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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강 작가 모욕하고 폄하10월 18일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얼마나 개병신새끼들이냐하면 조선일보가 일본에 충성을 다하는데도 그저 좋다고 조선일보를 비호하고 숭배함 지능낮은 개병신 부모들한테 유전자 물려받은 개씹버러지 병신새끼들임
- 내가 아는 백선엽이란???10월 18일숟가락 슬쩍 언더니 전후에는 과거 사실 드러나서 졸라 쳐 맞을까봐 미국으로 도피함 이후 다까끼 마사오와의 친분을 이용해 한국으로 귀국 전쟁기념관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수십년간 중앙일보의
- [베스트펌] 장난삼아 투자한 주식 근황.jpg10월 18일140 48,490 2 0 2024-10-17 15:12:01 (+ 121 건) - 딴지일보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여사님 불기소 발표한 검사들 얼굴 13,068 105 61
- [10/17(목) 베스트모음] 이혼1년차가 말하는 장단점.jpg10월 17일기준) 커뮤니티수 : 20 글수 : 1,607 조회수 : 64,522,099 좋아요수 : 223,047 댓글수 : 179,981 커뮤니티 82쿡,보배드림,클리앙,디시인사이드,딴지일보 … 군인들.jpg 71,834 179 70 2024-10-17 09:43 오줌밭이 되고 있다는 서울 71,320 240 182 2024-10-17 09:27 (+ 86 건) - 딴지일보
- 일본 극우 언론보다 더 악질적인 조선찌라시 일본어판10월 17일극구 산게이보다 더 악질적인 조산일보 일본어판.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 후 노벨상의 격이 하락했다며 비난. 니들이 한국 언론 맞냐? 폐간이 답이다.
- [뉴스] 조선일보 일본어판은 한강 작가를 모욕했다10월 17일극우신문인 산케이조차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이라며 한국의 근대사의 비극을 훌륭하게 소설에 담았다며 극찬을 했고 일본의 메이저 미디어들 전부 진심으로 축하를 해줬으나 유독 조선일보
- ■"남편 오빠면 바보, 친오빠면 농단"10월 17일-한국일보
- 조선일보 투표 마감 시간 오보10월 17일8시 까지 인데 6시 까지 에휴 이새끼들아
- [베스트펌] [CN] 월드컵 예선, 한국, 이라크에 3-2로 승리, ..10월 17일추천 댓글 작성일시 메시 3골2어시를 보고 사랑에 빠진 데파울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gif 715,789 1,387 296 2024-10-16 11:16 (+ 75 건) - 딴지일보
- [10/16(수) 베스트모음] [CN] 월드컵 예선, 한국, 이라크에..10월 16일기준) 커뮤니티수 : 20 글수 : 1,741 조회수 : 70,468,988 좋아요수 : 229,963 댓글수 : 182,804 커뮤니티 82쿡,보배드림,클리앙,디시인사이드,딴지일보 … 동생의 결혼식 축사 115,394 0 997 2024-10-16 01:51 한소희 전종서 현 상황 78,400 0 300 2024-10-16 12:57 (+ 101 건) - 딴지일보
- 조선일보 일본어판 근황10월 16일일본 극우매체 산게이신문보다 한편으로는 더 '더러운', 한국에서 발행하는 '악질'(惡質)의 조선일보 일본어판이다. … 일본 언론 매체들의 축하 반응과는 다르게 일본 최대 포털 ‘야후 일본(야후 재팬, Yahoo Japan)'에 올라온 조선일보 일본어판 기사는 일본 극우주의자들의 한국인 한국 혐오증 … 친일본 우익 극우익 민족반역 군사반란 정치검사 국가반란 지지 동조 민주주의 파괴 선동 조선일보답다. …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일본 신문사도 축하 분위기인데 조선일보는 다르네
- 김규나 작가 심리 상태10월 16일조선일보 아니어도 밥 먹고 삽니다. 그건 자존심도 아니고 자존감도 아닙니다. 당신이 우리를 보듯 저도 당신이 측은하고 애처롭고 안타깝습니다.
