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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경기의 MOM은 판더빅 이어야한다.작년 10월케인이 가고 난 후, 더욱 발전하는 토트넘~~~ㅋㅋㅋ
- 케인을 사람들이 안좋아 할수 밖에작년 10월앞전 시즌에 손흥민이 샬라와 골든부츠 살얼음 경쟁할때 그런 상황에서도 양보없이 PK골 지가 몽땅 다 참. 독일가서도 스피드도 느리고 돌파능력도 없으면서 자기에게 모든 사람들이 패스해 주는 토트넘때 버릇 그대로, 호통이나 치고. 미워서라도 안해주지. 2찍같은 놈
- 토트넘 인성 개차반 새끼작년 10월케인 인성 동급 씨발러마
- 토트넘=나폴리 평행이론설작년 10월아이러니하게 코리안가이 김민재가 우승주역으로 활약하며 나폴리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김민재는 최우수 수비수,시즌 베스트일레븐 선정 토트넘은 팀 간판스타이자 EPL 최고 공격수인 해리케인이
- 오늘 벌어진 영국 이탈리아 해리케인 멀티골작년 10월해리케인 - 독일리그 바이에른 뮌헨 주드 벨리엄 - 스페인리그 레알 마드리드 래시포드 - 영국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케인 떠났는데 왜 더 잘함??작년 10월
- 손흥민의 이야기에는 서사가 있다작년 10월영국전문가들은 영국의 간판이자 작년 30골을 책임지던 케인의 이적 , 전혀 알려진바 없는 신임 포스테 감독의 부임, 히샬리숑의 부진 등의 이유로 손흥민 만으로는 올시즌 좋은 성적은 … 팬들은 물론 EPL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동안 토트넘에서 10여년동안 팀에 대한 헌신과 걸출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영국인이 아니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는 항상 케인의 … 지난시즌을 뒤로하고 올시즌 손이 캡틴의 왕좌에 오르면서 토트넘의 모든것이 바뀌었습니다 안개가 걷혀진 토트넘의 실체는 영국의 간판스타인 케인의 득점을 위하여 모든것이 맞춰진 팀이었으며 … 그런 케인이 떠나고 보이는 것은 토트넘을 부여잡고 있는 쏘니였습니다. 10여년간 토트넘이란 팀 속에서 보여줬던 헌신과 믿음은 캡틴이라는 무거운 책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동료들은
- 펌) 3군 대학생 팀이라던 일본 대표팀 실체작년 10월), - 오바타 유마(베갈타 센다이) - 야마다 타이키(파지아노 오카야마) 1명 : 브라질 리그 선수 - 마쓰오카 다이키(그레미우/브라질) 1명 : 독일 분데스리가 선수 - 사토 케인
- 손흥민의 토트넘 현재상황작년 10월케인 판 돈으로 알차게 전력이 강화됨 승격팀 상대로 힘들게 이겼지만 어쨌든 승점 3점 얻고 1위 등극 맨시티와 아스날 경기결과에따라 1위 유지도 가능
- 우승컵을 준다해도 쏘니와 바꾸지 않겠다는 토트넘팬들작년 10월케인이 없으면 무너진다는 토트넘... 케인이라는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토트넘을 힘겹게 지탱하고 있던 선수는 케인이 아닌 바로 쏘니 였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 올 시즌 전설을 써내려가는 손이 어떤 이야기로 마침표를 찍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쏘니가 바꾼것은 케인 다이어 요리슨 전 주장단의 무기력하고 자신의 성적을 팀보다 앞세우던 이기적인 ,강압적인
