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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대한민국 다주택 증가현황9월 24일마치 대한민국 다주택자들은 소멸해가고 그들이 다주택을 처분하고 똘똘한 한채로 이동했다. 뭐 이런 뉘앙스를 강력하게 풍기며 사람들을 속여왔죠.
- 이 돼지새끼도 살처분 필요해 보이는데...9월 24일너도..뭐..ㅋ 그나저나...전날 룸빵가서 삼겹살 쳐먹고 왔나...눈까리가... 약 했니????
- (속보) KT 실체9월 22일KT를 고발한 참여연대는 KT가 감정가의 75~76% 수준으로 보유 부동산을 27곳을 KT AMC에 처분하면서 회사에 최대 869억 원의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머니투데이>,
- 서해공무원 피격사건 문재인 전대통령 불기소9월 22일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유족이 문 전 대통령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의 직무유기·허위사실 명예훼손·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지난 19일 불기소 처분
- 거봐..이것들은 사람이 아니라니깐..9월 21일협치ㅋㅋ 에라이 시발놈아 역사적으로 이새끼들은 뇌가 비정상인 것들이라 인간대접해주면 안되고 ..그냥 살처분이 답이다. 이번에는 완전박멸로 가야 된다.
- 정규재 주필 "국힘은 폐기 처분 되야 할 정당이다."9월 21일
- 개판오분전 곡성군9월 20일감사원은 성폭행 사건 은폐, 부패행위 지시 등에 연루된 공무원들에 대해 해고 1명, 강등 2명, 정직 1명, 경징계 4명 등 징계 처분을 요구하고 곡성군과 의회에는 통보나 주의 조치
- 캐나다에서 성매매 사업하던 트럼프의 할아버지9월 19일참고로 트럼프의 할아버지는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기 때문에 결국 독일로부터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다...
- 다 뚫렸다… 여기저기 뚫리는 한국 기업 IT 보안9월 18일이참에 정부 당국에서 각 기업들 보안 수준도 정검하고, 관련법도 면밀히 정검해서 고객들이 입는 피해를 고객들에게 떠넘기거나 솜방망이 처분으로 끝내지 못하도록 다듬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장성들은 아직 사태 파악이 안되었나보네9월 18일포기하고 전역해야 할 많은 령관급이 니들이 지시 내리는거 다 꼰지르는거야 니들 별 목아지 날아가는 숫자 만큼 그들이 진급 대상이야 소위 육사와 비육사와의 싸움에서 니들 육사는 비육사의 처분에
- 아파트 철근 빼먹은 업체가 LH 사업 186건, 4조7000억원 수주9월 18일부정당 업자(계약을 이행할 때 부실·부정한 행위를 한 자)로 입찰이 제한됐어야 하지만 이 업체들은 제재 처분에 불복하는 소송을 걸어 제재의 효력이 정지된 틈을 타 사업을 수주했다.
- [속보] 민주 윤심원 "최강욱,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 처분"9월 16일
- 용산재건축..임대는 한강뷰, 집주인은 뒷동..9월 16일‘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토교통부는 9·7 부동산대책에서 아예 관리처분계획인가 전 임대주택 추첨을 의무화했다.
- 쓰레기집합 내란당..개새끼 집합 내란당9월 16일그다음은 모조리 살처분이다.
- '성비위' 수습 나선 조국 "김보협 제명 결정, 변함 없다"9월 15일특히 피해자 실명 거론 금지의 경우에는 어겼을 시 징계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 신이 국민의힘을 만들 때9월 15일잘못 만들었으니 짬통에 폐기 처분해야죠.
- 내가 냥더쿠를 보는 시각9월 14일유선종양 때문에 수술받다가 세상 떠났고 한마리는 16살이던 작년 급성신부전으로 떠났음 나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함 고양이 나오는 유튜브를 즐겨봄 그런데 냥더쿠는 나에게 고양이를 전부 살처분하자는 … 인간이라고 함 고양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날 고양이 살처분 주장하는 인간이라니... … 캣맘을 혐오하니 욕 먹게 만드려고 그런 것이지 않느냐 이게 냥더쿠의 논리임 절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지도 않은 얘기 그럼 고양이들 다 어떻게 할까 결국 다 살처분
- 연매출 220억 리엘에스엔디 인테리어 회사의 만행9월 14일씌워 통풍이 안 되서 차안에 곰팡이 말도 못하게 폈는데 곰팡이 제거 디테일링서비스만 130만원 견적을 받았고 그러한 이유로 차량 이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공사금지가처분
- 소래포구, 축제로 바가지 논란 지울까9월 14일이에 남동구는 지난 3월 관련 부서 합동으로 집중 점검에 나섰고, 현장점검을 벌인 결과 과태료 부과와 개선명령 등 총 150건의 행정처분을 했다. … 17곳은 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다가 각각 과태료 5만~9만원을 부과받았고, 업소 3곳은 1년에 한 번씩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가 16만~2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 구는 원산지 거짓 표시 사례와 조리장 청결 위반 사례도 각각 1건씩 적발해 각각 시정조치와 과태료 25만원 부과 처분을 했다. 2023년 6월 소래포구 상인들이 큰 절로 사과를 하고
- 반 누룽지에 유충 ‘둥둥’…어린이집 급식 사진에 학부모들 충격9월 13일현재 해당 어린이집은 행정처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