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1998년 공무원들 태도7월 9일개판이었네;; 요즘은 진상들때문에 공무원들 힘든데 반대였네요;;
- 김대중 햇볕정책에 미대통령 클린턴 반응7월 9일북한문제를 미국에 의존하고 북한은 통미봉남 정책을 통해 한국정부를 소외시키는 태도를 보였던 것이 남북문제 를 한국빼고 하는 일은 없어졌을것같다
- '제주 갑질 새버전' 해수욕장서 치킨 시켰다고 평상서 쫓겨남7월 8일너무나 불쾌한 상황을 겪은 A 씨는 누리꾼들에게 "사전에 고지도 없이 이런 태도를 보여 너무 화가 났다"며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제주도의 상황을) 미리 참고하시고 여행 시
- 회의 태도 엉망인 직원7월 8일
- 김어준은 방시혁을 제대로 보고 있는게 맞을까요?7월 5일하청업체 기술을 빼오고 하청업체를 폐업시키는 악덕기업들의 행태와 유사하기에 진보를 자처하는 김어준의 태도가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 너네 명복을빌어 악의는 없는것 같지만7월 5일뭐 전부 남자가 죽었다고 여초, 워마드 막말조롱 이런것도 마찬가지지만 , 이제 이걸 반말,하대 이런걸 떠나서 무슨 외국인한테 대하는 그런 태도가 느껴지거든요.
- 이진숙 실체7월 4일알고도 내정 했다는 것인데 이는 검사 윤석열 역시 극우적인 사상에 물들고 찌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폐쇄적인 자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지금와 같은 비 상식적인 말과 행동 태도를
- 왠지 주춤7월 4일가능하다 해도 그래도 되는 건지 의문) 보도량이 예전같지는 않은 이걸 언론들의 태도 변화라고 봐야하나? 그런거 까지는 아니겠지만 좀 달라진 느낌
- 조선일보 "밀양 가해자로 지목된 임씨는 마녀사냥"이라 주장7월 3일이게 왜 중요하냐면 '가해자 유무를 떠나' 허위사실로 공격 당할 빌미가 되기 때문이고, 이 기사와 이후 가해자들의 태도에서 나타나게 된다.
- 감출수 없는 그녀의 혈통7월 3일그녀의 발언은 폭발하는 전 국민적 민심에 반하는 태도인데 우리는 그들의 (개혁신당) 출생지가 이익집단 국힘 이라는것을 잊어선 안될 것입니다
- 시청 사고 동승자 태도7월 2일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사고난 차량범퍼 사진 찍고 있고, 지혈하게 옷좀 달라고 하니, 자기옷은 안된다고 했다는데, 싸패인가??
- 요즘 부동산 하락 유튜버들 개그를 많이 보내요^^7월 2일왔는데 1년 남짓 하락 했다가 다시 상승 전환 하는 것은 ,,사실 그 1년도 조정 정도지 하락기라고 볼 수 없다는 거죠,, 암튼 요즘 남탓 하면서 부동산 폭락 주장하던 유튜버들 태도
- 동탄 화장실 사건 1인시위 강행한다는군요~7월 1일경찰의 수사태도에 의한 주제로 시위하는거라고 하네요. 지역은 서울 광화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응원합니다.
- 동탄경찰서장 파면 운동6월 29일최근 동탄 경찰서의 조사관들은 상식적으로도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여성의 일방적 진술에 의존하여 20대 초반의 남성을 성범죄 범인으로 단정하는 듯한 태도로 반말을 하는 등 매우 부적절한
- 손웅정감독 협상 녹취록내용6월 28일언론 막고 축구도 계속하는데 5억이든 10억이든 돈이 아깝냐"라는 태도를 보였다.
- ★ 우원식, 나는 당신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요.6월 27일최근 정치권에선 특정 정치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정책·입법 등의 방향보다는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태도'가 더 문제란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 솎아낸다고 냈는디 아즉도 남았는갑써요
- 청문회에서 거짓말하는 자세를 설명한 주광덕 근황6월 27일(이마까tv) 손가락을 비비는 자가 범인이다 ㅋㅋㅋ 채상병 특검 청문회에 임하는 임성근의 태도가 대박임
- 거침 없내요6월 27일아침에 22만명 조금 넘었던데 지금 보니 벌써 25만명을 넘었군요 동의수 올라가는 증가 속도가 거침이 없습니다 이는 무능하고(무지) 반성하지 않는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는 윤석열을 향한
- ▶기독교 , 사이비 종교의 공통점 ㅋㅋㅋㅋㅋㅋ6월 27일감정 조종 및 압박: 사랑 폭탄 공격: 사이비 종교는 처음에는 친절하고 따뜻한 태도로 사람들에게 다가가 신뢰를 구축한 후, 조금씩 감정적 압박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 형님들 이게 뺑소니인가요?6월 24일어디 불편하신데 있으면 병원 가보시라고 연락드렸더니 보험접수도 안해주고 왜 간거냐며 갑자기 뺑소니라고 말하십니다 분명히 차 정차하고 내려서 확인하고 연락처 드리고 왔는데 갑자기 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