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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11월 2일 이후로 저는 촛불집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어제 밤 11시도로에 앉아 있던 시간만큼은 1인시위를 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다만 제가 가진 무기는 조금 약소합니다.
- 사랑이 화이팅어제 밤 11시어린 자식있는 입장에서..조금이나마..힘이되었으면 좋겠다 아가야..
- 저도 사랑이의 건강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습니다.어제 밤 9시조금 전에 박정훈 대령의 무죄 탄원에 서명했고, 이제 사랑이의 건강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 지금도 15년 째 후원하고 있고, 이렇게 작게나마 조금씩 선행을 베풀면, 언젠가 제 아이들이 어렵고 힘들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 지금 유게는 사랑이관련 게시글로 덮여있는데 개딸들은 참~어제 저녁 6시니들이 댓글알바한 돈으로 사먹는 컵라면 조금씩 아껴먹으면 돼. 사람다운 짓도 좀 해야지?
- 사랑아 멋진 어른으로 커주렴어제 오후 3시40이 넘은 나이에 겨우 결혼하여 어린 아이 둘을 키워보니 이제야 세상을 조금 알 것 같네요.
- 어둠의 시대에 문득문득 떠오르는 명대사어제 오후 1시고작 스무살에 남들보다 암기 좀 잘한걸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대학을 갔을거고, 남들보다 조금 성실한걸로 판사까지 됐겠지. 고작 그 정도로 스스로를 과대평가한건가?
- "사랑이" 많은 분들 보시라고 재업어제 오후 1시저에 조금한 보탬이 사랑이에게 기적이 있길~~
- 미국 암협회가 발표한 5대 발암 음식.jpg어제 오후 1시실비의 보장조건은 모든 회사가 같다 하지만 납입료에는 조금씩 차이가있다. 가장 저렴한 납입료의 회사를 찾아줄것이다. 이중 조건 볼것없이 가격만 보고 고르면된다.
- 짱구구구구의 거짓말어제 아침 10시이것은 조금만 검색만 하는 노력을 기울려도 알수 있는 팩트입니다. 그래서 네덜란드 사람들은 러시아에 대해서 감정이 좋지 않습니다.
- 이화여대 교수,연구자들 140명 시국선언 "우리는 격노한다. 윤석열은..21일 오후만연한 사교육과 교육격차, 돌봄 공백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정책이었다.
- 4살짜리 딸을 살리기 위해 부산~서울까지 걷는 아빠21일 오후저에 조금한 보탬이 사랑이에게 기적이 있길~~
- 자녀 학폭 문제 선배님들 자문 문의 드립니다.21일 오후일반중학교를 다니지만 또래보다 지능이 조금 낮습니다. 1차: 손목을 입으로 물고 /11월 19일 2차: 빰을때리고 / 11월 21일 자녀는 말을 안했지만, 오늘 학교 선생님으로 부터
- [재업] 남자는 거절만 해도 성희롱이 된다?21일 오후어제 늦은 시간에 올려 댓글이 둘밖에 보이지 않아서 조금더 많은 의견을 듣고자 다시 올립니다. 예전에 올렸던 친한 형님의 이야기, 도중 경과 보고 입니다. … 수업시작보다 조금 일찍 교실에 가서 아이들 질문도 받아주고, 같이 노래나 게임도 하는 편이랍니다. 오히려 신고한 학생과는 딱히 대화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 송중기, 두 아이 아빠 됐다21일 오후이곳에서 제 첫 아가를 만난 게 겨우 1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를 한 명 더 만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기 손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 부자들이 돈버는 법21일 오전땅사겠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 조금한 마을에 부동산 사무실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 윤썩렬탄핵 임실군 촛불집회 무한삭제 무한재업21일 오전탄핵 이라는 열매는 나날이 아주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2만이 조금 넘는 임실군에서 오죽하면 윤썩렬 탄핵을 외치겠습니까?
- [경과보고] 남자의 거절은 성희롱20일 오후수업시작보다 조금 일찍 교실에 가서 아이들 질문도 받아주고, 같이 노래나 게임도 하는 편이랍니다. 오히려 신고한 학생과는 딱히 대화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 11월25일엔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허위사실 인지 여부 쟁점20일 오후고등법원 판사 출신 변호사는 “피고인의 지위가 법조인일 경우 법을 잘 모르는 사람과 비교해 조금 더 불리하게 작용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 김동연, '이재명 1심 선고 직후' 야당 대표들 예방 연기20일 오후된 상황에서 자칫 정치적 행보로 비칠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다. , 개혁신당은 이미 2주 전부터 일정을 조율해 만남을 확정했지만, 김 지사 측은 이 대표 선고 직후 돌연 "일정을 조금
- 혈세로 月 121만원씩 과일 구입?…김혜경 '사모님팀' 뭐길래20일 오후글에는 '남편 일 도와주는 비서에게 사적으로 음식물 심부름시킨 게 죄라면 죄겠지만, 미안한 마음에 조금의 용돈을 주었고 그가 썼다는 법인카드는 구경조차 못 했다'면서 법인카드와 아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