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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백악관에서 올린 팩트시트 원문 번역본 요약11월 14일제한 철폐 자동차 인증 서류 간소화 미국산 농산물 규제 완화 및 전용 데스크 설치 경쟁당국 조사에서 변호사-의뢰인 비밀보호 인정 양국 공동 약속: 디지털 서비스 규제에서 미국 기업 차별
- "일본에서 나가라"…말레이 출신 일본 이민자11월 13일"일본에서 나가라"…말레이 출신 일본 이민자 집에 붙은 '혐오 쪽지' 인종차별 좋아하는 2찍들 따라하겠네...
- [박주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과 세상을 바꿔나가겠습니다!11월 11일차별·혐오 현수막의 강제 철거를 명확히 하는 법 개정안도 발의했습니다.
- 등신들아 우리가 뭐 중국을 좋아하는줄 아니? 국격의 문..11월 11일대한민국이 인종차별, 혐오가 심한 나라로 각인되고 싶어하는 등신들이 있죠. 바로 윤어게인 2찍들입니다. 그리고 언론사 같지도 않은 언론사들이 주접을 싸고 있습니다. … 하지만 대놓고 차별과 혐오를 하는 것은 그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헤이트스피치 방지법이라는 것이 있고 유럽에서는 차별을 금지하는 법들이 있습니다. … 미국에서도 대놓고 차별을 하고 혐오발언을 하면 처벌을 받습니다. 2찍이들이 그렇게 사모하는 미국에서도 말입니다.
- 쵸코파이 1개로 기소된게 박절한건가, 명품백 안받은게 박절한건가..11월 10일국민 모두는 평등하다는 민주 대한민국에서 지위마다 차별과 잣대는 상상 이상이다.
- 카톡 프로필 달기 운동!!!!11월 9일당시 지금의 7080들에게 무차별 폭력과 폭행의 학생시절과 군대시절을 보내고 사회에서는 가지가지 부정부패의 억눌린 인생을 견디며, 후배들은 이런 비인간적 취급과 처우를 당하지 않게
- Pride of '영포티‘11월 9일당시 지금의 7080들에게 무차별 폭력과 폭행의 학생시절과 군대시절을 보내고 사회에서는 가지가지 부정부패의 억눌린 인생을 견디며, 후배들은 이런 비인간적 취급과 처우를 당하지 않게
- 유시민이 말하는 “영포티”11월 9일당시 지금의 7080들에게 무차별 폭력과 폭행의 학생시절과 군대시절을 보내고 사회에서는 가지가지 부정부패의 억눌린 인생을 견디며, 후배들은 이런 비인간적 취급과 처우를 당하지 않게
- 도망가는 철수11월 8일2023년 앙골라·인도·체코·스리랑카 등 7개국 대사 및 부인이 참석한 행사 후 직원들에게 “외국 대사들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이더라”, “얼굴이 새까만 사람들만 모였더라” 등의 인종 차별
- 행사서 중공군 군복 입고 행사한 짱깨들 한강서는 신고도 하지않고11월 7일ㄴ ㄴ 우리를 얼마나 밑바닥 ㅂㅅ으로 보는 건지 내가 보기에는 아마도 짧으면 30년내 중국으로부터 지배당하는 그날이 올 듯 외국인 상대로 차별하며 모욕시 최대 5년내 형량 주는 법안
- 중국동포 혐오발언, 차별행위 법률제정 필요11월 7일...는 오세훈
- 윤석열 후원 회장 수준봐라 ㄷㄷㄷ11월 7일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외국 대사들을 상대로 한 인종차별 언행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감찰을 지시했다. …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언론 알림을 통해 “적십자회장이 앙골라, 인도, 체코, 스리랑카 등 외국 대사를 대상으로 인종차별 언행을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 속보) 적십자회장 인종차별 발언 감찰 지시11월 7일
- 유럽 같은데 가서 황인종 인종 차별한다고 항의 하지 마라.11월 7일선진 백인들에게 후장을 따여 봐야 '아~ 인종차별은 국제범죄구나' 할거야. 껄껄껄
- [박주민입니다] 극우 현수막 보고드립니다(2)11월 4일(원래 유머 게시판에 올리려고 했는데 ㅠ 자게에 잘못 올려 다시 올립니다) 오늘, 무차별한 허위사실·차별 표현 현수막을 막기 위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 현행 옥외광고물법 제5조는 인종·성차별적 광고물 금지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고, 서울시 조례 역시 ‘혐오·비방·모욕’ 표현 금지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차별·혐오·허위사실 현수막 명시적으로 금지 △ 시장·군수·구청장이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 가능하도록 근거 신설 △ 차별적 광고물에 대한 과태료 상향 … 극우의 실체를 밝히고 혐오와 차별, 허위사실을 담은 극우 현수막을 우리 일상에서 ‘OUT’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차별 대응 팁10월 31일
- 전작권환수 (축하합니다) 남은건 계엄령10월 30일2찍 내란폭도 새끼들 30만명을 무차별 사살해야 합니다 대통령님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행복의 세상이 올것임
- 뉴스보니10월 29일동포라서 차별하니 기분이 드럽냐?? 카페 사장 왈 막무가내로 주방에 쳐들어와서 사진찍고 시끄럽고 쥬변 다른손님 생각해서 그렇개 정했단다 짱꿔 차별이 그렇게 ㅈ같니?? … 그러니 차별을 받는거야 뉴스가 무슨 짱꿔 대변인이야?
- [박주민입니다] 극우 혐오 현수막 보고드립니다.10월 27일설치 기준 미달, 게첩 기간 도과 등의 이유도 있었지만, 인종차별로 판단해 조기 철거된 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구청의 답은 “정당 현수막이라 어렵다”였습니다. … 인종·성차별적 광고물은 불법입니다. 서울시 조례도 ‘혐오·비방·모욕’ 문구를 명확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정당 현수막이라 어쩔 수 없다”는 말,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 일본 넷우익들 = 댓글알바들 ㅋㅋㅋㅋㅋㅋ10월 23일기본적으로 차별주의자에 무직인 주제에 입만 살고 찌질한 점이 이유임 "무직 백수 주제에 인터넷에선 한사람 몫 다하는 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