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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20틀딱이1일 오후대부분 머가리가 빈애들이 시대를 잘만나 심의가 필요없는 개인방송으로 돈을벌고 대중에게 부각되고 청소년들에게 영향력이됨... 20들이 구시대 빨갱이 공산당외치는게 왜인지 앎??
- 쿠팡 해커가 쿠팡에 요구한 사항1일 오후협박 메일을 받은 정황을 확인했습니다.다만, 메일에 별도의 금전 요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앞서 쿠팡은 지난 18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 가짜뉴스에 선동당한 30대 배달기사의 전화통화....11월 30일뭘해도 선동하는 유튜브 인스타 극우들을 박살내야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대남은 70대중반 노인과 인지능력 아이큐가 똑같음 선동당한 뇌는 대가리에 든건 없고 뭔가는 해야겠는 영웅심리만
- 그 인성으로 무슨 대학?11월 27일다행이 대학에 지장주는걸 인지해서 알았다고 합니다...
- 내란특검, 조희대·천대엽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11월 27일군인권센터는 조 대법원장과 사법행정을 이끄는 천 처장이 사전에 계엄 계획을 인지하고 있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소통한 뒤 계엄 선포 이후 긴급간부회의를 열어 계엄에 동조할 계획을
- 역할 전쟁?11월 22일증인이 피고인이 인지 하지 못한 폭로 하지 못한 비밀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급효과 때문에 침묵하는 것 같습니다.=3=3 =3=3
- [시나리오]조지아주 공장 습격 이슈?11월 20일트럼프의 직접 지시는 아니었으나 습격 지휘부가 백악관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911테러 이후 미 정보 당국은 이미 조지아 공장 건설 인력 수급에 비자 문제를 인지했을 가능성이 큽니다.극우
- 어느 절에서 벌어진 100%실화(총경 20명이 죽었다의 의미)11월 19일그러니까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인지가 되는거에요. 제가 사는 곳에 한번 왔어요. 그런데 절에서 이런 거짓말을 한다는 게 믿지를 못해요. 왜냐면 사회에 혼란을 일으키거든요.
- "와.. 이 선생님 진짜 천재다. 천재. 이걸 막아냈다."11월 18일여자가 죄를 많이도 지은 애로 인지수사를 해서 검거작전을 했는데 사실 이 여자가 잡혀 갈 애였다. 이 여자는 고등학교 때부터 사고친 애였다.
- 지금 성인들이 자살을 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이유(강력한 추정)11월 17일경찰관으로 친다면 인지부서인데 "와 이거는 냄새가 난다. 진짜 가능성 있겠다."할 정도로 지금 사람 죽는다.
- 새벽배송 금지법 만들어 달라고? 지랄들 하네요11월 12일공산국가로 꺼지시지 여기서 왜 살고 지들이 뭔데 감내놔 배놔라 인지 현기차 등 이런 기업체들에게는 찍소리 못 하지?
- 좌좀이 입을 벌리면 거짓말을 하는 이유11월 12일예) 50대가 군사독재와 싸워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50대는 전두환 정부 당시 중학생) 문제는 자기 자신조차 그것이 허구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게 때문에 상대방이 허구라는 사실을
- 정원오 구청장 sns - 오세훈의 종묘 앞 재개발11월 10일서울시장 생각해서 인지도를 더 올리기 위해서라도 더 자주, 많이 오세훈 비판하는 메시지를 내면 좋겠습니다 오세훈이 잘 못하는 게 한두개여야죠
- 민비 유해를 거둔이가 윤 석 011월 9일하반신만 남은 시신을 보고 일반 궁녀가 아니다 싶어 따로 뒀다가 후에 수습을 한 이가 파평 윤,석 자에....우 인지,후 인지 라고 함. (출처 새날)
- 우리나라가 형량이 너무 낮은거 맞는데11월 9일운전면허 체계도 한번 전체적으로 뜯어고쳐서 음주운전 시 자기 부담할 책임을 분명히 인지한다라는 명제를 반드시 도입해야만 함.
- 트럼프와 유승준11월 9일. * 문제 발생: 독일 당국은 그의 귀환을 인지하고 그가 병역 의무를 회피한 채 무단으로 독일 국적을 포기했다고 판단했습니다. 1905년 바이에른 정부는 그에게 국적 박탈 및 추방
- 이마트 트레이더스 다녀왔는데요11월 8일글은 아닌데요 뭐살까 고민할때, 카트로 길막고 생각하는 성별은 역시나 90% 훨씬 이상으로 그 성별이더군요 남자도 혼자와서 카트 끄는 사람 많아요 그런데 남자는 자기가 길막았음을 인지하고
- 구급차에 양보안한 경찰차.. 산모,아이 숨져11월 6일경찰은 당시 순찰차를 운전하는 경찰관이 뒤에서 접근하는 구급차를 인지하기에 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입장입니다. … 경찰 관계자는 "주행하던 구급차가 2∼3차로를 주행하다가 1차로에 서 있던 순찰차 뒤로 왔다"며 "구급차의 존재를 인지했을 때는 이미 버스가 자리를 비켜 구급차가 2차로로 빠져나가던
- 안동댐의추억 말 들으면..11월 4일이렇게 인지능력에 문제가 생깁니다ㅋ 멀티돌려서 댓글 달려다가 아차했다는 모지리ㅋㅋ
- 연금기금 수익률 20%면 미친건데...11월 3일이게 차액을 실현해서 기금적립금 1,400조인지, 평가액이 1,400조인지는 좀 애매합니다. 그런데 기금 특성상, 평가액일 가능성이 많습니다.