- 박지성 이후 EPL 새역사를 쓰고 있는 캡틴 쏜작년 10월"토트넘에서 케인은 두렵지 않습니다" " 토트넘에서 막기 힘든 선수는 오로지 SON 뿐입니다" 위대한 거장 3명 중 손을 직접 지도했던 감독 무리뉴는 3류선수,체육교사 , 바르셀로나 … 케인이 없으면 무너진다는 토트넘... 케인이라는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토트넘을 힘겹게 지탱하고 있던 선수는 케인이 아닌 쏘니였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 역대급 이적료를 지불하고 케인을 데려온 뮌헨은 케인논쟁에 빠지며 무기력했던 토트넘이 딸려왔다는 비난이 일어나고 있으며, 반대로 케인이 사라진 토트넘은 쏘니를 중심으로 패배없이 리그
- 손흥민 팀에 의문작년 10월실세 케인을 중심으로 다이어, 요리스 등의 파벌이 토트넘 권력으로 군림. 손흥민 작년 힘든 시기에 뒤에서 낄낄거리며 즐김. … 케인 중심의 권력과 당시 감독은 모든 패스를 케인에게만 줘라고 하며 나머지 선수는 그냥 씨다바리로 전락시킴. … 토트넘 순위는 8위였음 케인이 큰돈 받고 다른데로 떠나자 일거에 해결 시작됨. 역시 적폐 청산이 우선이군요. 현재 토트넘 순위 단독2위
- 나의 팀이 아닌 우리팀을 만든 토트넘 캡틴 손흥민작년 10월영국현지언론과 전문가들의 토트넘의 올시즌 예상은 30골을 책임지던 케인의 이적, 잘 알려지지않은 포스테코글루 신임감독 선임, 전성기가 지났다는 손흥민의 에이징 커브 등 여러가지 이유로 … 케인중심의 단순한 공격과 수비위주의 답답했던 전술은 세계최고의 윙어 손흥민을 수비까지 하게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실수와함께 끊임없는 팀의 불화,이적설을 만들어 냈으며 시즌 성적 또한 … 수비라인을 끌어올린 공격형 전술과 그동안 팀을위해 군말없이 헌신했던 새로운 캡틴 손흥민의 역활이 결정적이었으며 이는 결국 팀을 새로운 길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케인이 … 그동안 유럽의 외국 선수들은 그냥 '클럽(club)' 이라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고 케인도 마찬가지였지만 팀보다는 자신의 개인성적을 우선시 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동료의 실수와 슬럼프를 지적하고 비난하기보다는 위로와 낙오없이 함께 가고자했던 캡틴 손이, 바꾸는 토트넘은 더 이상 수비만 하고 케인에게만 의존했던 나약한 팀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해리케인 닮은꼴.gif작년 9월
- 향후 손흥민 골 엄청 많아지겠네작년 9월손 헤트트릭 기록한 번리전 이후 자기가 케인 대체자 되어 보겠다고 탐욕으로 22번 슛 난사하다가 하나도 안들어간 두명의 선수들.
- "우리는 다시는 못 볼 손흥민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작년 9월그동안 방송에서 아스널 출신 답게 끊임없는 토트넘 혹평으로 유명한 폴 머슨은 "토트넘은 뮌헨으로 떠난 케인하나만으로 버티던 팀이며, 지난 시즌 30골을 넣은 케인이 없는 토트넘은 무너지고
- 역대급으로 판키우고 있는 손 캡틴작년 9월토트넘을 넘어 잉글랜드의 자랑인 스트라이커 케인이 뮌헨으로 이적하고 올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리라는 예상과 달리, 토트넘은 역대급으로 좋은 시즌 초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암울했던 예상과
- 인형뽑는 케인작년 9월
- 우연히 케인을 본 손흥민작년 9월김민재도 같이 봄
- 손흥민과 케인이 서로 맞바꾼 행보로 갔다면?작년 9월케인이 남고 손흥민이 뮌헨으로 갔다면? 독일에서는 모든 회의는 얄짤없이 독일어로 한다네요. … 손흥민은 독일어,실력,인성 어딜가나 잘하니 상관없고 반대로 독일어 안되는 케인이 토트넘에 남았다면? … 나머지 팀원들은 케인을 위해 시다바리 패스 상납만 해야하고.. … 뮌헨 감독이 손흥민 못데려온데 대한 아쉬움이 있던데 손흥민이 케인의 커리어와 고액연봉을 위한 도우미 언제 까지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