통닭을 주문하면 40분은 기다려야 하는데도 손님들이 예약을 걸어놓고 장을 보러 다녀오신다"고 말했다. … 오전 동안에만 평소보다 100만 원 이상을 팔았다"고 밝혔다. … 힘들었던 세월이 떠올라 눈물이 핑 돌았다"고 말했다. 3살 아이와 함께 시장을 찾은 김세린 씨(38·여)는 "산책 삼아 자주 오는데 오늘은 지갑이 두둑해 아이 티셔츠도 사줬다"며 "평소
- 극우정권 만은 막아야".'이시바 구하기'에 1천여 명 집결 ㄷㄷㄷㄷ7월 27일[집회 주최 측] "평소엔 음식, 고양이 이야기를 한다거나 하는 모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