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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정원이 무릎꿇다!11월 9일국정원은 위조문서로 사건을 조작했는데 검찰은 배 가르겠다고 겁박해서 진술을 거시기.
- [속보] “박원순 사건, 재수사해야”…촛불행동 김민웅 ..11월 9일성추행 피해를 입은 당사자를 언급하며 “피해를 주장하는 A씨는 성추행을 겪었다고 밝힌 시기에 박 전 시장에게 쓴 편지에 대해 ‘공무(公務)로 쓴 개인 대 개인의 편지’라고 경찰에 진술했다
- 이거 진짜임ㅋㅋㅋ11월 9일10년전에 송도에 농어 많이 나온다길래 탐사 한번 가보자고 해서 야간에 헤드랜턴키고 바닷가 석축따라 돌아댕기다가 군바리 5명에게 잡혀 갔음ㄷㄷ 여기서 뭐한거냐 부터 간단히 신원확인 후 진술서
- 대장동 항소 못했다고 개검들이 빽빽대는 이유11월 9일개검들이 회유하고 협박해서 진술 변경했다고 불면 지들 옷벗고 조사받을건 자명한일 그래서 빽빽거리고 ㅈㄹ하는중이죠 변호사도하고 연금이라도 받을려면 중앙지검장처럼 먼저 사표내는게 장땡이죠
- 5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뒷받침할 정황 확인11월 8일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오 시장 관련 진술을 뒷받침할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 걸어 "서울시장 자체조사 뿐만 아니라 공표 조사까지 철원이하고 의논해서 여론조사를 알아서 진행해주시고, 그 비용은 김한정 회장이 계속 지원하도록 말하겠습니다"라고 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 뇌물·강제추행'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도 징역 6년 구형11월 8일김 군수는 최후 진술에서 "이번 일로 인해 양양군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를 계기로 더 반성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 경북 산불 발화자 징역 3년 구형11월 6일최후진술에서 A씨는 “불을 끄기 위해 물을 3번 뿌렸다.
- 독립운동가 이재명..11월 6일의로운 혼백은 빼앗지 못할 것이니, 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 " - 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 속보] 조건만남 하려 女초등생 차에 태운 20대男… 고발 유튜버..11월 6일경찰은 “A씨가 차 안에서 성추행했다”는 B양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다.
- 추갱호 어디서 뚫렸나11월 5일비공개 조사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서 유의미한 진술 얻었을 수도 그 계기는 지난 9월 추경호 원내대표 보좌진 휴대폰 압수가 결정적이었을 공산이 큽니다. … 당시 추경호와 함께 있었던 국민의힘 의원과 당직자들의 진술이 혐의 입증에 도움이 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윤석열 무작정 우기기 신공 펼치다가 실패 ㅋㅋㅋ11월 5일이것이 내가 자수서에 서왔던 내용이고 진술했던 내용이다. 지귀연 앞부분 대화내용 기억 나냐 안나냐 ? 곽사령관 난 의결 정족수 부터 기억난다.
- 우리가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11월 5일의로운 혼백은 빼앗지 못할 것이니, 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 " - 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 서면 스터디까페 사건에서 사실 그 여자를 의심한 이유11월 2일아마 언론기자도 경험의 한계가 있었겠지만 그걸 다 경험하면 그 기사도 그 부모의 진술은 믿을 수 없다고 경험됩니다.
- 이제 검사를 조져야할시간11월 1일이재명이 대장동 수괴라고 허위진술시킨 검사를 토막내야죠
- 강원도 태백 근황11월 1일태백서 심야시간, 50대 여성이 40대 택시기사 성추행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기사 B씨의 진술은 “A씨가 ‘너 좋아’, ‘같이 자자’ 등의 발언을 하며 손으로 신체 부위를 만졌다”며
- 최소한의 정상참작도 반영 안될 듯 ㅋㅋㅋ11월 1일어제 그제 괜히 뭔가 지한테 불리할 거 같은 진술이라도 나올까 싶어 거짓부렁에 가까운 거짓말과 핑계로 쳐나오지도 않던 재판에 선택적으로 출석해서 희대의 개미친 소리들만 내뱉고 돌아갔는데
- 속보)법원 유동규 진술, 신빙성 인정10월 31일신빙성 인정되므로 유동규는 법정구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들 "어??? 이게 아닌데 ???"
- [속보]법원 "유동규, 유죄받을 위협 무릅쓰고 진술…신빙성 인정"10월 31일
- 수인번호 '3617' 윤석열 비웃어도...10월 31일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국회의원들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던 진술을 사수했다.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울먹이기도 했다. "음... 이것도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 같다.
- 청산가리 살인사건, 정말 기가 차네요.10월 30일정신이 온전치 못한 딸을 협박해서 진술강요. 결국 범죄를 만들어 냈군요. 무죄 받아내면 뭐 하나요. 세월이 이렇게 지났고 인생은 망가졌는데 당시 담당검새가 조작 인정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