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기레기들 담은 니들이다!9월 7일지금도 봐라.성동이가 그리 큰짓거리를 했다고 청문회 나왔는데...지금 조국당만 엄청 물어뜯어대는거. 니들 검새들이랑 많이 해쳐먹었다던데... 이제 니들은 다 죽었다!
- 어서 와 장경태는 처음이지??9월 7일-요 몇일 검사와 여수사관 청문회로 처음 접한 장경태의원의 날카로운 질의와 치밀하면서 상당히 공격적인 멘트와 몰아 붙히는 논리정연한 말솜씨로 최근 박은정과 함께 시원 시원하다고 느꼈음
- 구속 사유가 아니될 것 같아요 수사관님들?9월 6일대통령께서 본인들 청문회 헛소리를 직접 다 시청하셨다는 말이 나와요 지금. 이를 뒷받침하듯, 너님들 특검으로 넘기라는 보도도 나왔고...
- 썩은곳을 도려내지 않으니 또 반복이지9월 6일닭그네 청문회 조여옥이때하고 빼박
- 어제 청문회 - 검찰의 조작 기소 방법 공개9월 6일김해시 건설업자를 불러서 새벽 4시까지 조사를 함 새벽 5시반까지 조서 열람을 끝내고, 싸인을 받음 문제의 건설업자 자술서 내용임 총 4천만원이고, 마지막 2천만원은 돌려받아 개인적으로 사용하였다고 했음 진술서 받자마자 내사 착수 !!! 같은날 작성된 검찰 수사 보고서에는 5천만원으로 둔갑함. 마지막에 전달한 2천만원은 돌려받아서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내용도 없어짐 진실 20%에 허구 80%로 소설을 작성하여 수사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것을 토대로 기소를 함 공소장에 5,000만원이라고 허구의 수사보고서와 일치된 금액으로 공소를 함 피의자 진술서는 이때 사라짐. 오로지 수사보고서만 진실의 근거로 남아버림 이때 수사한 검사가 바로 임관혁 검사. 한명숙 전 총리의 수사 기소를 담당했던 검사중 한명임. 나머지 한명은 이번에 관봉권 띠지 분실한 남부지검장으로 영전함 이노무 집단은 얼마나 소설을 잘 쓰고, 그것으로 공소해서 유죄를 받아내느냐가 출세의 지름길이었던 것. 한명숙 전 총리 재판도 졸라 이상했는데 유죄 나와서 감옥살이 하셨음. 검찰개혁은 ㅈ까라 마이신임. 그냥 해체하고 기소청으로 만드는것이 정답임.
- 청문회 검찰수사관 설계9월 6일하얀옷 : 남편 회사원, 검은옷 : 남편 검사 하얀옷은 내부조사때 해명할 기회없이 바로 피의자 전환 검정옷은 답변지에 ㅅㅂ 라고 적은 것 제대로 해명 못함. 관봉 2번 처리했는데 1번은 그대로 이번 건은 현금 세서 처리. 근데 기억 안남. 인생에 처음으로 관봉까서 현금 세었을텐데 기억 안남. 매번 돈만지는 1년차 은행원한테 관봉 맡겨도 겨우 2번이면 기억 나야 정상임 어리버리 끈도 없고 뭣도 없는 하얀옷을 피의자 전환해서 범인과 같이 세움. 범인은 둘 둥에 하나다. 라는 논리로 근데 둘 중에 누군지는 특정할 수 없다로 양쪽 불기소ㅎㅎ 참고로 하얀옷은 관봉 본적 없습니다. 진술 검은옷은 기억이 안납니다. 진술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권성돔의 배프~9월 6일청문회 시청중, 쌍방울측에서 권성돔에게 줄 20억 준비 했는데 누군가 중간에서 48억으로 수수료 키웠다는 증언이 나왔는데, 권성돔 배프 황성일???
