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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에서 교사가 3세 아들 살해2월 13일이 과정에서 이 교사는 첫번째 존속살인건 이후 교육당국으로부터 별다른 징계 없이 8개월간 현직 신분을 유지하던 중 두번째 사건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교육당국의 구성원에 의한 안전 및 … 그런데 경북교육청이 존속살해 미수를 저지른 이 교사에 대한 징계 조치에 나선 것은 수사기관으로부터 불구속 기소가 됐다는 통보를 받은 작년 10월이다. … 징계 심의 절차를 받고 있던 이 교사는 지난해 12월 24일 자기 집에서 3세 아들을 살해하고, 자신의 차량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 조사 결과 존속살해미수로 재판과 경북도교육청 징계위에 회부되자, 평소 앓고 있던 정신질환이 심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 살해 교사와 교육계 인사 강력 처벌, 징계해야2월 12일정신 질환을 알고 잇다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합니다.
- "이게 이진숙"의 힘이니~?부부 욕설·성관계 노골적 방송한 '이혼숙려..2월 10일'일본도 살인 사건'을 보도하면서 폭행과 살해 과정이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비쳤다는 민원이 제기된 JTBC 'JTBC 뉴스룸'(지난해 7월 3일 등)에 대해 관계자 의견진술을 듣고 징계 …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돼 중징계로 인식된다. ~많이 하거라 ~쳐먹고 살수 있을때...
- 방통위는 먼저 MBC JTBC의 조작 왜곡 방송범죄부터2월 10일징계애 착수하여 국민을 속이고 편파와 거짓선동을 하여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주세요 범죄자들은 일벌백계 밖에 없습니다
- 추미애가 눈물을 흘린 이유2월 10일(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의결을 준비하느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몇 달을 버텨왔는데, 그 결론이 제가 물러나는 거라고 하니까 '이 나라의 기강이 무너지는구나'라는 생각에 마음이 먹먹하고
- 문재인, 윤석열 탄생시킨 자괴감 송구..2월 10일그 당시에 윤석열 총장을 그만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법무부 장관이 징계 건의로서 징계 해임을 할 수가 있어서, 실제로 당시 법무부 장관이 그렇게 하려고 시도를 했죠.
- 이새끼들 물타기 하네...2월 4일화장실 세면대에 술쳐먹고 대변칠 해놓은게 왜 징계사유가 아니냐는데? 씌이바알 지금 이새끼들 시간끌기 오지네.... 물타냐? 지금 왜 헌재에서 재판 받는지 몰라?
- 공무원의 중징계.2월 2일
- 차사거싶앙님2월 2일추미애 법무부장관께서 윤두창이징계후 문재인발언 보시죠
- 2030 애들은 노답 이네요. 오요안나 사건 하나만 봐도 답답하네1월 31일확신한 근거 없이 오요안나의 유서에 나와있는 내용만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을 징계하거나 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 그에 비해서 그 내용들이 사실로 확실하게 확인이 됐을 때 징계를 하면 아무 문제도 없고 당사자들도 어느정도 납득을 하게 됩니다. … 이런 절차 없이 유서에 사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징계를 해야 한다는 주장들을 하고 그것을 또 MBC를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어리석음을 보이는 것입니다.
- 단독] '부정선거 음모론' 진원지 스카이데일리 해부1월 28일통일부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는 조민호 대표에 대한 '해임' 등 중징계를 권고했다. "중국간첩 체포" 근거 내놓을까?
- 김건희 일가 홍콩계좌 동결 요청1월 27일윤석열 김건희 결혼 비화, 사기꾼 술집여자가 몸빵으로 사기사건 무마하자 감사들어와서 할 수없이 고속으로 결혼하고, 한달간 징계처분으로 마무리 돼었다는 그림 어디 있는지
-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정진웅 검사 징계 취소1월 24일
- 왜 9수 했는지 알것 같네요..1월 21일헌재에서 다루는 것은 징계 사유입니다 헌재는 형사법정이 아닌데 마치 형사법정 처럼 응대 하네요 부정선거때문에 군을 선관위로 보냈다고~~ 햐!!
- 법원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검사 징계 취소"1월 21일동후나......ㅋㅋㅋ
- 스타쉽, 안유진 딥페이크 사진 공유 사과 "해당 직원 중징계"1월 15일스타쉽 측은 "이 사건은 당사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문제로 확인됐으며,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 조치를 취했고, 관련 업무에서 배제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불미스러운
- 실록1월 15일동안 교화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으므로, 임금으로서는 마땅히 염려해야 하니, 무릇 강상(綱常)에 관계되는 죄를 범하는 일이 있으면, 작은 일이라도 용서하지 말고 이런 풍속을 엄하게 징계하는
- 시킨거라 어쩔수 없었다는 경호처 말은 법원에서 안통해1월 12일징계 대상으로 삼을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위법한 지시를 따르고 나서 나중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해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경호처 필독] 슬기로운 경호생활을 위한 법률가이드1월 12일위법함이 명백한 지시에 복종할 의무는 없기 때문에(대법원 99도636, 2015도9010 판결 등 다수) 그 거부도 징계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 오늘 법사위 근황1월 7일학교에서 학생 동급생을 패면 정도에 따라 징계나 퇴학조치. 2. 맞은애가 때린놈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은 별개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