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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은 뜨거워요ㄷㄷㄷ12월 28일 연말 마지막 주말 다들 행복하게 보내세요!
전현희 의원 인스타 (4재업)12월 26일 이번 주말은 저도 동참하렵니다.
화물트럭. 하루 6시간운전!12월 25일 주말에도 자꾸 출근유도하구요. (연봉제라서 일 더한다고 월급 더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생각하니 이건 아니다싶어 무시하고 퇴근해버리는데요.
더 늦기 전에 한덕수 탄핵12월 25일 주말에 다시 상경도 고려해보고 안되면 지역 집회라도 나갈까 생각중입니다.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긴게 아니라 저쪽 반격을 대비해야 할 때 같아요.
주진우 김흥국 인터뷰12월 25일 김흥국:그런데 주말만 되면 내가 광화문 쪽에 나갈 수가 없어요. 주진우:나갈 수가 없어요. 나가면 안 돼요. 김흥국:아니 근데 그 돈은 누가 대는거예요? 주진우:누가요?
신호대기하다가 또 훅 달아오르더군요12월 25일 주말에도 봤던 현수막을 또 봤네요 누구맘대로 국민을 갖다가 붙히는지 영정사진에나 쓸 사진을 공도 위에서 보게 만드는지 일제치하에도 나라팔아먹은 것들은 존재했고 100년이 더 지난 지금
정용진 주가 상한가 vs이재명 주가 폭락 ㅋㅋㅋ12월 23일 이날 이마트 상승은 지난 주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당선인과 만난 사실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코로나 때가 나았다" 자영업자들 비명 ㅋ 훗 - 한국일보 -12월 23일 최주연 기자 지난 15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복합상가 라페스타 중심 거리는 주말인데도 썰렁했다. 얼핏 잡아도 지나는 이들이 수십 명에 불과했다. … 코로나19 유행을 겪으며 소비시장이 온라인 위주로 재편된 데다 극심한 경기침체에 평일과 주말 할 것 없이 고객의 발길이 급격히 줄었다.
줄리아~~ㅇ ㅏ~~~~~남은주말 신나게~~~~~12월 22일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마지막 니의 모든것을 송두리째 앗아가 버린 줄리아~~ ㅇ ㅏ~~~
아니 이게 중요해.12월 22일 주말에 하지말고 그냥 평일에 해.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고 하면 될듯.
경찰 추산이 잘못된거 아니야?12월 21일 그것도 주말인데?? 그것도 민노총이 참여했는데도?? 1020여자애들은 이제 추워서 안나온거냐??? 이거 아무리 봐도 3만명 안될거 같은데...................
유튜브 레시피 안믿어요ㅋㅋ12월 21일 훨씬싸게 맛있게 먹고 소주한잔해도 남겠네 요생각나서 사람마다 입맛은 다 다르겠지만 무슨 황금레시피니 뭐니 그냥 동네 음식 잘하는 식당아줌마한테 물어보는게 나아요 돈도 그지인데 심심해서 주말쉴때
경찰 추산이 이정도라네.12월 21일 주말이 아니고 평일날에....... 지금은 평일날엔 경찰추산 수백명............................ 주말에 민노총에 모에 다 참여해도 3만명이라.......
집에서 밥해드세요??12월 21일 이마트가면 햇반 세일 자주하거든요ㅋㅋ 이천쌀 20키로짜리 사놨는데 쿠쿠도있고 뜯지도 않은지가 반년은 넘은거 같은데 가래떡이라도 떡국이나 구워먹게 방앗간에해야하나 고민되네요ㅋㅋ 배고픈데 주말이고
컴퓨존에서 구매하지 않은 조립 pc 도 업그레이드 해줄까요?12월 21일 상담센터는 주말엔 운영을 안해서 물어볼때가 없습니다 .
반박할 수가 없는 경상도의 추악한 사실들12월 19일 지역 지역소멸(특히 경북 북부는 개깡촌이라 소멸 직전임) 아직도 후진국 산업인 조선업이나 꾸역꾸역 유지하는곳(외노자들도 꺼려하고 튀는 조선소 업무 그거도 장시간 위험한 환경에서 주말근무
헌재 12월 안에 9인 체제가 완성될 것12월 17일 그러면서, '주말 동안 재판관과 대화를 나눴느냐'는 질문엔 "그런 것은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중고차 실제로 꼭 봐야만 할까요..12월 17일 김장하러 지난 주말에 집에 다녀왔는데 부모님 차가 상태가 영 아니더라구요 차를 바꿀 생각은 하고 계시는 것 같던데 제가 좀 알아봐드리려고 하거든요 근데 집이 멀고 그러니 차를 보고
이번주말 본 두편의 넷플릭스 영화작년 12월 그때 그사람 을 보시고 서울의봄 을 보시고 남산의 부장들을 보시죠. 1편 : 남산의 부장들이 제볼때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의 영화 같습니다. 2편 : 캐리온 우리네 별볼일 없는 사람들의 가장 드라마틱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꿀잼.
오늘같은날 꼬냑을 안따면 섭하죠 ㅎㅎ작년 12월 형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