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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이준 잣대11월 17일여론조사에서 종묘앞에 고층건물 반대 70% 육박 그런데 시장후보 오세훈 지지율 독보적 1위 종묘앞에 집 짓는 건 안되는데 우리집 값은 올라야되니까 오세훈을 찍는다 이게 우리나라가 발전하지
- 여론조사 꽃) 종묘 앞 초고층 건물입지 찬반 여론11월 17일
- 종묘로 왜 지랄들하냐11월 16일내가 장담하는데 여기에 90%이상이 종묘 못가본새끼들임.
- 종묘 앞에 아파트 짓는 이유11월 16일이미 선례가 있음 개무시하고 추진하면 이김
- 오세훈이 니가 할말이냐11월 16일종묘도 니때문에 유네스코에서 박탈되면 어쩔껀데. 완전 개색히네..
- 국짐 오세훈이 종묘에 한 짓 질근질근 밟아주는 교수11월 16일국짐은 메이커(학벌, 재산, 집안, 커리어 등등)를 좋아합니다. 서울대 교수가 저렇게 말해버리면 타격이 크겠죠. 저 교수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저 발언 내용에 100% 공감합니다.
- 박정희 대통령이 그립습니다.11월 16일그래서 종묘 앞에 세운상가 포함 땅주인, 건물주인들이 데모를 합니다. 종묘 앞에 왜 초고층빌딩을 왜 못 건축하냐고? 왜 재산권행사를 못 하게 하냐고? 데모 합니다. 씁슬합니다.
- 외국 유명 건축가가...종묘를 직접 보고 한 말11월 16일종묘는 서울시만의 것이 아님.세계 문화유산임.
- [11/15(토) 베스트모음] 명조 2.8 공방 요약11월 15일: 133, 댓글수: 2,459)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한국처럼 정병걸리기 쉬운 나라에서 왜 꾸역꾸역 애를 쳐낳을까 44,304 3 103 2025-11-11 00:00 종묘논란을
- [종묘논란] 표지로 사기치다 걸려 박살나는 서울시 부시장 김병민11월 14일표지로 사기치다 걸려 박살나는 서울시 부시장 김병민
- 서울시 꼬라지.jpg11월 14일유네스코가 종묘 인근에 초고층 건물을 세우려는 서울시의 계획에 우려하는 내용을 메일로 보냄.
- [단독] 서울시 오세훈, 종묘앞 142미터 아파트 건설..11월 14일서울시 오세훈이 종묘앞 142미터 고층 아파트 허가하겠다고 발표 2. 유네스코에서 한국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에 종묘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환경평가 실시하라고 공문 보냄 3.
- 이재명식 조용한 봉쇄..오세훈 종묘 쿠데타 진압 ㅋㅋㅋ11월 14일
- 선정릉을 보면 종묘의 해답이 보인다11월 13일그냥 종묘도 밀어버리고 아파트짓지 그래?
- 종묘이슈를 보니까11월 13일좌파새끼들 롯데타워로 발작하던게 생각남ㅋㅋㅋㅋㅋㅋ 그때 뭐랫더라 석촌호수 물이 줄어들고 지반이 꺼져서 무너진다나 뭐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은 개코메디임
- 오세훈 "종묘 빌딩 유네스코 영향 안미쳐"11월 13일
- 선정릉을 보면 종묘의 해답이 보인다11월 13일위가 합성, 아래가 현재... 5살훈이 말은 안해도 속마음은 총독부청사를 지은 이유아닐까?
- 오세훈 "유네스코, 종묘 경계 밖 건축물 우려한 바 없다" 대체..11월 13일즙세훈... 부라리처럼 입만열면 그짓말 ㅎㅎㅎ
- 단독] 서울시 "종묘 영향평가 안 받겠다"…공식 의견 전달11월 12일국내 1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에 재개발로 초고층 건물을 세우겠다는 서울시의 구상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네스코가 요청한 종묘 일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서울시가 … 서울시는 앞서 종묘 일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지 않겠다는 취지의 내용을 국가유산청에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유네스코는 지난 4월 종묘 주변 100m 바깥에서 고층 건물을 포함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려는 서울시에 대해 종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려와 함께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청했습니다 … 종묘 인근 재개발 논란은 앞서 서울시의회가 지난 2023년 10월 '서울특별시 문화재 보호 조례' 제19조 제5항을 삭제하면서 비롯됐습니다. … 서울시는 앞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 임기였던 지난 2009~2014년 사이 종묘 인근 재개발 사업에 대해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의 심의를 받았는데, 당시 고층 건물이 종묘의 시야를
- 미쳤구나.11월 12일SBS [단독] 서울시 "종묘 영향평가 안 받겠다… 보고서 내고 협의" 의견 전달 이 ㅅ ㄲㅣ도 노선 확실히 정한 듯. 일베 만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