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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오진 의사 2심서 집행유예 등1월 20일그는 B씨가 십이지장궤양을 앓았는데도 급성 항문열창(치루)으로 오진했고, 수술 후 계속 출혈을 하는데도 추가 내시경 검사를 하지 않았다. 수술 다음 날 빈혈로 쓰러진 B씨는 11시간 만에 '저혈량 쇼크'로 사망했다. 나도 수술은 아니지만 시술 받으러 들어가니 환자 확인 하던데 말입니다. 산부인과는 안하나 보네요
- 국가핵심기술빼돌리면 극형처함1월 20일지금까지는국가 핵심기술 중국에 빼돌리면 벌금형,집행유예였는데, 앞으로는 너무 형이 경하다고 하니까, 오늘 형량올림. 2년, 3년 정도 선고하기로 하였다.
- 노룩패스 김무성 출마 ㄷㄷ1월 16일중구, 영도구에 또 출마한다고 함 웃긴게 정계복귀 명분이 퇴보한 민주주의 복원한다며 국짐에서 공천받고 나오려고함 ㅆㅂ 딸은 30살에 수원대 정교수 부정채용 사위는 마약복용하고 집행유예
- 박수홍 친형부부들..집행유예 가능성 크다..1월 15일법원이 참 너그러운듯.. ...
- 추운날 경찰이 취객을 데려다 줬다가.. 황당하겠다.1월 14일의사가 음주운전 사망사고 내고 도주해서 검찰이 6년 구형했는데, 유족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집행유예로 풀주고, 힘없는 말단 경찰은 유족이 처벌을 불원해도 벌금형이라니..
- 춘천서 6번 선처에도 또 ‘만취’ 음주운전...50대 결국 실형1월 14일A씨는 지난 2016년 음주운전죄로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는 등 같은 죄로 벌금형 5회와 징역형 집행유예 1회 처벌받았음에도 또다시 음주운전죄를 저질렀다....
- 칼부림 여자가 했으니까 심신미약이니까 집행유예???ㄷㄷㄷ1월 13일
- "엄마 집에서 강간당했다" 남자 인생 망치려든 여성…집행유예1월 13일합의해 성관계를 하고도 강간당했다고 남성을 무고한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3단독 김현주 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 판사는 “A 씨가 잘못을 반성하고 B 씨에 대한 공소가 제기되지는 않았다”며 “초범인 점, A 씨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한다”고 집행유예로
- 배달기사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 40대 의사 집행유예1월 12일배달기사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 40대 의사 집행유예 ㄱ씨는 지난해 1월20일 0시20분께 인천 서구 원당동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 ㄴ(36)씨를 치어 숨지게
- '배달원 사망' 음주 뺑소니 40대 의사 항소심서 석방‥1월 12일음주 뺑소니 1심 6년도 가벼운데..2심은 집행 유예? 재범 가능성이 없다고? 이런놈도 의사라고 병원 복귀해서 환자 치료하겠네..
- 음주운전으로 8명 친 여자국가대표..집행유예1월 11일집행유예.. 물론 합의를 한것도 참작되었겠지만..
- 여학생 16명 60번 몰카 찍은 시의원 ㄷㄷ1월 11일국짐 쓰레들이나 집행유예 때린 판사 새끼나 당명 빼고 기사 쓴 새끼나
- '여학생 불법 촬영' 전 부산시의원1월 11일16명이나 불법 찰영했는데, 집행유예라~ 국짐당 소속이면 뭐 이정도는 해줘야 정상이지~ㅋㅋ
- “동료 교수에 성폭행당해” 고소·청원, 알고보니 허위…피해男만 냉가슴1월 10일“동료 교수에 성폭행당해” 고소·청원, 알고보니 허위…피해男만 냉가슴 대구지법, 대학교수에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죄책 무거워…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해” 집유???
- 이재명 테러범 집행유예로 풀려나도1월 9일이제는 놀라지 않을 것 같다 ㅋㅋ
- 재판정에서 피고가 판사폭행1월 9일폭행상해미수 집행유예 안해줬다고 폭행 . . . . 며칠 후...
- 전 프로야구선수 정수근 음주 폭행1월 8일이미 예전에도 무한 음주운전+집행유예 중 무면허 음주로 실형 술에 지배당한듯
- “20대女, 이선균 협박했던 이유 밝혀냈다”1월 8일(A씨를) 고소해서 얼마 전 2년 집행유예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 # 성형외과와 의료소송에서 이긴 어머니1월 6일재판결과 업무상 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징역 3년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 의사 B씨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00만원 의사 C씨도 벌금 1000만원
- 엄마가 돈안줘요1월 3일일베라서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