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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씹선비 병 도진 민주당7월 26일병기도 협치 거리고 찬대도 협치 거리고 주민이는 의새 기득권 나팔수 하고 있고...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
- 펌) 민생쿠폰으로 보는 흔한 동사무소 근황7월 26일차를 끌고 다닐 정도의 위인은 아닌걸로 보여서, 주민센타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해서 당일 벌금으로 까인건 아닌거 같고요.. 전에 있던 벌금을 안내서 추징 들어온거 같은데..
- 박주민의원 왜 그랬을까요....7월 25일주민의원 지역구이고.... 뛰어가면 1분거리에 박주민의원 사무실.... 처음으로 박주민의원에게 실망하네요..... 최근 민주당이 계속 당선된 은평구....
- 셰셰는 카드 신청한 건희?7월 25일주민센터 가서 노인들하고 같이 줄서서 받을거야?
- 수해현장에 사회봉사명령자 594명 긴급투입…정성호 장관 지시7월 25일법무부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속 투입하겠다"며 "하수구나 배수로에 쌓인 이물질 제거 같은 수해 예방 활동에도 적극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李대통령, 폴란드·베트남·호주·독일에 특사단 파견7월 25일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부산 부경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 지역 주민 간담회에서 이동하며 인사하고 있다.
- '흑백요리사’ 안유성, 침수 피해 주민에 ‘식사 제공’ 감사합니다7월 25일저번 제주항공 참사때도 봉사하셨던 분 요리실력뿐만 아니라 품격까지 명장이시네.
- 애견인과 절연한 이야기 !7월 25일했었는데, 언젠가 갔더니 강아지 두 마리가 집에 있었슴. ( 그 사람 가족은 경기도에 살고, 그 사람만 그 동내에서 점빵하는 한달에 두어번 보는 부부임. )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동내 주민들이
- 앗싸! 공짜여행 가즈아7월 24일"협약 체결이나 국제행사도 행정의 중요한 부분인 건 맞지만, 12년간 지자체장을 해 본 경험에 비추어 이런 상황에선 양해를 구하고 부단체장을 대신 보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주민
- 요즘 핫한 주민센터 풍경7월 24일호기롭게 물밥 네그릇 4먹으려나 봄.
- 아까 이렇게 이불 털다가 죽을뻔 했어.. 으악~ 재연하다 추락사7월 24일60대 여성이 복도식 아파트 에서 이불을 털다가 휘청 해서 떨어질려고 하는걸 지나가던 주민이 잡아서 겨우 살았는데 퇴근하고 돌아 온 딸에게 낮에 있었던 상황을 설명 해주다가 추락사
- 셰셰 카드 신청 했늬?7월 24일노인들 모여있는 주민센터 가서 신청할꺼야? ㅋ
- 인천총기사건 아이들때문에 사진 공개를 안한다는데7월 23일그럼 아파트 테러 당할뻔한 아파트 주민들은 어쩌고?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범인을 공개하면 유족들한테 어떤 2차 피해가 간다는건지 누가 설명좀
- 대구 주민 :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나라 살림 거덜 나겠다"7월 23일
- 거짓말 하는 지자체, 폭로하는 MBC7월 22일대통령이 재난현장을 방문해서 피해 없느냐고 물어보는데 동행한 지자체 공무원은 피해 없다고 거짓말 하고 있고 이는 명백한 거짓보고라고 폭로하는 MBC 그곳 주민들은 지난 해 산불과 이어진
- 민생회복 지원금 개꿀 주민센터로 오픈런 ㄱㄱ7월 22일???: 우리 붓싼은 25만원 필요 없심데이 . . . . . . . . . 민생회복 지원금 지역별로 얼만큼 수령 했는지 퍼센테이지로 보여주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 이번 대선때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서 41%가 음음 이였는데 그래도 역시 인구 많은 수도권답게 소비쿠폰 신청은 압도적 1위네요 그들의 본거지이자 전국임금 최하위 몇년째 유지중 이렇다할 산업하나 없음 최근 여러 뉴스에도 보도되었지만 2025년도 현재도 최저시급 6,500원 지급 하면서 자식같은 애들 헐값에 노동착취를 당연시 생각하는건지 과연 소비쿠폰 수령 퍼센테이지는 얼마나 될지 몹시 궁금하네요
- 요즘 핫한 주민센터의 풍경7월 22일어딘지는 다 알듯.
- 구리시청 , 구리남양주 교육청과 일화7월 22일문의하니 토요일은 구리 학교장 회의에서 문 닫기로 했다고 교육청에 문의하니 학교장 회의에서 결정한 사항이라 교육청 권한 밖이라 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주말에 학교 운동장 개방하여 인근 주민에게
- 대통령의 한마디에 놀라는...경남 산청 주민7월 22일권력자가 국민을 대하는 태도 잘 봐두고...우리가 남이가 그만 합시다.
- 폭우 피해지역가서 대통령이 한일7월 22일우산을 직접 손에 들고 주민한테 우산 까지 씌워주신다... 그리고 주민 말에 경청하고 사과를 하신다....자연재해인데도 피해주민의 마음을 헤아리려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신다... … 자리를 바로 뜨지 않고 동네 정자에 앉아 주민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공감해준다... 그리고..... 50일된 아이를 가슴으로 따뜻하게 안아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