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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어둠의 세력 조희대4월 25일지귀연도 그 1인.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극도로 기피함. 기자들이 쳐다보니 빨리 숨으려고 저 보폭 보소. 윤석열이 임명한 조희대의 유일한 목표는 이재명 죽이기.
- 지귀연 씹탱구리야4월 24일조또 씹탱구리야
- 사주받은 조희대 대법관 지귀연 3차내란4월 24일지금 심각한 상황이고 국회가 지귀연건을 방임하고 사주?)하는 조희현대법관 탄핵드가야혀 내란수괴 김용현재판에 내란증인 변호사도 못들어오게하고 언론 방청객도 안들이고 재판허질않나 내란증거를 공범진술이라고 증거로 채택도안허고있지 윤석렬은 지가 법을 맹글어 석방시켰지 재판에 윤석렬 특혜주고 이걸 놔두는건 대법원장의 중대한 직무유기여 지귀현 조희대 탄핵하고 심우정은 왜 아직 냅두냐? 인자 탄핵해도 역풍없다 이재명지지도 영향없응께 후딱혀
- 왜 문재인 기소해서 검찰해체래4월 24일어짜피 저 새끼들이 어거지 기소하는건 지귀연이 윤석렬 법을 지가만들어 석방시키고 검새는 항고도없고 이 판국에 당연헌상황이지 무조건 검새 찢어발겨야허는겨 인정사정 볼게 어딨어
- 나 지금 간절하게 원해4월 24일지귀연 탄핵 몇시간 안남았어요 부탁드려요
- 지귀연 탄핵 서명 마지막날!4월 24일4/24 현재 45,192명 동참
- 판사. 검사들4월 24일정은심 재판 모두 참여 ~~ 오석준 800원 버스 기사 유죄 지귀연 윤석렬 석방 ~ 신진우 판사 이화영 엉터리 재판 우리나라 판사 검사들 왜 이럴가요?
- 지귀연때문에 잊혀진 판사4월 24일23일 대북송금 재판에서 재판장이 바뀌고 공소장 장난친거 지적했음~ 신진우판사는 이화영재판에서 무슨 증거를 본건가? 증거가 아니고 검찰의 소설을 보고 판결한 것 인가?
- 전세계 첩보기관이 지귀연 모니터중이랴4월 24일이색히가 뭔짓 할지몰라 두려워한다더라 헛지랄 더하다간 지귀연 참수작전드갈 분위기 판새라 부담도없고 근데 미국테크기업들의 서방기관에 압력이 엄청난디 윤석렬이새끼 날리면 끝나나했는데 글로벌
- 이재명 꺽으란 사주받은 대법관들4월 24일윤석렬이 과거 판사들 사찰혀서 지귀연이도 진보쪽 법관모임이었고 민주당이 뽑은 대법관들 포함 지금 사찰자료로 협박당하는 상황이라는 디 꽉 물린거 같은데 협박에 사용되는 그 증거사본들을
- 조희대 하는 꼬라지 보니 결론 내놓고 하는거 같네요4월 24일국민의힘과 조희대,지귀연이 손잡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죽일려고 하는거 같네요. 역시 민주당만 조국처럼.... 국민의힘은 나경원 처럼....
- 조희대 지귀연 걱정하지마세요.4월 24일대한민국 판검사들이 썩었을지 몰라도 침몰하는 배에 남아 있을 정도로 의리 있는 놈들 아닙니다. 다 들 기회주의자라서 윤석열 중형 때리고 대법원도 별일 없을 겁니다. 저넘들이 윤석열 풀어주고 사법쿠데타 일으킬 거라는 건 과대평가 하는 겁니다.
- 대법원의 대선개입 분쇄하자!4월 23일윤석열의 12.3 계엄, 지귀연 판사의 윤석열 탈옥,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지명, 다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일이지만 실제로 일어났다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지귀연 판사가 그랬던 것처럼 조희대 대법원장이 윤석열과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미국이 국힘당 내에서 한동훈 후보를 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동형의 지귀연 판결 예언4월 23일"제가 장담하건데 지금 지귀연이 재판 하잖아요 중형 떨어져요 윤석열, 한번 봐봐요 내 말이 맞나 안맞나"
- 잊지 말고 기억하자4월 23일조희대 (이재명 대법원) 오석준(버스기사 800원) 엄상필 (정경심 실형선고) 지귀연(윤석열석방) 한국에 판사가 아니라 판새
- 두렵냐? 무섭냐?4월 23일지귀연 조희대 를 비롯한 거지발싸개 같은 몇몇판새들. 뒤에서 뭔 짓을 했길래 납득하기 힘든 짓을 하는거냐. 윤돼지가 무섭냐, 이재명이 두렵냐.
- 지귀연 감사 및 징계조치 요구에 관한 청원4월 23일사법 공정성을 훼손한 지귀연 판사에 대한 감사 및 징계조치 요구에 관한 청원 2. 공수처 권한 강화 및 고위공직자 비리 척결을 위한 개정안 촉구에 관한 청원
- 유시민 - 지귀연!! 내가 죽는 날까지 계속 얘기하겠다.4월 23일자, 지귀연 왜 그래요 지귀연. 지귀연 판사 계속 언급하겠다고 거론하셨던데. 왜 그러는지는 알 수 없죠, 그 사람이. 우리가 궁예가 아니잖아요. 그 관심법을 쓸 수는 없잖아. … 말과 글로 계속 지귀연이라는 이름을 내가 죽는 날까지. 내가 죽는 날까지. 윤석열의 이름과 나란히 붙여가지고 계속 얘기하겠다. 그게 글 쓰는 사람 말. 대선 때까지가 아니라.
- 꿈속에서 과거로 돌아간 지귀연..4월 23일하하하~ " ● 지귀연 ● " 안돼~~~!!!!!특이하게 이름짓지 말란말이야 !!!!! 안돼~~~~~~~~~~!!!!!!!!!!!!!!!! "
- 판새 지귀연이 유일하게 훌륭한 점4월 23일'지길(= 죽일) 년'이라는 욕과 자연스레 매칭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한 방에 외울 수 있는 이름을 가졌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