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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우리가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11월 5일의로운 혼백은 빼앗지 못할 것이니, 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 " - 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 서면 스터디까페 사건에서 사실 그 여자를 의심한 이유11월 2일아마 언론기자도 경험의 한계가 있었겠지만 그걸 다 경험하면 그 기사도 그 부모의 진술은 믿을 수 없다고 경험됩니다.
- 이제 검사를 조져야할시간11월 1일이재명이 대장동 수괴라고 허위진술시킨 검사를 토막내야죠
- 강원도 태백 근황11월 1일태백서 심야시간, 50대 여성이 40대 택시기사 성추행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기사 B씨의 진술은 “A씨가 ‘너 좋아’, ‘같이 자자’ 등의 발언을 하며 손으로 신체 부위를 만졌다”며
- 최소한의 정상참작도 반영 안될 듯 ㅋㅋㅋ11월 1일어제 그제 괜히 뭔가 지한테 불리할 거 같은 진술이라도 나올까 싶어 거짓부렁에 가까운 거짓말과 핑계로 쳐나오지도 않던 재판에 선택적으로 출석해서 희대의 개미친 소리들만 내뱉고 돌아갔는데
- 속보)법원 유동규 진술, 신빙성 인정10월 31일신빙성 인정되므로 유동규는 법정구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들 "어??? 이게 아닌데 ???"
- [속보]법원 "유동규, 유죄받을 위협 무릅쓰고 진술…신빙성 인정"10월 31일
- 수인번호 '3617' 윤석열 비웃어도...10월 31일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국회의원들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던 진술을 사수했다.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울먹이기도 했다. "음... 이것도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 같다.
- 청산가리 살인사건, 정말 기가 차네요.10월 30일정신이 온전치 못한 딸을 협박해서 진술강요. 결국 범죄를 만들어 냈군요. 무죄 받아내면 뭐 하나요. 세월이 이렇게 지났고 인생은 망가졌는데 당시 담당검새가 조작 인정 했답니다.
- 검찰 사건조작 또하나 터짐10월 29일피의자 두명에게 유리한 증거들 다 묵살했음 진술강요 등등 장난아님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중간 수사 결과가 번복된 이유10월 29일2020년 북한 영해에서 피격당한 공무원이 자진 월북한 것으로 결론지은 해양경찰청 중간 수사 결과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2년 번복되는 과정에서 ‘윗선’이 작용했다는 관계자 진술이
- 서해피격 공무원 중간 수사 결과10월 29일2020년 북한 영해에서 피격당한 공무원이 자진 월북한 것으로 결론지은 해양경찰청 중간 수사 결과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2년 번복되는 과정에서 ‘윗선’이 작용했다는 관계자 진술이
- 2024년 10월 경. 윤석열 대통령의 검거 지시가 떨어진 이유10월 28일그런데 새벽에 전현희 국회의원이 설득을 하면서 진술을 꼭 한번 받아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현재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진술 꼭 받아라 해서 결국 받게 됩니다.
- 강도 용의자에게 수액을 맞게한 경찰10월 28일경찰은 “일단 ㅂ씨 진술이어서 모두 믿을 순 없지만, 형편이 어렵고 딱해 일단 건강을 회복하게 하는 게 먼저라고 판단했다. 이와 별개로 범행 관련 수사는 진행한다”고 밝혔다.
- 혹시 집에서 자녀와 마누라가 대접을 해줍니까?10월 27일심지어 경찰관이 무리한 수사로 진술까지 받아냈는데 그것마져 불기소 처분이 났다는 거다. 그 사건하나에 얼마나 많은 비밀이 있겠니.
- 건진법사 통일교와 권선동 관련 증언10월 27일그는 통일교가 왜 윤석열 정권에게 '로비'하게 됐고, 그중 누구에게, 어떤 내용을 청탁했는지 구체적으로 진술했다. 그 대가가 무엇이었는지도 증언했다.
- 남욱 정진상이 진술번복하는걸 보면서 판사와 검사라는 직종은 ...10월 25일판사라는 직종을 가지신 분들 사실 관계가 중요한게 아니라 검사가 읊어주는 내용이 중요한가 봐요 재판을 그따위 식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려고 하는 노력도 없이 왜 그자리에 앉아 있으세요.. 판사라는 직종이 법의 심판대에 앉아 있는거 자체가 유머라고 생각해요...
- 친구 딸래미가 당한일입니다. 분통터집니다(의문점)10월 25일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다이소 수갑이로 2틀동안 감금되있었다?
- 사표 거론하며 “영장 결재 못해”···공수처 일부 검사, 채 상..10월 24일이 진술에 따르면 송 전 부장검사는 지난해 6월24일 오동운 공수처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압수·통신영장에 결재할 수 없다”며 “나를 결재라인에서 배제하면
- 성남시 2층 '김현지 실세방' 있었다?..강찬호 "공무원들, 결..10월 23일아닌 개인적 결정 - 김현지와 통화한 건 사실..사임 권유성 대화 오간 건 맞아 - 검찰 입회 요청 전화 두 차례 받아..직접 수사 연루 의혹은 전혀 없어 - 이화영 재판, 이제 진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