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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마지막 남은 미아리 성 노동자들…"살 곳이 없다, 강제철거 반대"4월 17일농성장에는 '우리는 살고싶다 ', '성북구청은 현실에 맞는 이주대책 마련하라 ', '강제이주나 철거는 죽음으로 대응하겠다'고 적힌 팻말이 세워져 있었다.
- 개꿀잼 하나 생김. 한동훈 나경원 토론 격돌 ㅋㅋㅋ4월 17일재밌겠네 저 집구석도 ㅋㅋㅋㅋㅋ 내란당 대선주자들 후보토론 b조에 준표 갱원 동훈이...ㅋㅋ 죽음의 조 ㅋㅋ
- [속보] 국민의 힘 경선 죽음의 B조 걸린 가발 vs 나베4월 17일▶나경원=“그게 개인 차원입니까.” ▶한동훈= “네. 개인차원입니다.” ▶나경원= “아니, 그게 개인차원입니까?” ▶한동훈= “네.” ▶나경원=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습니까? (목소리를 높이며)한동훈 후보 똑바로 말하세요! 개인차원이라고요?” ▶한동훈= “네.” ▶나경원= “제가 제 것을 빼달라고 했습니까?” ▶한동훈= “네,” ▶나경원= “네? 네라고요? 저를 이렇게 모욕하실 수 있습니까.” . . . . . . . . . . . . . . . . . . . .
- 떼죽음 각의 신종 암 발견 ㄷㄷㄷ4월 16일걸리면 몰살 됨
- 신림동 101호 우퍼 자x시키기 놀이중, 추가 글 있음4월 16일하필 영화 간만에 보러 갔는데 볼려고 했던게 개봉안해서 그거 봣잖아ㅡㅡ 환생블루스 책을 좋아해서, 죽음 수지도 나오지, 그런 것도 거기서 보이긴 하던데.
- 남자들이 꽃뱀에게 당하는 의외의 이유;4월 15일개조선 나라에선 무조건 할때마다 녹취해야함 , 여자진술만으로 감옥갈수있음 항상 사람 의심하고 살아야함 거짓,사기꾼이 바글바글한나라 내말 꼭 명심하셈; 정치인들도 좌우 할거없이 여럿죽음
- 소식없으면 죽었는 줄 알라.4월 13일죽음을 각오하고 비상계엄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로 나오셨네요. 자식에게 소식이 없으면 죽은 줄 알라고 말하는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지.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 흔한식물의 생존력4월 11일특 집에서 내가 키우면 죽음
- 책읽었다고 인용하는놈 뼈를 추리는 유시민4월 11일그 미국의 민주주의는 미국의 국경을 넘는 순간 죽음의 키스를 맞이하게 된다. …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저는 좀 그런 시각에서 한국적 민주 한국적 대통령제라고 하는 것이 갖는 특질 예 미국의 국경을 넘어서 한국으로 와서 죽음의 키스를 맞이하는 그래서 역대 대통령들이
- (노을)4월 10일노래에서 이별이 죽음인지 아님 내 삶의 빛은 없는 암흑속 이별인지 생각해본다. 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 이래도 국짐당 찍을래?4월 10일1대 이승만 2대 이승만 3대 이승만 부정선거로 하야, 미국으로 도망감(국짐당) 4대 윤보선 (민주) 5대 박정히 6대 박정희 7대 박정희 8대 박정희 9대 박정희 부하한테 총맞이 죽음
- First step4월 9일왜냐면 이미 지나간 길이어야 하거든 애초에 거기에 길은 있었어 길이 없다는건 착각이야 버릴건 첨부터 없었고 버린다는 마음에 버리는거로 착각하고 비우는 마음이 되었다 인식할뿐 비우는건 죽음이야
- 장제원 죽음, 윤석열 파면 보면 옛말 틀린게 없네요4월 4일수신재가 치국 평 천하 뭐 고인된 사람 언급 하기가그렇지만 어디까지나 한때는 공인 이었으니까.... 아무리 윤석열 정부 개국공신 으로 한때나마 얼굴마담 으로 그 권세를 자랑 했지만 과거 자기 하나 다스리지 못한 까닭에 하루 아침에 저리 되 버리고 ....... 윤석열도 보세요 .. 처음 당선될때 뭐 무슨 천하를 다 얻은 듯한 그런 태도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마누라 하나, 집구속 하나 단도리 못해서 결국에는 치국은 고사하니 평 천하는 더욱더 어불성설 이고, 되려 하루아침에 패가망신의 길로 접어들었죠 .. 정말 요즘 들어서 절실하게 느끼는게 훤칠하니 겉만 번드르르 하니 잘생기고, 돈이 많고, 권세를 아무리 많이 가졌더라도 자기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한은 그것은 한낱 물거품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고, 요 근래의 이런저런 잡음 사례들을 보면서 저 또한 인생 똑바로 나를 다스리면서 사는게 정말 잘 사는 인생 이겠구나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이심전심4월 4일패하면 죽음이라는 너와나의 마음가짐 봉춘아 너가 있어 든든하다 너를 믿고 뜬눈으로 밤을지새웠다 윤석렬의 탄핵을 위하여
- 이재명 대표 지브리.jpg4월 4일숱한 위기와 죽음의 강을 손합쳐 함께 건너준 지지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재명은 반드시 대통령이 됩니다.
- 하야 발표 가능성4월 3일대상이라 하야 못한다고들 하는데 저것들은 불법 탄핵을 주장하니까 그래서 탄핵 인용으로 나라가 좌파의 손에 들어갔다며 극우 세력을 자극해서 대혼란을 유도할 가능성 빤쮸가 말했던 효과있는 죽음이란
- 갱상도식 입법 사법 행정 검새 언론 카르텔 붕괴의 서막4월 3일내 생각에는 지 죽음으로 끊지 않는 이상 이 새끼 잡혀 들어간 사이 조국처럼 털리면 지 재산의 안위 외에도 다른 것들 줄줄이 터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던 것 같다.
- 12.3 내란 주동자들의 죽음을 진심으로 바랍니다...4월 2일12.3 내란에 가담한 자들을 그 정도에 따라 매슬로우 아저씨 욕구5단계 그림에 빗대어 제 멋대로 급을 나누자면... 우두머리급(내가 왕이다. 다 죽여!!) 진두지휘(만인지상 일인지하. 좋빠가!!) 행동대장(왕의 그림자로 영원히 사랑받으리) 적극부역(나는 높은 자리로 내 가족은 안락하게) 소극가담(일단 살고 보자.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으로 나누겠구요, 우두머리(급)에서 행동대장까지는 '반드시' 사형을 선고해서 '꼭' 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것들이 살아있으면 내 마음 속 불안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테니까요. 다시 말해서 저는 0.1%도 0.01%도 싫고 그냥 마 깔끔하게 0% 즉, '제로'가 좋습니다. 맘 같아선 저것들 다 '재로' 만들어서 최소한 저 치들 때문에 문득문득 불안해지는 일이 다시 없기를 오늘도 바라고 내일도 바랍니다.
- [4/1(화) 베스트모음] 김수현 기자회견 관련 가장 신뢰가 떨어지는..4월 1일71,500 115 121 2025-04-01 07:12:03 장제원씨의 죽음은 매우 비통합니다. 52,400 112 46 2025-04-01 07:47:41 (+ 160 건) -
- 혹시 스기우라 봇키를 아시나요?4월 1일죄송합니다 실제로 52살입니다 힘들었던 촬영은 영하 10도 노천탕 로션 플레이가 진짜 힘들었지 죽음에 가까웠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