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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총리, YTN 매각 조사 지시, 문제있으면 계약 취소 ㄱㄱ11월 5일
- '내란에 동조하겠습니다' 마포경찰서장에게 쏟아지는 칭찬11월 5일지난해 12월 3일 조지호 경찰청장은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게 국회 봉쇄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 [뉴스] 윤석열, 추경호가 지시했던 국유재산 헐값 매각, 막대한..11월 5일윤석열, 추경호가 지시해서 추진해온 국유재산 헐값 매각이 이슈화되었음 요지에 있던 국유재산들을 전부 반값에 팔아치워서 정부자산의 가치를 낮추고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은 놈들만 세금으로
- 2찍이 망친 나라 이재명이 정상화11월 4일오늘 뉴스 R&D 예산 삭감 최상목이 지시했다.
-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백해룡 수사팀, 검경이 막고 있다?11월 4일
- 꽉 막혀 있는 마약수사11월 4일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사항에 대해서 검찰과 경찰 모두 형사사법업무 시스템 킥스 사용을 허가하지 않아 백 경정팀은 수사 착수조차 못하는 상태 이쯤되면 모두 한몸 아니냐??
- 총으로 죽이자는 윤돼지와 쥴리.11월 4일내란수괴와 지시자는 총살이 답입니다.
- [속보] 이 대통령 “정부 자산매각 전면 중단” 각부처에 지시11월 3일전부 해쳐먹고, 해쳐먹게 해주려던거 중단
- [단독] 박성재 폰에 '檢특활비 삭감' 문건11월 3일[단독] 박성재 폰에 '檢특활비 삭감' 문건 비상계엄이 해제된 지난해 12월 4일 박성재 십새끼가 법무부에 ‘검찰 특활비 삭감 및 검사 탄핵’ 관련 문건 작성을 지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 비열함의 끝판왕이지 싶음11월 3일인간인 게 지금 재판에 나와 증인들에게 반박하며 허공에 대고 주먹질 하듯 던지는 주장중에 하나가 요약하자면 바로 " 계엄을 통해 국회의 질서유지 차원의 단순한 군 병력 투입만을 지시했지 … 일부 군인들의 창문을 깨고 들어가는 일은 내 지시도 아니였고 그건 너희 지휘관들의 명령하에 벌인 일이 아니냐 " 딱 이거라는 거.
- 이번 APEC 한 미 중 일 관계 상태 요약 , 펌11월 3일트럼프가 일본에게 지시한 것은 일본을 통해서 미국으로 건너가는 희토류 우회 수입이었는데 앞으로 미국은 일본을 통한 희토류 우회 수입도 힘들 것으로 전망함. 8.
- 베이징에서 대규모 K팝 공연이 열릴듯...11월 2일베이징에서 대규모 K팝 공연을 진행하라고 지시함..
- 뉴욕타임즈 " 한국이 일본보다 훨씬 더 많이 얻었다."11월 1일엔을 기업이 에너지 자원 투자 등으로 분담할 수 있고, 투자 이익의 10%를 받을 수 있는 일본에게 나쁘지 않은 거래였지만 한국의 경우 외화 예금 30조 엔을 미국에 주고, 미국이 지시하는
- 부산에 대형사고가 나게 된 궁극적인 원인이 된 이유11월 1일아마 그 낙인 찍어라고 지시한 사람은 아마 죽을 겁니다.
- 사실 살면서 이런 사건이 벌어진 적이 없는 이유10월 31일그 부산경찰청에 경무관 급 경찰관이 계속 이 지시를 내렸을거거든요. 그런데 저 사고내자 애가 또 충격에 빠져서 정신과 약 또 올렸어요. 의사가 또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거죠. … "지시가 내려왔다." 그런데 법원에서 신경전이 벌어지는데 솔직히 하니도 안 쫄고 사건 막아내고 판사가 선고할 때 너무 즐겁더라. 애 전과자 하나 만들려다가 애가 또 막았네.
- 2찌기 정권때의 너무나 처참했던 재벌들 ㅜㅜ10월 31일아래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캐나다 60조 잠수함 수주를 위해 정부가 국가자원 총동원, 총력지원 중인 모습임
- 뒤에 여사를 붙이든 해야 한다10월 31일출석해 있다. 2025.9.26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12·3 비상계엄 이후 대통령경호처에 비화폰 서버 기록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 이날 증인으로 나온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은 경호처에 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 김 전 차장은 윤 전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 김대경 전 대통령경호처 지원본부장에게 연락해 '보안조치'를 지시했고, 이는 접속을 제한해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삭제 지시는 … 그는 "전혀 삭제 지시를 할 이유가 없다"며 "김 전 본부장이 삭제 지시라는 단어를 써서 제가 보안조치를 하라고 정정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 12.3 내란의 영웅들 특별진급10월 31일특진 대상자는 장교 4명과 부사관 3명이며,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거부한 김형기 대대장이 중령에서 대령으로, 특전사 병력 수송헬기의 비행 승인을 거부한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 계엄 당시 "서강대교를 넘어가지 말고 대기하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과, 특전사 헬기의 비행 승인을 3차례에 걸쳐 거부한 김문상 대령 등에 대해서도 정부 포상을 수여했는데, 조 대령과
- 수인번호 '3617' 윤석열 비웃어도...10월 31일대통령의 직접 지시사항은 아니었지만, 큰 틀에서 '국회의원의 표결을 막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한 데에서 나온 행동이라는 설명이었다. … 수상한 장관의 지시... … 그러니까, 그런 지시가 있으니까 특전사 90몇 명 요원들이 그 지시를 받고 지침에 따라서 국회 관계자나 마당에 있는 민간인과 충돌하지 않기 위해 도망도 다니고, 멱살잡이를 해도 당하고 … -"도저히 수긍할 수 없다" 윤석열씨는 "장관한테 그 지시 받았죠? '실탄을 장병들한테 개인 휴대시키지 말아라"라는 얘기도 꺼냈다. … 라더니 "그런 지시를 하지 않았다. (실탄은) 제가 개인 휴대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공포탄 휴대만 이야기했다"고 반박했다. 윤씨는 포기하지 않았다.
-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이 명백한 내란인 이유 !10월 31일이희성은 육사8기였고 전두환은 육사11기로 당시 보안사령관이었으며 육군중장이었지만 사실상 이희성은 전두환으로부터 지시를 받는 상태였습니다. 참 웃기죠? 하지만 엄연한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