- ㅂㅅ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진햄한 김용민 의원 페북9월 6일
- 청문회 수사관들 안 무서워하는게 눈에 보이네9월 6일하기야 정해진 형량들이 최대로 해봐야 5년인데 머가 무서워 갔다오면 가상화폐와 탄탄한 인맥들이 있는데 무서울게 없지 정권 들라지면 자신들은 나온다 형량 나와봐야 5년이니까 50년정도 되봐라 다 불지 ㅋㅋㅋ
- 검찰 수사관이 이정도니 검찰은 얼마나 더할까9월 6일겁이 없으니 청문회 답변 사전 모의. 어린 나이에 나쁜거만 배워서.....위증해도 기소 안한다고 했니? 위증은 겁도 안나나보네... 검사 22년 하신분 수사관들 교육 잘시키셨네요
- 오늘 청문회 수사관 포함 검사들 다 ㅈ된 이유9월 5일위의 영상은 김용민 소위원장님 말씀 하시는 부분 부터 나옵니다. 김필성 변호사님 말씀 "지금 저 수사관은 국회를 무서워 하는 게 아니다. 검찰을 무서워 한다. 왜냐면 검찰이 기소와 수사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저 수사관의 사건을 뭉겔수도 있기 때문이다. 즉 검사의 손에 저 수사관이 기소가 되냐 마냐라서 국회가 무서울 게 없는 거다" 그러자 김용민 의원님 소위원장님의 말씀 "지금 거기 계신 수사관, 검사들 뒤에서 검찰이 도와줄거라 생각 하지 마라. 이거 김건희 특검 법 개정해서 이 사건 거기로 가져 갈 거다. 따라서 검찰이 우릴 지켜줄거야는 생각지 마라" (기존 검찰이 수사관 관봉권 사건 담당 하는게 아니고 특검으로 조지겠다는 이야기. 지금 특검이라면 조사 스피드도 그렇고 다 씹어먹을 정도라) * 한 줄 요약 김용민 소위원장 말씀 : "야! 수사관이든 뭐든 너네 검찰이 도와줄거라 생각 하지마러 김건히 특검으로 끌고 가서 따로 조질 거니까"
- 오늘 청문회에서 터진 대박 증언...9월 5일오늘 청문회에서 나온 대박 증언... 증인 : 권박사(권선동)님 께서 누군가 이름을 거론시키고 구속이 되면 너희(쌍방울 관련인듯..) 3년만 살게 해줄께..
- 일반은행 지폐 100장 띠지도 풀고 세본적 없다.9월 5일남부 지검 담당 검사는 사직했고 오늘 청문회에 수사관 둘이 나왔다. 적어도 남부지청장과 그 위급 지시가 없는한 불가능한 사단이다.
- 오늘 청문회를 보고 느낀 소회9월 5일이건 혹시 내가 거대한 사기극에 속아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 2022~2024 대한민국이 저렇게 막장이었다고 ?? 검찰, 법원, 언론, 개독교, 통일교, 신천지, 무당놈들, 국민의힘, 육군별들 이넘들이 다 한통속이었다고 ????? 이건 현실이 아니라 혹 내가 개꿈을 꾸고 있는것은 아닌가 ? 인셉션 아닌가 ???
- 이재명, 이화영 엮으라고 권성동과 거래했다.9월 5일들어와서 3개월 구속 되어 있다가 병원으로 빼서 불구속 수사 받게해 주고 3년 형으로 끝내주겠다 제안 배상윤 들어오면서 이재명, 이화영 두 사람 이름 말하라고 시켰다는 청문회 증언
- 검찰 관봉권 띠지 유실관련 청문회 답변 모범답안?9월 5일증인들 모범 답안 만들어 보다가 딱 걸렸군요.
- [이달의 기자상] SBS '강선우 의원 갑질 의혹' 등 8편8월 21일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21일 제419회(2025년 7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SBS의 <강선우 의원 갑질 및 청문회 … 출처 - 기자협회보 SBS 탐사보도부 안상우, 정다은 기자가 '강선우 의원 갑질 및 청문회 거짓 해명 연속 보도'로, 방송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0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 확실히 한동훈이 예리하고 잘난칼은 맞구나8월 21일깨끗하고 정직하고 명석하고 청문회마다 진보인사들을 무참히 우아하게 욕설이나 고성도 없이 품위있게 밟아버리니...
- 여가부 김행 도 김건희가 꽂은 사람8월 19일후보 지명전 부터 논란의 청문회 이후까지 계속 김건희와 전화 통화 !!! 그 이후 논란이 생길 때 마다 김건희와 전화 통화. 심지어 오락가락 해명까지.
- 전직 검찰총장이 "인권탄압"을 주장하니 벌어지는 실화8월 18일그리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총장 시절에 청문회를 하는데 탁상을 내리치면서 국회의원들 하고 싸우거든요? 저는 여기에 공감을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