- 전쟁나기 일보직전이다 ...튀어10월 16일
- [베스트펌] 불법도박 이진호의 불참에 한마디하는 이경규10월 16일디시인사이드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싱갤] 알쏭달쏭 전쟁때 한국남자는 무엇을 할까 62,941 1,083 996 2024-10-15 01:45 (+ 145 건) - 딴지일보
- ★[한국일보] 대선이후 얘기하면 세상이 뒤집어진다.10월 16일"尹 측, 오세훈·이준석 만들었더니 찾아" "윤 대통령 부부와 거의 매일 전화" 이미지 확대보기 명태균씨. 명태균씨 제공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 여권 인사들과의 깊은 인연을 강조하면서도 김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은 부인했다. 명씨는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김 여사가 개입돼야 꼭 그 공천이 되냐"며 김 여사가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다. "내가 사기꾼? 김재원, 대통령 집 가본 적 있냐" 명씨는 여권 일각에서 자신을 두고 허풍쟁이, 사기꾼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같은 분은 코바나콘텐츠, 아크로비스타 대통령 자택에 한 번 가본 적 있냐. 기껏해야 아크로비스타 밑에서 밥 한 끼 먹은 것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 사람들이 제가 일하는 걸 어떻게 아냐. 그렇지 않겠냐"고 반박했다. "바깥에 묶어놓은 개가 방 안에 애완견이 어떻게 사는지 아냐"며 동물에 빗대기까지 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지난 10일 같은 라디오 방송에서 명씨에 대해 "최근의 발언을 보면 굉장히 허풍을 많이 떠는 분 같다. 제가 보기에는 사기전과가 있는 허풍쟁이, 듣보잡(듣도 보도 못 한 잡것의 줄임말)이라고 본다"며 "여의도에 활동하고 있는 이른바 듣보잡 허풍쟁이 사기꾼들은 1,000명은 되는 것 같은데 그분들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온갖 사람들을 자기가 다 만든 것처럼 행세하고 다닌다"고 깎아내렸다. 명씨는 "나는 (대통령 자택에) 셀 수 없이 갔다. 내가 (대통령 부부와) 연결된 것은 2021년 6월 18일"이라며 "(내가) 오세훈 시장과 이준석 대표를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그쪽에서 나를 찾으러 다니지 않았겠냐. 그게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화는 매일 거의 빠짐없이 했다. 낮에도 여러 번씩 계속 통화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어떻게 전반적인 것을 짜겠냐"라며 "제가 옆에서 조언을 해드리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통화 기록에 윤 대통령 목소리가 담겨 있냐는 진행자 질문에 대해서는 "대선과 관련돼서 그 정도만 얘기하겠다. 지금 국정운영하고 계신 분이고, 대통령과 여사를 거론한다는 것은 제가 살아온 가치관으로는 불손한 행위"라며 말을 아꼈다. 명씨는 자신이 대통령 부부에게 전화로 국민의힘 입당을 조언하자 윤 대통령이 입당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함께 대화 내용을 듣기 위해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는 "대통령 내외분이 전화가 와서 저는 오늘 입당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더니, 내외분이 7월 30일, 8월 3일, 8월 6일, 8월 15일 등 여러 가지 (날짜를) 말씀했다"며 "제가 말해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입당한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사가 우리 오빠(윤 대통령)가 지금 상태, 상황이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인기 여배우가 지지율이 46%라 해도 연말에 여우주연상을 탄다는 보장이 있냐. 훌륭한 감독, 훌륭한 연출가, 시나리오 대본, 투자자, 배급사가 있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은 저를 만날 때 국민의힘에 들어올 생각이 제로였다. 그래서 제가 투자자, 배급사가 국민의힘이고 감독은 김종인, 연출은 이준석, 시나리오는 내가 짤 테니 후보는 연기나 잘하면 된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대선 이후에도 윤 대통령 부부와 인연을 지속했냐는 질의에는 "대선 이후에는 여사가 그때는 용산으로 갈지 모르고 (나보고) 청와대 (같이) 가자고 그랬는데 나는 안 간다고 했다"며 "(대선 이후 얘기하면) 또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답했다. 윤한슬 기자 [email protected]
- [10/15(화) 베스트모음] [WD] 한국을 일본이라고 올려 폭풍 ..10월 15일기준) 커뮤니티수 : 20 글수 : 1,845 조회수 : 74,373,569 좋아요수 : 249,787 댓글수 : 180,864 커뮤니티 82쿡,보배드림,클리앙,디시인사이드,딴지일보 … 이경규 37,256 184 218 2024-10-14 18:07:02 오늘 주식시장 폭락예약 33,838 336 172 2024-10-14 09:07:03 (+ 88 건) - 딴지일보
- 영부인 친척 청와대 근무10월 15일우리나라는 영부인의 무려 20촌 친척이 청와대에 근무한다며 영부인이 개입한 것이 아니냐 정도의 의혹을 애국계란판 조선일보가 대대적으로 보도 했다.
- 중앙일보 기자의 기레기 짓거리10월 15일
- 강원일보 속보10월 15일
- 치졸한 국민일보 김어준 기사10월 15일김어준은 당시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 전체 분야 1위였습니다. 이런 기사를 쓰려거든 그럼 2위 청취율 진행자 연봉과 비교를 하면서 많이 빋았네, 적게 받았네 하고 쓰는 것이 기본중에 기본일 것 입니다. 그런데 기사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그저 액수만 적어서 마치 무슨 부당한 특혜로 돈 벌어들인듯 몰아가는 느낌입니다. 두시탈출 컬투쇼 진행자들 얼마 받는지 어디 비교해서 기사 내놔보지 그랬냐고 되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