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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심상정 5선 도전 선언 (녹색정의당)3월 6일
- 정의당 "민주당에 경고한다, 조국당 연대는 배신"3월 6일
- 슬슬 발동 걸어야 겠습니다~3월 6일정의? 그런 거창한것 빼고 돼지걸레뚜껑 때려 잡는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하면 좋을것 같네요 나라 바로 잡는거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 후진국의 정의3월 5일상식이 헌재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나라
- 410 총선이후 바뀌는 것들3월 5일정의당 국회의원 0 명 정당 해산 마삼중 - > 마사중 엄중 이낙엽 행불 민주당 및 진보연합 200 석 확보
- 추미애가 국회의장이 된다면3월 4일정말로 통쾌한 복수극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뭐냐면 정의란 공평함에 기반을 두고 있고 정당한 복수를 용인한다는 거죠 함무라비 법전의 기본 정신이 바로 딱 당한만큼만
- 우린 민주당만 죽이믄 되지 ㄷㄷㄷㄷ3월 4일초접전 지역만 전략공천해서 민주당 표 갉아먹고 국힘당선시키자 그거슨 바로 정의당 시즌2 시즌3 시즌4 정당들 난립 이유와 목표 ㄷㄷㄷㄷ
- 외신에서 더 궁금해하는 거뉘3월 4일핵심은 거뉘의 부적절하고 잠재적인 불법적인 행동과 특히 사람들이 정의와 상식을 되살리겠다는 약속을 믿었거나 적어도 믿고 싶어했기 때문에 당선된 윤돼지 의해 그녀가 법 위에 있는 것처럼
- 류삼영 VS 나경원3월 4일민주당은 치밀한 판단하에 서울 동작을에 나경원 후보 상대로 류삼영 후보를 전략 공천 했습니다 이는 노련한 나경원 후보와 맞 붙게 됐는데 윤석열 정부 총경 출신인 그는 사회 정의와 조직을 … 올바른 소리 했다는 이유로 핍박 받고 거의 쫓겨나다 시피 조직을 나오게 됐는데 저는 류 후보가 꼬리 아홉달리 나경원 그녀를 반드시 꺾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서울 동작을 주민들의 정의로운
- 녹색정의당 0퍼센트대 지지율 ㅋ3월 4일지지율 0.7% 나왔다네요. 자업자득 ㅋ
- 정의당의 몰락이 반가운 이유...3월 4일시간이 걸리긴했지만 힘없는 노동자 팔아 정치하는 심상정이 몰락하길 바랍니다. 젊었을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미 심상정은 노동자를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을 위한 정치를 하고있는듯합니다. 젊은시절 노동운동가로써의 심상정은 지지했지만 이제 그 심상정은 없는듯하네요... 그리고... 오늘도 노동자 팔아먹으며 실상은 자기 자리보존 하려고 국힘간 김영주도 꼭!! 몰락하길.빕니다.
- 조국혁신당 비례의석 예측3월 3일다음으로 개혁신당이 5%, 새로운미래와 녹색정의당이 각 4%였다.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조사를 한 결과다. … 위 지지율에따라 단순계산해 유추해보면 국민의 미래 - 15.64명 조국혁신당 - 10.12명 민주개혁진보연합당 - 3.68명 개혁신당 - 2.3명 새로운미래당 - 0.04명 녹색정의당
- [속보] 조국혁신당, 당대표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만장일치 선출3월 3일축하합니다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정의당 ? 꺼져라
- 진짜 골때리는 양반들 많네..3월 2일닭그네 기소하고 잡아쳐넣은게 윤두창과 한뚜껑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닭은 죄가없다 -> 윤두창은 정의롭다 -> 한뚜껑은 쇄신에 아이콘이다 이지랄하는 2찍병신들 보면 저것들이 뇌가 있는것들은가
- 국민의 힘 여론조사 40% 민주당에 오차범위밖 앞서....3월 2일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이 3%, 심상정 원내대표의 녹색정의당이 2%, 이낙연 공동대표의 새로운미래가 1%로 그 뒤를 따랐다.
- 어줍잖은 정의감3월 2일
- 기미독립선언서 (한글화)3월 2일영구 완전한 경복(慶福)을 도영(導迎)하려 하면, 최대 급무가 민족적 독립을 확실케 함이니 이천만 각개가 인(人)마다 방촌(方寸)의 인(刃)을 회(懷)하고 인류 통성과 시대 양심이 정의의 … 공약 삼장 하나、금일 오인(吾人) 의 차거(此擧)는 정의、인도、생존、존영을 위하는 민족적 요구이니, 오직 자유적 정신을 발휘할 것이오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일주(逸走)하지 말라.
- 3.1절 기념식 불참 김건희3월 1일윤 대통령의 뒷줄에는 한 위원장과 이 대표,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자리했다.
- 수많은 눈물로 얼룩진 태극기 위에 세운 조국3월 1일아닌 30만명 우리 아버지들의 애환의 땀과 눈물이었습니다 그렇게 가족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책임으로 어렵게 공부한 학생들은 책에서 배운 내용과 다른 불의가 가득했던 현실과 더이상 정의롭지 … 부모님들의 헌신과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 그 희생을 차지했던 정의롭지 못한 권력에 맞서 자신과 가족만이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싸웠습니다.
- 예상대로 간지가 개간지군ㅋ3월 1일지금 몇 년이 됫지만, 걍 요식행위로 대충 끼워 맞춰 적어 제출해도 그 많은 걸 전수조사 할 수도 없어 현실적으로 그게 가라인지 아닌지 밝히기 불가능하고, 업무용 차량인지 아닌지도 정의로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